차라리 웅장한바위가 되었 더라면 소낙비 속 에두 의연할 줄 알고비 바람 속에도 끄덕 하지 않으련만 작은 바람 에도시리고 아픈걸 차라리 조악돌 이 라도 되었 으면밀물과 썰물 속에서도 뜨거운 가슴 이나 후련히 씻겨 질걸 그래도 뜻 이 있어 만물에 영장인 사람 으로 태어 났으니 그리움도 축복 이고가슴 절임도 축복이니 주어진 삶 속에향기나 풍겨 야지 꽃 보다 향기 로운 사람에향기을, 만든 자 에 감사 하면서오늘도 하늘을 보게 하소서ys
차라리,
차라리 웅장한
바위가 되었 더라면
소낙비 속 에두
의연할 줄 알고
비 바람 속에도
끄덕 하지 않으련만
작은 바람 에도
시리고 아픈걸
차라리
조악돌 이 라도 되었 으면
밀물과 썰물 속에서도
뜨거운 가슴 이나
후련히 씻겨 질걸
그래도 뜻 이 있어
만물에 영장인
사람 으로 태어 났으니
그리움도 축복 이고
가슴 절임도 축복이니
주어진 삶 속에
향기나 풍겨 야지
꽃 보다 향기 로운
사람에향기을,
만든 자 에 감사 하면서
오늘도 하늘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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