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같은 사랑

이슬기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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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같은 사랑

내 주변에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들에게 나는 묻는다.

"몸에도 좋지않은 담배를 왜 그렇게 펴?"

그러면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다.

"습관이지... 중독이고..."

사랑도 담배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 지나고나면 아픔이고, 상처뿐인 사랑을...

씁씁한 재밖에 남지않는 사랑을...

우리는 중독되어 있기에... 자꾸만 빠져드는 것이다.

담배 연기에 눈물을 흘리더라도... 자꾸만 태우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