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톡 - 길잃은 여인 도와준 김현중,김규종˝

고선희2008.01.30
조회85
네이트톡 - 길잃은 여인 도와준 김현중,김규종˝

 

 

안녕하세요 어디에 글쓸지를 몰라서 한참을 방황을 하다가

여기에 몇자 끄적여볼까하고 이렇게 적구있어요

어제였는데요 제가 아직 운전면허딴지얼마 안대서 운전을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였어요

그래도 계속 연습해야 늘잖아요 그래서 아주 용기를 내서 오빠를 차를 가지고 차들이 그다지 다니지 않는 새벽시간을 택하고 밖을 나갔어요 -

전 아주 초보운전자이면서도 그것도 아주 너무너무 초보여서 속도를 많이내도 40~50이였어요

너무 긴장하구 그래서인지 손에 땀두 너무 나구요 ..

바로 정 자세로 앉자서 이리보구 저리보구 난리도 아니였어요 -

그러다보니 제가 어디로 왓는지 길을 모르겠더라구요 ..

오빠 차에는 네비도 없구 혼자 멍하니 그렇게 잇는데 정말 어디에 도움 청할때도 없는거에요 ..

그렇게 길 한가운데에 차를 대구 생각을 했죠 그냥 갈까 하구..

근데 빵빵 거리는거에요 전 처음엔 뭐야 이러고 무시하고 계속 생각만하는데 또 빵빵거려요

옆으로 보는데 옆에 있는 검은색차에 조수석에있는한 남자가 창문을 내리는거에요

전 멀뚱히 쳐다봤죠 그러니 손짓으로 저보고도 창문을 내리라는거에요

순간 겁두 났는데 우선 문을 잠그고 창문을 내렸죠

캡모자를 써서 그런지 누군지는 확실히모르겠더라구요 처음엔 ..

저보구 길 잃어버렸냐구 그러길래 제가 끄덕끄덕 거리니깐

옆에 운전석사람에게 맞데 이러는거에요 그순간 머리에는 수십개의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

저보구 가시는데가 어디냐구 제가 네? 이러고 그냥 아무말도 안하니 ..

걱정하지마라구 자기들 그런사람아니니깐 만약에 그길을 안다면 가르쳐준다고 ...

저희집이 동부이촌동이거든요 .. 그래서 동부이촌동이요 이러니깐 ..

또 운전석에 있는 사람에게 저의 말을 전하더라구요 ...

그러곤 자기들 뒤를 따라오래요 자기들도 그 근처가는길이라구 ..

전 그 착한 사람들 차뒤를 따라가서 무사히 저희집 근처까지 왔죠 ㅠ

너무 고마워서 인사라도 할려고 내려서 운전석으로 가서 똑똑 거리니깐 창문이 내려지더라구요

허걱 ......... 이게 왠일이에요 ㅠㅠ 운전석에있는 사람은 SS501 김현중씨였어요 !!!!!!!!!!!!!!

저 너무 놀래서 허걱 이러고 인사하는것두 잃어버리고 손만 떨구있었구요 옆에 조수석 그러니 저에게 조곤조곤 말하던 사람은 김규종씨였어요 !!!!

정말 매번 티비에서 보다가 처음 보니깐 제가 너무 놀랫어요 !

왠일이에요 ㅠㅠㅠ 진짜 고맙다구 인사하니깐 아니라구.. 새벽이니깐 조심하라구 하더라구요 ㅠ

정말 너무 감격스러워서 이 사실을 어디에다가 소리쳐서 말하고싶은데 ..

그닥 할때도 없어서 여기에 끄적여봐요 ..

정말 SS501 김현중씨김규종씨 너무 착하세요 !!!!!!!!!!!!!!!!!!

제나이 24살에 이렇게 착한 사람들 오랜만이였어요 .. 그것두 공인인데 ...ㅠㅠㅠ

정말 너무 고마워요 어젠 너무 떨려서 말도 제대루 못햇는데 ..

너무 착하시구 잘생겼어요 ..

 

 

출처 : 네이트톡 깍깍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