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먼저 인수위원회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려요저는 중학교때 성적이 45 등을 맴돌던 소위 꼴통 날라리였습니다.도저히 제 실력으로는 명문대를 갈 수가 없더라구요.다행히도 저는 집이 부유하여 부모님은 저를 미국으로 보내주셨죠.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까지 파티, 마약을 즐기며 무사히 나왔구요.그런데 미국에서도 취업이 어렵고 이젠 한국에 들어와 살고 싶은데 한국 취업난, 그것도 장난아니더라구요...엄마소개로 강남, 압구정 애들 영어 개인과외 좀 하고 밤에는 밤문화를 즐기며 보내고 있는데인수위원회의 이러한 위대한 정책안에 관한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정말 너무 기쁘더군요.. 교사한다고 하면 남들한테 그래도 덜 창피하다고 부모님도 좋아하십니다. 더군다나 월급이 263만원이면 정교사들보다도 많은거쟎아요?정말이지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그동안 제가 미국에서 늘린거라고는 basic communication skill이 다거든요..제 친구 한명은 임용고사라고 했나? 암튼 그 시험을 몇년째 준비하던데..그 시험이 그렇게 어렵다면서요? 더더군다나 경쟁률이 20:1이 기본이라면서요?경쟁자들도 제가 한국에서 학교다닐때 저희반에서 5등안에 들던 우수한 친구들이라면서요?전 정말이지 행운아인것 같아요..사실 제 친구 녀석도 영어회화도 잘하고, 솔직히 제 머리로는 그녀석이랑 "정정당당히"시험 볼 능력이 안되거든요.더더군다나 임용고사가 조금 어렵고 힘든 시험인가요?1차 필기에 2차 영어논술에 3차 영어면접까지..어휴..그치만 전 다행히 미국에서 몇년 산 자격으로 앞으로 테솔만 이수하면 한국에서 영어교사 할 수 있는거쟎아요.정말 너무 안심이 되고..기쁘네요.4년동안 사범대에서 교직이수하고 2년넘게 노량진 고시원에서 쳐박혀서 몇년동안 임용고사 준비한 제 친구를 생각하면 좀 미안하기도 하지만요.그친구는 너무 열심히 공부하느라 몇번 실신까지 했다고 하던데..하루에 4시간-5시간 자면서 공부했다고 하더라구요.미친짓이죠. 이렇게 쉬운 길이 있는데..그런데 영어선생하려면 뭘 준비하면 되나요?그냥 좀 영어로 말하면서 대충 시간 때워주면 되는건가요?teaching method, learning principle..pedagogy..이런거 전 하나도 모르거든요.그래도 상관 없겠죠?어차피 이번 정책 역시 인성, 전문성 높은 교사를 채용하는게 아니라 "단지 저처럼 머리에 든것 없어도 영어만 할줄아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니까요.정말 다시한번 인수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행복해요.제 주변에 저와 같던 꼴통친구들 지금 한국들어와 영어교사한다고 난리네요..옆집 수정이 엄마도 테솔이수자라 영어교사한다고 하네요.수정이엄마 제가 보기엔 미국초등학생들보다도 못한 영어구사하던데..그래도 뭐 상관없겠죠.이나라 공교육이 어찌굴러가던 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인걸요.전 그저 월급만 잘 받길 바랄뿐이에요 먼저 인수위원회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려요5년뒤에 저사람들 정규로 전환시켜주면 티오 많이 남을것 같습니까?저사람들 월급 주면서?행동합시다. 교직이 무너지고 있습니다3
와~6개월짜리 단기테솔덕분에 나도 이제 월급 263만원의 영어교사다~!
먼저 인수위원회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중학교때 성적이 45 등을 맴돌던 소위 꼴통 날라리였습니다.
도저히 제 실력으로는 명문대를 갈 수가 없더라구요.
다행히도 저는 집이 부유하여 부모님은 저를 미국으로 보내주셨죠.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까지 파티, 마약을 즐기며 무사히 나왔구요.
그런데 미국에서도 취업이 어렵고 이젠 한국에 들어와 살고 싶은데 한국 취업난, 그것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엄마소개로 강남, 압구정 애들 영어 개인과외 좀 하고 밤에는 밤문화를 즐기며 보내고 있는데
인수위원회의 이러한 위대한 정책안에 관한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기쁘더군요.. 교사한다고 하면 남들한테 그래도 덜 창피하다고 부모님도
좋아하십니다. 더군다나 월급이 263만원이면 정교사들보다도 많은거쟎아요?
정말이지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그동안 제가 미국에서 늘린거라고는 basic communication skill이 다거든요..
제 친구 한명은 임용고사라고 했나? 암튼 그 시험을 몇년째 준비하던데..
그 시험이 그렇게 어렵다면서요?
더더군다나 경쟁률이 20:1이 기본이라면서요?
경쟁자들도 제가 한국에서 학교다닐때 저희반에서 5등안에 들던 우수한 친구들이라면서요?
전 정말이지 행운아인것 같아요..
사실 제 친구 녀석도 영어회화도 잘하고, 솔직히 제 머리로는 그녀석이랑 "정정당당히"시험
볼 능력이 안되거든요.
더더군다나 임용고사가 조금 어렵고 힘든 시험인가요?
1차 필기에 2차 영어논술에 3차 영어면접까지..어휴..
그치만 전 다행히 미국에서 몇년 산 자격으로 앞으로 테솔만 이수하면 한국에서 영어교사 할
수 있는거쟎아요.
정말 너무 안심이 되고..기쁘네요.
4년동안 사범대에서 교직이수하고 2년넘게 노량진 고시원에서 쳐박혀서 몇년동안 임용고사 준비한 제 친구를 생각하면 좀 미안하기도 하지만요.
그친구는 너무 열심히 공부하느라 몇번 실신까지 했다고 하던데..
하루에 4시간-5시간 자면서 공부했다고 하더라구요.
미친짓이죠. 이렇게 쉬운 길이 있는데..
그런데 영어선생하려면 뭘 준비하면 되나요?
그냥 좀 영어로 말하면서 대충 시간 때워주면 되는건가요?
teaching method, learning principle..pedagogy..이런거 전 하나도 모르거든요.
그래도 상관 없겠죠?
어차피 이번 정책 역시 인성, 전문성 높은 교사를 채용하는게 아니라 "단지 저처럼 머리에 든것 없어도 영어만 할줄아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니까요.
정말 다시한번 인수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행복해요.
제 주변에 저와 같던 꼴통친구들 지금 한국들어와 영어교사한다고 난리네요..
옆집 수정이 엄마도 테솔이수자라 영어교사한다고 하네요.
수정이엄마 제가 보기엔 미국초등학생들보다도 못한 영어구사하던데..
그래도 뭐 상관없겠죠.
이나라 공교육이 어찌굴러가던 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인걸요.
전 그저 월급만 잘 받길 바랄뿐이에요
먼저 인수위원회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5년뒤에 저사람들 정규로 전환시켜주면 티오 많이 남을것 같습니까?저사람들 월급 주면서?
행동합시다. 교직이 무너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