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제이제이) - 이 남자 마법사에요

김재원2008.01.31
조회91

사소한 오해들로 가끔 다툴때마다

항상 먼저 웃어주면서

미안해보다 사랑한단말

한마디가 멋진 걸아는 남자

공포영화는 다 뻔하다면서 

작은 소리에 깜짝 놀래놓고

끝나고 나면 싱거웠다는 참 귀여운남자

 

하루종일 함께해도 모자라

다시 한 걸음에 집앞으로 달려와

내 이름을 불러놓고 흔한 말 대신

두 눈에 날 담아간 단 한사람

 

매일 밤 뜨거운 전화기가 불쌍해서

끊자하고 식기도 전에

꿈속에서 꼭 기다린다고

설레는 메세지 안 잊는 남자

아무리 중요한 일이 있어도

나를 외롭게 만드는 것만은

용서 못하고 어디에서든 날아와줄 남자

 

하루종일 함께해도 모자라

다시 한 걸음에 짚앞으로 달려와

내 이름을 불로넣고

흔한말대신 두 눈에 날 담아간 단 한사람

 

아마 넌 마법사 인가봐

널 보면 눈 가물가물

내 몸은 하늘하늘 가슴 두근두근

자꾸 뚜르뚜르뚜르뚜르뚜

빠져 버릴것같아

 

하루종일 함께해도 모자라

다시 한 걸음에 집앞으로 달려와

내 이름을을 불러놓고 흔한 말 대신

그 입술로 마법을 건 너잖아

 

밤을 새워 생각해도 모자라

다시 창을 열고 하늘에다 그려봐

니 얼굴을 새기면서 주문을 외지

영원히 깨지 않게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