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 내가 날 죽이면.... 자살이겠지... 정확히.. 대학입학전까진..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대학이란 내일이 있기때문에.. 순간순간 미친듯이 힘든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 헤쳐나갔던것 같은데.. 이제 22살... 멋있는척.. 뭔가 될것같다는 자신감 하나로... 지방 촌구석에 있는 학교를 박차고 나온지.. 벌써 2년이다되간다... "이학교에 있을 내가 아니다!.. 난 이 학교에 있기엔.. 내겐 재능이 너무 많다... 난 너무 아까운존재다.." 과거.. 내 오만방자했던 모습에... 이젠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다.... 그렇게 자신하며.. 나온 학교... 그리고 그후의 내 모습.... 과연 내가 얻은게 뭘까.. 부모님과의 불신... 죽고싶은충동... 예상치 못한 악순환... 대학만 가면... 대학만 졸업하면... 내 인생은.... 내가 꾸었던 꿈처럼.... 완벽히 달라질꺼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환각상태에 빠진 사람모냥.. 미쳐지냈는지도 모른다... 지방대......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대학...... 타인들에게 입밖으로 꺼내기도 힘든 대학이름.. 대전광역시에 있다지만... 대전도아닌 저 멀고 먼 촌구석에 쳐박힌 조그만 학교.... 내가 들어간.... 그렇게 울며불며 들어간 학교에 대한 내 생각은... 이렇게 어느 순간부터 부정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한번뿐인 인생.. 이런 촌구석에 쳐박혀서... 꿈인지 환상인지도 분간안되는 꿈만 바라보며 살기에...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온통 내 머릿속에 이런생각뿐이었따.. 근데... 지금 난.... 그렇게 잘난 나는..... 어떤모습일까......... 난 자식으로써.. 학생이란신분으로써.. 22살이라는 아직 젊음을 불태우고있어야할 존재로써.. 모든 자격을 박탈당했다... 아니.. 내가 그 자격들을 다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리고.. 세상으로 나왔다... 내가 나온 세상은... 정말 편한만큼... 불안하다.... 간섭받지 않아서 편하지만.... 간섭해 주는이 없어서... 매일매일이 불안하다.. 이젠... 난 간섭받을 자격도 없는 인간쓰레기가 되버렸는지도 모른다... 인간쓰레기...... 나같은 인간쓰레기는 이미 폐기처분 되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세상에 세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단다... 첫번째는.. 이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사람 이고..두번째는.. 이 세상에 절대 있어선 안될 사람이고..세번째는.. 있으나 마나한 사람 이란다.. 난 뭘까........ 난 내 자신을 두번째에 넣고 싶다... 신은.... 날 어디에 넣고 싶어하실까.... 묻고싶다...... 내생각과.... 신의 생각이 일치하는 그 순간..... 난 이 세상에서 이름조차 남기지 못하고... 사라지는 존재가 되어버리겠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예전엔.... 희미하게나마.... 조그만 빛이라도 보였는데............. 이젠 온통 깜깜한 어둠뿐이다... 아침이 오고.... 해가 중천에 떠 있어도... 내겐 하루종일.... 차가운 밤이다.... 지하실에 묶여있는 사람처럼..... 자유롭지만... 결코 자유로울수 없는........... 이 인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16
죽 . 어 . 버 . 릴 . 까 ........
죽고싶다....
내가 날 죽이면.... 자살이겠지...
정확히.. 대학입학전까진..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대학이란 내일이 있기때문에..
순간순간 미친듯이 힘든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 헤쳐나갔던것 같은데..
이제 22살...
멋있는척.. 뭔가 될것같다는 자신감 하나로... 지방 촌구석에 있는 학교를 박차고 나온지..
벌써 2년이다되간다...
"이학교에 있을 내가 아니다!.. 난 이 학교에 있기엔.. 내겐 재능이 너무 많다...
난 너무 아까운존재다.."
과거.. 내 오만방자했던 모습에... 이젠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다....
그렇게 자신하며.. 나온 학교... 그리고 그후의 내 모습....
과연 내가 얻은게 뭘까.. 부모님과의 불신... 죽고싶은충동... 예상치 못한 악순환...
대학만 가면... 대학만 졸업하면... 내 인생은.... 내가 꾸었던 꿈처럼.... 완벽히 달라질꺼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환각상태에 빠진 사람모냥.. 미쳐지냈는지도 모른다...
지방대......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대학...... 타인들에게 입밖으로 꺼내기도 힘든 대학이름..
대전광역시에 있다지만... 대전도아닌 저 멀고 먼 촌구석에 쳐박힌 조그만 학교....
내가 들어간.... 그렇게 울며불며 들어간 학교에 대한 내 생각은...
이렇게 어느 순간부터 부정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한번뿐인 인생.. 이런 촌구석에 쳐박혀서... 꿈인지 환상인지도 분간안되는 꿈만 바라보며
살기에...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온통 내 머릿속에 이런생각뿐이었따..
근데... 지금 난.... 그렇게 잘난 나는..... 어떤모습일까.........
난 자식으로써.. 학생이란신분으로써.. 22살이라는 아직 젊음을 불태우고있어야할 존재로써..
모든 자격을 박탈당했다... 아니.. 내가 그 자격들을 다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리고..
세상으로 나왔다...
내가 나온 세상은... 정말 편한만큼... 불안하다....
간섭받지 않아서 편하지만.... 간섭해 주는이 없어서... 매일매일이 불안하다..
이젠... 난 간섭받을 자격도 없는 인간쓰레기가 되버렸는지도 모른다...
인간쓰레기...... 나같은 인간쓰레기는 이미 폐기처분 되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세상에 세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단다...
첫번째는.. 이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사람 이고..
두번째는.. 이 세상에 절대 있어선 안될 사람이고..
세번째는.. 있으나 마나한 사람 이란다..
난 뭘까........ 난 내 자신을 두번째에 넣고 싶다...
신은.... 날 어디에 넣고 싶어하실까.... 묻고싶다......
내생각과.... 신의 생각이 일치하는 그 순간..... 난 이 세상에서 이름조차
남기지 못하고... 사라지는 존재가 되어버리겠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예전엔.... 희미하게나마.... 조그만 빛이라도
보였는데............. 이젠 온통 깜깜한 어둠뿐이다...
아침이 오고.... 해가 중천에 떠 있어도... 내겐 하루종일.... 차가운 밤이다....
지하실에 묶여있는 사람처럼.....
자유롭지만... 결코 자유로울수 없는........... 이 인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