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is my life

최광욱2008.02.01
조회29

그저...자켓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던...

lena park piece 박정현의 1집...

그리고 얼마후에 산 2집...

그시절 교복에 jansports가방을 메고 워커맨을 들으며다녔던...

이런저런...

추억과함께 그 음악들은 내 기억속에 살아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레코드 가게에서...

추억이 뭍어 있는 노래가 흘러 나올때...

"어! 이노래"하면서...추억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라디오가 좋습니다...

예고 없이 좋은노래를 많이 들을 수 있으니까요...

저에겐 추억이 실려 있는 노래가 상당히 많답니다.

보통...사람들은 최신곡을 좋아하는데...

저에게 신곡은 수분이 묻지 않은 스펀지처럼...

추억이 묻어있지...않아서...

처음부턴 와 닿지가 않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요즘 듣는 신곡도,....현제의 추억과 함께..

기억속에 남겠지요...

이런 기억들...꼭 좋지만은 않더군요...

그녀의 컬러링 이었던 노래들...

그녀가 좋아했던 노래들...

그런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되면....

그때의 기분이 잠깐동안 되살아나서 저를 아프게도 합니다...

향수도 그렇더군요...

그녀가 쓰던 향수...

무슨 향수인지는 모르지만...

우연히 다른사람에게서...

스치듣 그 향기를 느끼면....

뒤돌아보게 되고...

그 향기에 코끝이 찡해집니다...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MT갔을때나... 여행갔다 올때...


버스안에 깨어있는 사람은...

언제나 나 혼자 뿐일때... 마음 한 구석이 허전 합니다...

그럴때 이런 나와 어울리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생각...

함께 ... 깨어서 창밖을 보는것 만으로도....

같은 곳을 본다는...사소한 기쁜을 느끼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오늘도 귀에 꽃은 이어폰에선...

그때의 추억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