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위드 러브 Down with Love (2003)

홍문선2008.02.01
조회55
다운 위드 러브 Down with Love (2003)

 

새벽에 영화 하나 봐줬다..

예전에 올리브채널에서 해줄때마다

앞부분만 보고 잠에게 취해버렸기때문에 ㅋㅋ

전체적인 내용을 알지못하고

배우와 주인공의 옷스타일, 머리, 말투만

기억한체 뭔가 뮤지컬같은 영화군 하며 끝내곤 했던 영화였다

다 보고나서

흠... 제목은 현실과 내용과 반대야!!! 사랑은 필요해!!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버렸던

르네젤위거가 브라운이라는 이름에서 바바라 노박으로

바뀌는 과정은 모두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과정이었으니까

 

사랑이라거

그냥 무조건 퍼주면 또 그게 질린다고 떠나고

또 너무나 적게 주면 부족하다고 떠나고

한순간 파팟 스파크 튀듯이 좋아했다가

누가 찬물을 끼얹은것도 아닌데 분위기 싸늘해지고

누군가는 또 엔돌핀이네 도파민이네 이런 호르몬들을

들추며 정확한 사랑의 기간은 2년에 불과하다고며

숫자로 사랑을 판단해대고

참 복잡하고 알수없는 쉽지만은않은 휴..

누가 정답이고 누가 오답인지 알수는없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아니.. 늘상

나자신과  함께 있는거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