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하트

오승원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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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하트"라는 메디컬을 보면서 내 맘속에 느끼는 몇가지 것을 남겨보고자 한다!

  육체를 살리는 의사와 영을 살리는 의사인 성직자! 이 두가지가 뉴하트를 보면서 오버랩이 되는 것을 느낀다! 영과 육을 떨어뜨릴수없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둘을 다루는 데는 항상 조심스럽고 심혈을 기울이지않으면 쉽게 다치게되고 그로인해서 죽고사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눈으로 보여지고 확인되는 육적인 죽음은 실제속에서 놀랍고 잘못을 판단하기 쉽지만 영이죽는 것은 눈으로 확인되기 쉽지않기때문에 무시하고 잘한다라고 착각할 수가 있다.  그렇기때문에 성직자를 가장한 거짓된 성직자들이 있기 마련인것 같다. 그래서 사람의 영혼을 혼탁하게 하고 진정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지못하게 하고 자기를 추종하게 만드는 건강하지 못한 교회가 있을 법하다!

  뉴하트의 최교수(조재현)의 역할은 오늘날 의사나 성직자나 갖춰야할 생명중시사상을 보여준다! 물질만능주의와 출세에 급급하고 명예를 얻고자하는 강한열정!과 욕심 이것 또한 교회안에서 보여지는 똑같은 현상이다! 줄을 잘 서야 대형교회의 담임목사라도 해보려는 정치적이며, 권력지향적인 성직자! 주변의 병든 영혼들과 교회성도들을 찾아다니며 심방안하고 자기의 출세와 명예의 줄을 잡기위해서 병원에 입원한 성도들 진찰안하고 돌아다니는 거과 별차이 없는 것 같다.

  전에 수원 영통에 교회에서 시무할때였다! 내가 우리 중.고등부 집에 심방갔을 때 집안은 형편없고 결손가정에 상처받고 가정의 어려움이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매주 심방을 하는 것을 우리 담임목사님이 보시고 나에게 자기 허락없이 심방갔다고 가지말라고 가서 뭐얻어먹을 거냐고 그러셨다! 나 그 때 사례비 최저 임금도 아닌 70만원받고 온종일 일했던 전도사였다! 내가 그까짓 돈때문에 심방갈놈으로 봤다는게 같은 성직을 하는 사람으로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아이들의 눈에 비젼도없고 무기력하고 가정에 상처받고 위로받지 못하고 했던 아이들에게 안아주며 기도해줄때 아이들이 "엉엉" 울며 자기의 가슴을 쥐어잡고 울던 아이들에게 내가 미친놈도 아니고 그들에게 뭘 얻어먹고자 심방을 갔겠는가? 그때부터 난 목사님과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내 성직에 대해서 의심하게되었고 이것이 우리교회 뿐만아니라 다른 교회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고 했다.

  오늘날 이런 세상이 생명보다 물질, 생명보다 권력, 생명보다 명예, 생명보다 체면...이것을 우리는 지금 섬기고있는 것 같다! 젊은 사람들은 땀흘려 일해서 얻은 소득을 하는 것을 천시여기고 땅과 주식의 재테크로 쉽게 돈벌려고 하는 풍조가 가득하다! 여기서 땀이라는 것은 실질적인 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성실한 노력과 부지런함을 의미한다!

  뉴하트~정말 이세대가 요구하는 것은 생명을 중요하시고 뭐가 우선인 줄 아는 사람!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