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1월 29일 ) SBS 뉴스추적 - '태국 탈북자 수용소를 가다' 편은 좁은 곳에 수백명의 탈북자들이 수용되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어요. (화장실에서 자거나 앉아서 새우잠..ㅠ) 태국 정부에서는 한국 정부에 ' 이들을 빨리 데려가라' 고 하지만 한국 정부는 ' 한국 수용시설 부족하니 조금씩 조금씩 데려가겠다 ' 는 입장이구요. 기자와 태국의 한국대사님이 인터뷰 장면이 나오는데요. 기자 : " 어떻게 조치를 취하실 건가요?" 태국대사: " 한국으로 보내는 탈북자를 점차 늘려가거나, 태국 수용소 시설을 개선하는 방법, 그리고, 이들의 유입을 줄이는 방법...." 유입을 줄이는 방법.. 유입을 줄이는 방법.... 유입을 줄이는 방법......... 유입을 줄이는 방법......... 유일하게 탈북자들이 다른 나라로 탈출할 수 있는 태국으로의 입국을 줄이겠다는 뜻? 처리하기 귀찮고, 곤란한 문제들도 있고 하니까 아예 탈북자들이 태국에 들어오는 길을 제한하겠다는 뜻? 그럼 중국에서 헤매이는 수십만 탈북자들, 중국이나 베트남, 캄보디아 등을 헤매는 탈북자들 모두 북한에 다시 잡혀가라는 뜻이셈?? 비행기 한 대만 띄우면 거기 있는 대부분의 탈북자를 데려올 수 있는데 한국으로 오기까지 반년 가까이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며 기다리게 하는 이 현실....... 현 정부의 대북정책이 혼란스럽네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그 많은 햇볕은 다 어디로 향하고 있는거에요?? 단순히 태국 대사님이 실수로 한 말인지, 아니면 진심에서 나온 말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태국 대사님의 충격적인 말에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 이 현실도 안타깝구요.... 방송 중 탈북자 분이 인터뷰 중에 한 말이 귓가에 맴도네요. "우리는 같은 동포인 한국정부에게 버림받았다. 세상에 한국같은 나라는 아디에도 없을 것이다....."2
어머,한국대사가 이런말을??
엊그제 (1월 29일 ) SBS 뉴스추적 - '태국 탈북자 수용소를 가다' 편은
좁은 곳에 수백명의 탈북자들이 수용되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어요. (화장실에서 자거나 앉아서 새우잠..ㅠ)
태국 정부에서는 한국 정부에 ' 이들을 빨리 데려가라' 고 하지만
한국 정부는 ' 한국 수용시설 부족하니 조금씩 조금씩 데려가겠다 ' 는 입장이구요.
기자와 태국의 한국대사님이 인터뷰 장면이 나오는데요.
기자 : " 어떻게 조치를 취하실 건가요?"
태국대사: " 한국으로 보내는 탈북자를 점차 늘려가거나, 태국 수용소 시설을 개선하는 방법,
그리고, 이들의 유입을 줄이는 방법...."
유입을 줄이는 방법..
유입을 줄이는 방법....
유입을 줄이는 방법.........
유입을 줄이는 방법.........
유일하게 탈북자들이 다른 나라로 탈출할 수 있는 태국으로의 입국을
줄이겠다는 뜻?
처리하기 귀찮고, 곤란한 문제들도 있고 하니까 아예 탈북자들이
태국에 들어오는 길을 제한하겠다는 뜻?
그럼 중국에서 헤매이는 수십만 탈북자들,
중국이나 베트남, 캄보디아 등을 헤매는 탈북자들 모두
북한에 다시 잡혀가라는 뜻이셈??
비행기 한 대만 띄우면 거기 있는 대부분의 탈북자를 데려올 수 있는데
한국으로 오기까지 반년 가까이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며 기다리게 하는 이 현실.......
현 정부의 대북정책이 혼란스럽네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그 많은 햇볕은 다 어디로 향하고 있는거에요??
단순히 태국 대사님이 실수로 한 말인지, 아니면 진심에서 나온 말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태국 대사님의 충격적인 말에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 이 현실도 안타깝구요....
방송 중 탈북자 분이 인터뷰 중에 한 말이 귓가에 맴도네요.
"우리는 같은 동포인 한국정부에게 버림받았다.
세상에 한국같은 나라는 아디에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