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간의 놀라운 은총! <AmazingGrace>

전정환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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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마왕을 향해 용사가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RPG게임과 흡사한 영화였다. 단지.. 전투를 칼대신 말로써 한다는점이 다르다.. 일까나..?

 

18 세기 하원의원중 하나인 주인공 윌버는 젊은 달변가다. 그는 자신감에 넘쳤고, 그누구도 그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문득,  윌버는 하나님의 부름을 듣게 되고 수도자로 고독한 삶을 살아갈 마음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런 결심을 가로막는 한가지가 있으니..

그것은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되는 끔찍한 일이었다. 그는 고민한다 이러한 세상에서 과연 수도자의 삶을 사는것이 옳은 일 일까?

그렇게 괴로운 마음으로 고민을 하는 그에게 절친한 친구 피트는 한가지 제안을 한다. 정치로써, 우리가 할수 있는 그 무엇으로써 세상을 바꾸자고..

 

이것이 그들의 모험의 시작이었다.

인간愛로  세상의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그들은 거대한 적에게 도전을 한 것이다. 

 

전쟁.. 좌절, 그리고 슬픔.. 그 중심에는 악몽에 시달리며 망가져가는 윌버가 있다. 하지만 역시 용사에겐 히로인이 존재한는법. 

그를 사랑으로 회생시키는 여인이 있다. 바바라.. 그녀의 진실한 마음은 윌버를 새롭게 태어나게 한다.

그리고 함께하는 영원한 동료들...

 

그렇게 선의의 믿음은 거대한 악을 무찌른다.  마왕이 용사의 빛나는 칼에 무너지듯이..

 

 

 

근데...

그 감동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크더라.

마음을 온통 울릴 정도로..

 

 

 

 

 

여담이지만... 영국 귀족식 대화는 굉장히 매력적인것 같다 ㅋ 상대만 있다면 그런식으로 이야기 해보고 싶다 진짜..ㅎㅎ 우아하게 비꼬고 그걸로 흥분하면 지게되는.. 아주 스릴있는 대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