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제 생일이거나 무슨 다른 특별한 날이 아니었어요우리는 지난밤 처음으로 말다툼을 했지요그리고 그는 잔인한 맏들을 많이 해서제 가슴을 아주 아프게 했어요그가 미안해 하는 것도말한 그대로를 뜻하지 않는다는 것도 전 알아요왜냐하면 오늘 저에게 꽃을 보냈거든요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우리의 결혼 기념일이라거나무슨 다른 특별한 날이 아닌데도요지난밤 그는 저를 밀어붙이고는 제 목을 조르기 시작했어요마치 악몽 같았어요정말이라고 믿을 수가 없었지요온몸이 아프고 멍투성이가 되어 아침에 깼어요그가 틀림없이 미안해 할 거예요왜냐하면 오늘 저에게 꽃을 보냈거든요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어머니날이라거나 무슨 다른 특별한 날이 아니었어요지난밤 그는 저를 또 두드려 팼지요그런데 그전의 어느 때보다 훨씬 심했어요제가 그를 떠나면 저는 어떻게 될까요?어떻게 아이들을 돌보죠?돈은 어떻게 하구요?저는 그가 무서운데 떠나기도 두려워요그렇지만 그는 틀림없이 미안해할 거예요왜냐하면 오늘 저에게 꽃을 보냈거든요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었어요바로 제 장례식날이었거든요지난밤 그는 드디어 저를 죽였지요저를 때려서 죽음에 이르게 했어요제가 좀더 용기를 갖고 힘을 내서 그를 떠났더라면저는 아마 꽃을 받지는 않았을 거예요 - EBS 지식채널ⓔ. 『지식ⓔ season1』 p 164~165. ------------------------------------------------------------------ EBS를 통해서 우연찮게 보았던 지식채널ⓔ.짧은 듯, 그러나 그 속에서 우리에게 던지는 한 마디의 말.그렇게 5분간의 시간은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가 있다. 감정이 메말라가는 21세기.이런 시대상황에서 지식채널ⓔ는우리에게 잔잔한 호수에 던지는 조그만 돌처럼하나의 돌은 미세한 움직임을 보이지만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거대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듯이지식ⓔ의 영상들은 우리들에게 쌓이고 쌓여서메마른 감성호수를 잔잔하게 적셔준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이런 나에게 던져주는 메시지가 많기 때문일지도...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智識.이제는 이성의 지식이 아닌 따뜻한 감성의 지혜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감정의 메마른 자에게 던지는 조그만 돌맹이.그런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지식(智識) : 지혜를 알다. 생각하여 아는 작용. 또는 지혜와 견식 *사진출처 : 네이버 이미지.
- EBS 지식채널ⓔ. 『지식ⓔ season1』 中에서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제 생일이거나 무슨 다른 특별한 날이 아니었어요
우리는 지난밤 처음으로 말다툼을 했지요
그리고 그는 잔인한 맏들을 많이 해서
제 가슴을 아주 아프게 했어요
그가 미안해 하는 것도
말한 그대로를 뜻하지 않는다는 것도 전 알아요
왜냐하면 오늘 저에게 꽃을 보냈거든요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우리의 결혼 기념일이라거나
무슨 다른 특별한 날이 아닌데도요
지난밤 그는 저를 밀어붙이고는 제 목을 조르기 시작했어요
마치 악몽 같았어요
정말이라고 믿을 수가 없었지요
온몸이 아프고 멍투성이가 되어 아침에 깼어요
그가 틀림없이 미안해 할 거예요
왜냐하면 오늘 저에게 꽃을 보냈거든요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어머니날이라거나 무슨 다른 특별한 날이 아니었어요
지난밤 그는 저를 또 두드려 팼지요
그런데 그전의 어느 때보다 훨씬 심했어요
제가 그를 떠나면 저는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아이들을 돌보죠?
돈은 어떻게 하구요?
저는 그가 무서운데 떠나기도 두려워요
그렇지만 그는 틀림없이 미안해할 거예요
왜냐하면 오늘 저에게 꽃을 보냈거든요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었어요
바로 제 장례식날이었거든요
지난밤 그는 드디어 저를 죽였지요
저를 때려서 죽음에 이르게 했어요
제가 좀더 용기를 갖고 힘을 내서 그를 떠났더라면
저는 아마 꽃을 받지는 않았을 거예요
- EBS 지식채널ⓔ. 『지식ⓔ season1』 p 16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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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통해서 우연찮게 보았던 지식채널ⓔ.
짧은 듯, 그러나 그 속에서 우리에게 던지는 한 마디의 말.
그렇게 5분간의 시간은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가 있다.
감정이 메말라가는 21세기.
이런 시대상황에서 지식채널ⓔ는
우리에게 잔잔한 호수에 던지는 조그만 돌처럼
하나의 돌은 미세한 움직임을 보이지만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거대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듯이
지식ⓔ의 영상들은 우리들에게 쌓이고 쌓여서
메마른 감성호수를 잔잔하게 적셔준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런 나에게 던져주는 메시지가 많기 때문일지도...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智識.
이제는 이성의 지식이 아닌
따뜻한 감성의 지혜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감정의 메마른 자에게 던지는 조그만 돌맹이.
그런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지식(智識) : 지혜를 알다. 생각하여 아는 작용. 또는 지혜와 견식
*사진출처 : 네이버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