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여기가 뻥 뚫린거같다..

정은범2008.02.02
조회137
내 맘.. 여기가 뻥 뚫린거같다..

너 지금 우울해 하는거... 힘들어서야? 아님.. 이은성이 없어서야?

나.. 니 마음 눈치 채고 있었어.. 너 이은성 좋아하잖아..

햐.. 인정하기 싫었는데..  보이는걸 어떻게..

기다리니? 돌아오는거..

 

미안해..

 

가볼때까지 가봐..  니 맘이 하고 싶은데로..

딴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 좋아하는거 쉽기 않은데..

하.. 접지 뭐...  어렸을 때부터 너 너무 멋져서..

공부는 아니지만 너한테 명함내밀수 있을 때 찾겠다 했는데..

접는다 했는데.. 내 맘 왜이러냐..

내 맘 여기가 뻥 뚫린거같다..  

나도 너 기다리고 싶은데..  너한테 다 보여주고 싶은데..

반가웠다 친구야..  꼬맹아!!

 

너무 미안해..
그리고.. 고맙다 동권아

 

아이쿠..  자꾸 쿨한척 하려니까 미치겠다
이은성 안오면 전화해!  넌 언제든지 환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