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막 잠이나 자빠져 자려는 찰나 이런 글을 보게 되어 참 거시기 합니다. -_- 맆으로 쓸려다가 얘기가 길어질 거 같아서 ;;; 립칸은 앞에 무슨 말을 했는지 헷갈리더라고요 ㅋ 우선 제가 하고픈 말은.... 나이도 젊은데 희망이 없다는 말씀 하는게 아니라 보거든요. 젊다는 자체가 희망입니다. 삼촌이 사기를 쳤는데 부모님께서 님명의로 대출을 받아 신불자로 만들었다는 부분에서 참 화딱지가 나네요. 아직 사회생활 시작도 못한 자식에게 그런 짐을 지어주다니요.-_- 그런 상황에서도 부모님에 대한 원망은 보이지 않는 걸 보니 참 착하신 분 같네요 ^^;; 제가 유독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님이 여잔지 남잔지 모르겠지만;;; 전 그냥 집을 나와버렸습니다 -_-;; 나라도 살아야겠단 생각...우리집안 컨셉이기도 합니다. 가계가 기운다고해서 온 가족이 모여앉아 같이 몰살당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15살때 아는 아저씨 집에 신세지면서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는 기숙사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때론 애들 삥도 뜯으면서.. 막노동도 해보고 똥도 퍼보고 도살장에서 칼도 잡았었죠. 한밤중에 혼자 베개끄티 입에 물고 운 적도 많았죠. 니미 ㅅㅂ ㅈ같은거 해가며..ㅋㅋㅋ 물론 실행착오가 없었던 건 아닙니다. 저도 한순간 실수로 신불자도 되어봤고 감빵도 몇번 갈 뻔 했죠. 나쁜 길로 들어서려면 언제든 칼만 차고 들어가도 됐었죠. 그래도 하루하루 좀 더 나은 내일을 생각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거다..나아야 한다.. 제 나이도 이제 겜방누님보다 1칸 더 뺀 서른입니다만 이 지랄맞은 해운대바닥에서 그래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멀었습니다. 쥐뿔도 없지만 10년후엔 이 동네 접수하는게 목표입니다. -_- v 밑바닥이요? 결코 희망이 없는 게 아니에요. 전 밑바닥을 좋아해요. 넓거든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내가 꿈꿀 수 있는 그 것이거든요. 돈요? 우리같이 젊은 사람들이 큰 돈을 벌기는 쉽지 않아요. 아끼면 되요. 쪼잔하다 뭐다 주위에서 뭐라하든 그 순간만 참으면 되요. 등록금...뭐 수천만원 하는 거 아니잖아요? 할 수 있어요. 팔다리 멀쩡하죠? 그 생활 벗어나고 싶다했죠? 그럼 됐네요 뭐. 과감하게 밀고 나가세요. 희망은 멀리 있지 않아요. 지금 거울보고 한번 쪼개보세요. ^________^ ← 이렇게 ㅋ 그게 곧 희망입니다.
참...사는게...희망이 없네요...
오밤중에 막 잠이나 자빠져 자려는 찰나 이런 글을 보게 되어 참 거시기 합니다. -_-
맆으로 쓸려다가 얘기가 길어질 거 같아서 ;;; 립칸은 앞에 무슨 말을 했는지 헷갈리더라고요 ㅋ
우선 제가 하고픈 말은.... 나이도 젊은데 희망이 없다는 말씀 하는게 아니라 보거든요.
젊다는 자체가 희망입니다.
삼촌이 사기를 쳤는데 부모님께서 님명의로 대출을 받아 신불자로 만들었다는 부분에서
참 화딱지가 나네요.
아직 사회생활 시작도 못한 자식에게 그런 짐을 지어주다니요.-_-
그런 상황에서도 부모님에 대한 원망은 보이지 않는 걸 보니 참 착하신 분 같네요 ^^;;
제가 유독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님이 여잔지 남잔지 모르겠지만;;;
전 그냥 집을 나와버렸습니다 -_-;;
나라도 살아야겠단 생각...우리집안 컨셉이기도 합니다.
가계가 기운다고해서 온 가족이 모여앉아 같이 몰살당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15살때 아는 아저씨 집에 신세지면서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는 기숙사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때론 애들 삥도 뜯으면서..
막노동도 해보고 똥도 퍼보고 도살장에서 칼도 잡았었죠.
한밤중에 혼자 베개끄티 입에 물고 운 적도 많았죠. 니미 ㅅㅂ ㅈ같은거 해가며..ㅋㅋㅋ
물론 실행착오가 없었던 건 아닙니다.
저도 한순간 실수로 신불자도 되어봤고 감빵도 몇번 갈 뻔 했죠.
나쁜 길로 들어서려면 언제든 칼만 차고 들어가도 됐었죠.
그래도 하루하루 좀 더 나은 내일을 생각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거다..나아야 한다..
제 나이도 이제 겜방누님보다 1칸 더 뺀 서른입니다만
이 지랄맞은 해운대바닥에서 그래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멀었습니다.
쥐뿔도 없지만 10년후엔 이 동네 접수하는게 목표입니다. -_- v
밑바닥이요?
결코 희망이 없는 게 아니에요.
전 밑바닥을 좋아해요.
넓거든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내가 꿈꿀 수 있는 그 것이거든요.
돈요?
우리같이 젊은 사람들이 큰 돈을 벌기는 쉽지 않아요.
아끼면 되요.
쪼잔하다 뭐다 주위에서 뭐라하든
그 순간만 참으면 되요.
등록금...뭐 수천만원 하는 거 아니잖아요?
할 수 있어요.
팔다리 멀쩡하죠? 그 생활 벗어나고 싶다했죠?
그럼 됐네요 뭐.
과감하게 밀고 나가세요.
희망은 멀리 있지 않아요.
지금 거울보고 한번 쪼개보세요. ^________^ ← 이렇게 ㅋ
그게 곧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