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군대와 가산점 폐지 & 여자 출산과 생리 휴가 ..

남자의길2006.08.03
조회445

우선 필자가 남자임을 밝혀둡니다. (물론 아이디만 봐도 알겠지만..)

저는 평범한 25살의 신체건강한 대한민국의 남자입니다.

전 여기에 유난히 많이 올라와있는 이 문제 ( 남성의 군대와 여성의 출산 )

에 대해서 사람들이 이렇게 남여 평등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살면서 많이 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했지만요 .. ^^

 

이 문제에 대해서 저의 개인 적인 견해는..

여성들이 남여평등이라는 입장으로 너무 많은것을 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군대 문제부터 말해보면 ..

군대라는것은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가를 위해서 잠시 희생하고 국가의 존재의 중요성을

배울수 있는곳입니다.

물론 저도 정말 가고 싶진 않았지만 25개월의 군생활을 마치고 사회에 나온 입장으로..

군대라는곳이 가면 정말 자기 자신에게 손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어쩔수 없는 정책이니 .. 따를수 밖에요.

군대를 다녀온게 뭐 그렇게 대단한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남성으로서 이 나라에 태어나 해야할 의무라고 생각하면서 커왔으니까요.

그리고..

일부 몰지각한 사람과 어쩔수 없이 못가는 사람을 제외 하곤 다들 다녀오니까요.

군대를 다녀왔다고 뭐 특별한 보상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성부와 E여대 단체의 행동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군 가산점이라.. 폐지가 된지 좀 되었지만..

군 가산점 때문에 피해를 본다는건..

이건 여성들의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군 가산점이란것이 특징적으로 많은곳에서 사용되는것도 아니였거니와

그렇게 큰 점수도 아니였다는 것입니다.

남성분들이 군대에서 2년여의 억압된 생활속에서 생활 하는동안

여성분들은 2년여의 생활속에서 충분히 그 가산점만큼의 시간이 주어지고 조금더 노력을 할수 있기에

형평성상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미 폐지된 제도에대해서 말해봤자 뭘하겠냐만은 ..

저는 솔직히 이 문제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뭐 저는 대학을 나오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똑똑해서 공무원이나 대기업에

응시할 여건도 안되니까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훗 ..

그리고 제가 남자라고 너무 남성적인 생각일수 있지만 ..

솔직히 생리휴가와 출산유급휴가?? 이 제도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여성이 아니기 때문에 여성분들의 고통을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껏 만나온 여성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생리중이라고 해서 출근못할정도로 아픈 사람은 정말 드물다고들 합니다.

회사내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주위 사람들이 알테니 ..

일단 출근해서 정말 많이 아프면 휴게실에서 쉬면서 일한다고 해도

다들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출산유급  휴가는 회사적인 입장에서 큰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위해서 일하지도 않는데 왜 회사에서 돈을 주면서 휴가를 줍니까?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회사를 위해서 아이를 가졌습니까?

무급 휴가를 주는것이 정당한겁니다.

 

물론 제가 결혼을 하고 저의 와이프가 아이를 가져서

이런 문제를 격게 되면 회사에서 유급휴가를 주면 당연히 좋겠죠 저도 ..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남성들이 의무로 가신 분들중에 월급 받는분 없습니다. (물론 2만원돈 받기는 하지만 이건 월급이라고 칠수가 없는것이고 ..)

2년여를 군대에서 보내고 나서 사회에 나오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 물론 간혹 그 2만원정도의 돈을 모아서 나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모아보아야 .. 나와서 월세방도 못 얻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희생을 하는데도 말입니다.

우리 나라가 다른 나라의 형평성에 맞출필요는 없는것입니다.

다른 나라가 이렇게 한다고해서..

그 것이 우리 나라에 다 해당되어질수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개선이 되면 제도는 따라오게 되어 있는것이 아닐까요?

 

솔직히... 저의 생각에는

우리나라의 환경과 지난 문화환경속에서는 남여평등 이라는것은 한계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성단체에서는 사람들을 이해 시키는 행동은 하지 않고 ..

너무 무리하게 제도부터 개선 하려고 하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몇자 끄젹여 봅니다.

 

긴글인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