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팔이쪼금만더길었어도

고은미200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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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이 집에오면 꼬리를 흔들며 기다리고있던 마루가 반겨준다

 그리고우리에게양말을달라고한다

 

 

 엄마가날씨가너무추워서 양말을 안에다 널어놓으셨다

 그랬더니 하나 가져보겠다고 팔을 쭉~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보고 웃으니까 얼른 내려와 "무슨일있었어요 ? ^^" 라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