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진아 ~ !!" "헉 -ㅁ-! 송경진 .. 정말 왔네..?" "앙~ 온다 해짜눙 ㅋ 키좀 컷어 우리 쫑진이?" "..." 그때 창문에서 머리를 디밀고 중앙현관을 주시하는 수십개의 머리 여자반 남자반 할거없이.. 구경하고있다 하긴... 사복을 입은 여자가 20살 복학생을 만나러온거니.. 구경까지는 좋아... 근데 뽀뽀해를 외치는 우리반 녀석들 "너네 누나한텡 혼낭~!" 창문으로 주먹을 들며, 애교를 부리는 경진이 그러자... "누나 이뻐요~ 이뻐요 누나 , 뽀뽀해~ 뽀뽀해~" "미친세끼들 -_-; 디질라구" 귀여운 후배들.. 여자 남자할것없이 , 지금 이상황을 보며 구경이나 난듯 창문으로 머리를 내밀고 우릴보며 웃는녀석들 '띠리딩 ~ 띠리디딩 ♬ 띵띵 띠리디딩 ~ ♬' 수업좀이 올리고 , 경진이는 선생님들 보고있을테니, 수업이 끝나면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 약속을 잡았고... 난 교실로 들어가 수업을 받았다 교무실 바로 옆의 , 우리교실 3-1반 ... 지루한 수업시간 내내 동생들과 경진이 예기를 하던도중 .. 반쯤열린 창문사이로 경진이가 복도에서 나에게 손을 흔들어 나도 살포시 손을 흔들어주었다. 수업이 끝이나고 , 종례시간에도 복도에서 날 기다리는 경진이 창문사이로 보이는 얼굴이... 참 이쁘다..으헤헤 ˘-˘* 종례가 끝이나고 , 난 영옥쌤에게 쫄라 청소를 빼달라 졸랏고 내 사정을 봐주고 보내주는 우리 천사 영옥쌤 + _ + 그렇게 경진이와 난 학교 운동장을 가로질러 걸었다. "뭐 먹구싶어? 누나가 맛있는거 사줄게~" "니가 왜 누나야 -_-? " "쫑진이는 중학생 , 누나는 대학생 .. 내가 누나얌" "-_-"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고 빽을메고 있는 경진이에 비해.. 교복에 , 컨버스를 신고 , 크로스백을 메고있는 나 -_- 정말 누나와 동생같아 보이긴하군 ...젠장 우린 학교근처의 어느 고기집으로 들어갔고 .. 친절히 손님맞이하는 주인 아주머니... 메뉴를 고르는 동안 난 담배를 꺼내 물었는데... "이놈아! 학생이 무슨 담배를 펴! 빨리 꺼" "저 학생 아니예요 -_-" "뭐가 학생이 아니야 옆에 중학교 다니는구만" 나에게 버럭! 소리치는 아주머니 -_- 후 .... 난 민증을 보여주고 내 사정을 말했다.. 믿지못하는 아주머니 ㅠ ㅠ "아 기여워 쫑진이 ㅋㅋㅋ" "웃지마 -_- 아.. 이래서 교복 갈아입고 놀아야돼 후.."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한숨을 쉬고, 삽겹살에.. 사이다? -_- 절대 술은 안된다는 아주머니 고기를 먹으며 우린 잠시 중학생시절의 옛추억에 빠졌다. "쫑진아 진규랑은 연락해?" "그냥 , 네이트온으로 가끔씩 , 왜?" "진규랑 너랑 맨날 붙어 다녔자나~" 나의 방황시기로 인하여 연락이 좀 마니 끊어진 친구들.. 살짝 그때 왜 그랬을까? 회상하며 후회하기도하고 .. ㅜ ㅜ 맛있게 식사를 하고 , 난 경진이를 버스정류장까지 대려다 주기로 하고 , 큰길가에있는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나 저기서 버스타면됑" "응 기다려줄게 ㅎ" 10분쯤 지났을까? 멀리서 빨간신호에 걸려 정지해있는 좌석버스 "저기 오네 버스" "웅 저거 타면 됑~" 어느새 버스는 우리가 서있는 버스정류장 앞에.. 미끄러지듯 끼익소리를 내며 정차하고.. 문이 열렸다 "쫑진앙 나 가보껭~ 이따 저나할께~" "웅 잘가 ~" 그렇게 버스는 경진이를 태우고 유유히 떠났고, 난 주머니속에 손을넣어 담배를 꺼내 골목 구석으로 가서 담배를 피웠다 -_- "아 옷갈아 입어야지... 망할교복" 집으로 향하는길.. 경진이에게 잘 가라고 문자를 하려고 주머니를 뒤지는데.. 핸드폰을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가방에 둿나.." 문득 떠오르는 .. 이름 "아 씨발.. 슬기네집 -_-" 난 곧장 집으로 향해.. 내폰에 전화를 걸었다
마지막 인사 (4)
"쫑진아 ~ !!"
"헉 -ㅁ-! 송경진 .. 정말 왔네..?"
"앙~ 온다 해짜눙 ㅋ 키좀 컷어 우리 쫑진이?"
"..."
그때 창문에서 머리를 디밀고 중앙현관을 주시하는 수십개의 머리
여자반 남자반 할거없이.. 구경하고있다
하긴... 사복을 입은 여자가 20살 복학생을 만나러온거니..
구경까지는 좋아... 근데 뽀뽀해를 외치는 우리반 녀석들
"너네 누나한텡 혼낭~!"
창문으로 주먹을 들며, 애교를 부리는 경진이 그러자...
"누나 이뻐요~ 이뻐요 누나 , 뽀뽀해~ 뽀뽀해~"
"미친세끼들 -_-; 디질라구"
귀여운 후배들.. 여자 남자할것없이 , 지금 이상황을 보며
구경이나 난듯 창문으로 머리를 내밀고 우릴보며 웃는녀석들
'띠리딩 ~ 띠리디딩 ♬ 띵띵 띠리디딩 ~ ♬'
수업좀이 올리고 , 경진이는 선생님들 보고있을테니,
수업이 끝나면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 약속을 잡았고...
난 교실로 들어가 수업을 받았다
교무실 바로 옆의 , 우리교실 3-1반 ... 지루한 수업시간 내내
동생들과 경진이 예기를 하던도중 .. 반쯤열린 창문사이로
경진이가 복도에서 나에게 손을 흔들어 나도 살포시
손을 흔들어주었다.
수업이 끝이나고 , 종례시간에도 복도에서 날 기다리는 경진이
창문사이로 보이는 얼굴이... 참 이쁘다..으헤헤 ˘-˘*
종례가 끝이나고 , 난 영옥쌤에게 쫄라 청소를 빼달라 졸랏고
내 사정을 봐주고 보내주는 우리 천사 영옥쌤 + _ +
그렇게 경진이와 난 학교 운동장을 가로질러 걸었다.
"뭐 먹구싶어? 누나가 맛있는거 사줄게~"
"니가 왜 누나야 -_-? "
"쫑진이는 중학생 , 누나는 대학생 .. 내가 누나얌"
"-_-"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고 빽을메고 있는 경진이에 비해..
교복에 , 컨버스를 신고 , 크로스백을 메고있는 나 -_-
정말 누나와 동생같아 보이긴하군 ...젠장
우린 학교근처의 어느 고기집으로 들어갔고 .. 친절히 손님맞이하는
주인 아주머니... 메뉴를 고르는 동안 난 담배를 꺼내 물었는데...
"이놈아! 학생이 무슨 담배를 펴! 빨리 꺼"
"저 학생 아니예요 -_-"
"뭐가 학생이 아니야 옆에 중학교 다니는구만"
나에게 버럭! 소리치는 아주머니 -_- 후 .... 난 민증을 보여주고
내 사정을 말했다.. 믿지못하는 아주머니 ㅠ ㅠ
"아 기여워 쫑진이 ㅋㅋㅋ"
"웃지마 -_- 아.. 이래서 교복 갈아입고 놀아야돼 후.."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한숨을 쉬고,
삽겹살에.. 사이다? -_- 절대 술은 안된다는 아주머니
고기를 먹으며 우린 잠시 중학생시절의 옛추억에 빠졌다.
"쫑진아 진규랑은 연락해?"
"그냥 , 네이트온으로 가끔씩 , 왜?"
"진규랑 너랑 맨날 붙어 다녔자나~"
나의 방황시기로 인하여 연락이 좀 마니 끊어진 친구들.. 살짝
그때 왜 그랬을까? 회상하며 후회하기도하고 .. ㅜ ㅜ
맛있게 식사를 하고 , 난 경진이를 버스정류장까지
대려다 주기로 하고 , 큰길가에있는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나 저기서 버스타면됑"
"응 기다려줄게 ㅎ"
10분쯤 지났을까? 멀리서 빨간신호에 걸려 정지해있는 좌석버스
"저기 오네 버스"
"웅 저거 타면 됑~"
어느새 버스는 우리가 서있는 버스정류장 앞에.. 미끄러지듯
끼익소리를 내며 정차하고.. 문이 열렸다
"쫑진앙 나 가보껭~ 이따 저나할께~"
"웅 잘가 ~"
그렇게 버스는 경진이를 태우고 유유히 떠났고, 난 주머니속에
손을넣어 담배를 꺼내 골목 구석으로 가서 담배를 피웠다 -_-
"아 옷갈아 입어야지... 망할교복"
집으로 향하는길.. 경진이에게 잘 가라고 문자를 하려고
주머니를 뒤지는데.. 핸드폰을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가방에 둿나.."
문득 떠오르는 .. 이름
"아 씨발.. 슬기네집 -_-"
난 곧장 집으로 향해.. 내폰에 전화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