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는 최소 한달에 한권이상은 책을 읽을테닷..!! 우오오~~ ( 책과 쌩까온지 어언... ㅋ ) 암튼, 올해 첫 포문을 열게 만든 책이다. 일본작가 '와타나베 준이치' 1933년 출생, 1958년 의대졸업 주요작품 , , 출판사는 '형설Life' 옮긴이가 '정대형'인디 얜 버러우냐..;;? 보통 번역서에 옮긴이가 주석도 달고 그러는데 그런게 없냐..? 존재감이 없어..존재감이..ㅋ ( 난 왜 이딴거에 신경쓰지? ) 책은 줄기차게 '둔감해지라' 고 말한다. 민감한 편 보다야 둔감한 편이 오히려 재능을 살리는 길이며, 훨씬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해준다고 말이다. 한가지 예로써, 예민한 A씨와 둔감한 B씨가 있다고하자. 이 둘은 신입면접부터 함께해온 같은 회사 입사동기이다. 어느날 아침, 이 둘은 회사사람들이 다 있는 자리에서 악명높은 상사 C에게 치욕스러울 정도로 꾸지람을 들었다. A씨.. 아주 X같은 표정..ㅡㅡ^ 도무지 자존심이 상해서 분한맘을 감출길이 없다. 쉬는 시간에는 C가 했던 말이 조목조목 신경이 쓰여서.. 연신 담배만 피워댄다.. 식사시간에 먹는둥 마는둥.. 그나마 제대로 먹질 못한건지 아까부터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몇번이나 갔다왔는데도 시원칠않다. 다른 업무역시 잘 안된다.. CB.. 낼 또 깨지게 생겼다..니미~ 퇴근 후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그래서 술집에 들린다. A씨가 회사와 C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 바람에 모처럼 기분좋게 한잔하려던 동료들은 슬슬 A씨를 떼어놓고 하나,둘 사라진다. 집에 도착해 잠자리에 누운 A씨.. 역시나 갖은 불만과 걱정땜에 쉽사리 잠을 이룰 수 없다. 겨우겨우 간신히 새벽에야 잠이들었는데 이런 ! 늦잠을 자버렸다. ' 아, 또 그놈의 C한테 깨질게 뻔하잖아.. 그럴바에 결근을 하자 ' ' 하루정도 나 하나 없다고 회사가 망하기라도 하냐 ' 연락도 없이 결근한 A씨를 C가 가만둘리없다. 왠지 이제는 동료들과도 어색한 분위기.. 점점 설자리가 없는 A씨.. 반면, 우리의 둔감한 B씨. "예, 예" 하면서 C의 슈퍼초울트라개꼬장을 대수롭지않게 넘길뿐.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좀전에 있던일은 잘 기억도 나질않아요~ㅎ 쉬는시간에 떠보는 동료들을 그냥 그려려니혀~ 되려 안심시킨다. 식사시간엔 얼마나 밥을 천천히 맛있게 먹었는지 살살 졸음이.. 다른업무도 왠만큼 마무리가 되었으니 퇴근이나 해볼까나~ 동료들과 즐거운 술자리. 아침사건은 그저 지나가는 안주거리.. 기분좋게~ 먹었겠다 , 집에 도착하자마자 大자로 처주무시는 B씨.. 다행히 제시간에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는 " 잘잤다~아~하아아..ㅁ" 출근해서 동료들과 어제 잘 들어갔냐며 안부를 묻고있다.. ↓ 다음은 책중에서 퍼온것이다. -여섯_잘난 체하는 재능- ^ < 어느 날 성장한 딸이 어머니에게 따진다. " 나 5살 적 겨울에 '나 가서 죽어버려라'고 했던 것 기억나세요?" 하고. 그러면 대개의 어 머니는 "무슨 소리냐?"고 눈을 크게 뜨고 되묻는 현상이 생긴다. 어머니는 실제로 그 말을 기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것은 그 당시 내면에 담고 있던 감정의 쓰레기를 딸이라는 배설구 에 비워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딸로서는 어머니로부터 받은 악담 의 쓰레기가 아직도 자신 안에서 썩고있다. 어쩌면 그 딸 또한 악취 를 풍기며 내면에서 부패하고있는 그 감정을 버리고 싶어서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을수도 있다. 만약 그 딸이 결혼을 하여 또 딸을 낳 는다면, 당신은 바로 그 어린 딸한테 할머니의 쓰레기가 옮아가는 모습을 보는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말이란 중요하다. 한 마디의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재능도 마찬가지이다. "누구는 재능이 있고 누구는 재능이 없어."라고들 말하곤한다. 그러나 보이는 것만으로 그렇게 판단하는 건 위험천만이다. 재능이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니라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는가의 차이이다. 흔히 말하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란 적절할 때 알맞은 방법으로 이끌어낸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리고 재능이 없는 사람이란 숨겨진 재능을 필요할 때 이끌어내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른바 재능이 있는 사람의 주변에는 칭찬해 주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어쩌면 재능이란 어쩌면 자신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찾아 내는 능력을 말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진실로 잘난 사람은 스스로의 힘과 능력을 믿기 때문에 '잘났음'을 굳이 스스로 드러내지 않는다. 오히려 한없이 겸손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자신에 대한 높은 자존 감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부드럽고 겸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둔감력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믿고 신뢰하는 재능을 갖고 있 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예민한 축에 끼는 사람들은 좀 편안하고 여유있는 마음가짐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둔감한 축에 끼는 사람들은 '거봐라~!! 둔하다고 더이상 홀대하지 마랏~!!' 하면서 ㅋㅋ 더 큰 용기와 자부심을 갖지 않을까.. 싶다. ^^ 한 예민함 하는 나역시 '나의 상태가 바로 그러함' 을 인정할 줄 아는 유연성을 얻었다고나 할까.. 적절함이 중요한것같다. 평소에는 둔감하되, 결정적인 순간에는 또 예민하게 캐치를 해야하는 상황도 있으니까.. 둔감함과 예민함의 시기적절한 배합 !! - 편집된 글..ㅋ- 50M , 100M 달리기하듯 순간순간 초긴장상태로 가슴은 콩닥콩닥.. 손발은 아주 땀에 쩔어.. 경마처럼 눈앞에 뵈는대로 처달릴바에야 42.195 km 정식마라톤은 아니더라도 5km, 10km '완주' 를 목표로 숨고르기 하면서 같이 뛰는 사람들과 가볍게 움직일란다.. 1
둔감력 鈍感力
2008년에는 최소 한달에 한권이상은 책을 읽을테닷..!! 우오오~~
( 책과 쌩까온지 어언... ㅋ )
암튼, 올해 첫 포문을 열게 만든 책이다.
일본작가 '와타나베 준이치' 1933년 출생, 1958년 의대졸업
주요작품 , ,
출판사는 '형설Life' 옮긴이가 '정대형'인디 얜 버러우냐..;;?
보통 번역서에 옮긴이가 주석도 달고 그러는데 그런게 없냐..?
존재감이 없어..존재감이..ㅋ ( 난 왜 이딴거에 신경쓰지? )
책은 줄기차게 '둔감해지라' 고 말한다.
민감한 편 보다야 둔감한 편이 오히려 재능을 살리는 길이며,
훨씬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해준다고 말이다.
한가지 예로써, 예민한 A씨와 둔감한 B씨가 있다고하자.
이 둘은 신입면접부터 함께해온 같은 회사 입사동기이다.
어느날 아침, 이 둘은 회사사람들이 다 있는 자리에서 악명높은
상사 C에게 치욕스러울 정도로 꾸지람을 들었다.
A씨.. 아주 X같은 표정..ㅡㅡ^
도무지 자존심이 상해서 분한맘을 감출길이 없다.
쉬는 시간에는 C가 했던 말이 조목조목 신경이 쓰여서..
연신 담배만 피워댄다..
식사시간에 먹는둥 마는둥.. 그나마 제대로 먹질 못한건지 아까부터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몇번이나 갔다왔는데도 시원칠않다.
다른 업무역시 잘 안된다.. CB.. 낼 또 깨지게 생겼다..니미~
퇴근 후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그래서 술집에 들린다.
A씨가 회사와 C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 바람에 모처럼 기분좋게
한잔하려던 동료들은 슬슬 A씨를 떼어놓고 하나,둘 사라진다.
집에 도착해 잠자리에 누운 A씨.. 역시나 갖은 불만과 걱정땜에
쉽사리 잠을 이룰 수 없다. 겨우겨우 간신히 새벽에야 잠이들었는데
이런 ! 늦잠을 자버렸다.
' 아, 또 그놈의 C한테 깨질게 뻔하잖아.. 그럴바에 결근을 하자 '
' 하루정도 나 하나 없다고 회사가 망하기라도 하냐 '
연락도 없이 결근한 A씨를 C가 가만둘리없다.
왠지 이제는 동료들과도 어색한 분위기.. 점점 설자리가 없는 A씨..
반면, 우리의 둔감한 B씨.
"예, 예" 하면서 C의 슈퍼초울트라개꼬장을 대수롭지않게 넘길뿐.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좀전에 있던일은 잘 기억도 나질않아요~ㅎ
쉬는시간에 떠보는 동료들을 그냥 그려려니혀~ 되려 안심시킨다.
식사시간엔 얼마나 밥을 천천히 맛있게 먹었는지 살살 졸음이..
다른업무도 왠만큼 마무리가 되었으니 퇴근이나 해볼까나~
동료들과 즐거운 술자리. 아침사건은 그저 지나가는 안주거리..
기분좋게~ 먹었겠다 , 집에 도착하자마자 大자로 처주무시는 B씨..
다행히 제시간에 알람을 듣고 일어나서는 " 잘잤다~아~하아아..ㅁ"
출근해서 동료들과 어제 잘 들어갔냐며 안부를 묻고있다..
↓ 다음은 책중에서 퍼온것이다. -여섯_잘난 체하는 재능- ^
< 어느 날 성장한 딸이 어머니에게 따진다. " 나 5살 적 겨울에 '나
가서 죽어버려라'고 했던 것 기억나세요?" 하고. 그러면 대개의 어
머니는 "무슨 소리냐?"고 눈을 크게 뜨고 되묻는 현상이 생긴다.
어머니는 실제로 그 말을 기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것은 그 당시 내면에 담고 있던 감정의 쓰레기를 딸이라는 배설구
에 비워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딸로서는 어머니로부터 받은 악담
의 쓰레기가 아직도 자신 안에서 썩고있다. 어쩌면 그 딸 또한 악취
를 풍기며 내면에서 부패하고있는 그 감정을 버리고 싶어서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을수도 있다. 만약 그 딸이 결혼을 하여 또 딸을 낳
는다면, 당신은 바로 그 어린 딸한테 할머니의 쓰레기가 옮아가는
모습을 보는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말이란 중요하다. 한 마디의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재능도 마찬가지이다.
"누구는 재능이 있고 누구는 재능이 없어."라고들 말하곤한다.
그러나 보이는 것만으로 그렇게 판단하는 건 위험천만이다.
재능이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니라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는가의
차이이다.
흔히 말하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란 적절할 때 알맞은 방법으로
이끌어낸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리고 재능이 없는 사람이란 숨겨진 재능을 필요할 때 이끌어내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른바 재능이 있는 사람의 주변에는 칭찬해 주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어쩌면 재능이란 어쩌면 자신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찾아
내는 능력을 말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진실로 잘난 사람은 스스로의
힘과 능력을 믿기 때문에 '잘났음'을 굳이 스스로 드러내지 않는다.
오히려 한없이 겸손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자신에 대한 높은 자존
감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부드럽고 겸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둔감력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믿고 신뢰하는 재능을 갖고 있
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예민한 축에 끼는 사람들은 좀 편안하고 여유있는
마음가짐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둔감한 축에 끼는 사람들은
'거봐라~!! 둔하다고 더이상 홀대하지 마랏~!!' 하면서 ㅋㅋ
더 큰 용기와 자부심을 갖지 않을까.. 싶다. ^^
한 예민함 하는 나역시 '나의 상태가 바로 그러함' 을 인정할 줄
아는 유연성을 얻었다고나 할까..
적절함이 중요한것같다. 평소에는 둔감하되, 결정적인 순간에는 또
예민하게 캐치를 해야하는 상황도 있으니까..
둔감함과 예민함의 시기적절한 배합 !!
- 편집된 글..ㅋ-
50M , 100M 달리기하듯 순간순간 초긴장상태로 가슴은 콩닥콩닥..
손발은 아주 땀에 쩔어.. 경마처럼 눈앞에 뵈는대로 처달릴바에야
42.195 km 정식마라톤은 아니더라도 5km, 10km '완주' 를 목표로
숨고르기 하면서 같이 뛰는 사람들과 가볍게 움직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