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이 고통.. 이제 끝..!!!

김미옥2008.02.04
조회194

29살 김지영씨는 어렸을 때부터 얼큰이, 광순이로 놀림을 받았다. 태어날 때부터 앞으로 옆으로 광대가 튀어나와 항상 얼굴이 크다는 놀림을 받아왔으며 심지어 광대뼈가 비대칭을 이뤄 안경을 써도 균형이 맞지 않아 시력은 점점 더 떨어져갔다. 고민하던 김 씨는 유래 없이 긴 설 연휴를 맞아 광대뼈 수술을 결심하고 기쁨 성형외과를 찾았다.

직장동료로부터 기쁨 성형외과의 부분마취와 녹는 고정 장치를 이용한 광대뼈 수술을 추천받았기 때문이었다. 인생 최대의 콤플렉스였으면서도 김 씨가 30년이 다되도록 수술할 결정을 못했던 가장 큰 이유가 전신마취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병원을 찾은 김 씨에게 기쁨 성형외과 정철현 원장은 광대뼈 수술에 대한 원리와 시술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기쁨 성형외과 정철현 원장은 김씨에게 광대뼈가 튀어나온 것은 앞 광대와 옆 광대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해주고 앞 광대의 경우는 튀어나온 부분을 갈아주고 옆 광대의 경우는 갈아주면서 안으로 밀어 넣어 고정해 주어야 한다고 시술 방법을 설명해주었다. 이 때 과거에는 쇠 고정 장치를 이용하여 시술을 받은 사람이 느끼기에 심적으로 개운하지 않았다면 이제는 녹는 고정 장치를 이용하여 이물감이나 이물느낌을 없앴다고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절개는 귀 앞쪽이나 귀 뒤 방법을 이용한다. 귀 쪽으로 하는 이유는 다 보면서 수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 입 안쪽으로도 원할 경우 수술을 받을 수 있지만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보면서 수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분마취로 수술이 가능하며 1시간 이내로 광대뼈 수술이 끝날 수 있다.

회복기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예상하여 설 연휴기간을 택했던 김 씨는 설명을 듣고 비교적 간단하겠다는 판단 하에 그날로 수술을 결심했다. 회복실에서 만난 그녀는 수술하는 동안 부분마취를 통해 정 원장과 함께 자신의 광대뼈에 대해 논의하면서 수술을 할 수 있어 이야기하다보니 수술이 끝나있었다며 밝게 웃으며 수술소감을 밝혔다.

수술이 끝난 후 30여 년간의 숙제였던 광대뼈의 짐을 덜어버린 김 씨는 소개시켜 주었던 동료와 함께 부분마취를 통한 광대뼈 시술의 전도사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도움말:기쁨 성형외과 정철현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