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주택 시장 전망_ 정부의 보유 및 세제 강화에 따른 시장 침체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대적으로 공급량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거래가 늘고 가격이 완만한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있다. 뜰 부동산 vs 질 부동산_ 저가 중소형 아파트가 가격 상승세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보유세 부담과 청약 가점제에서 불리한 세대들의 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재개발 재건축이 예상되는 도심 노후 지역의 소형 연립·다세대 주택은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의 대체 투자 종목으로 선회 조짐이 두드러진다. 실제 2007년 상반기부터 경매와 공매시장에서 서울과 수도권의 연립 다세대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금액 비율)이 90%에서 많게는 감정가에 낙찰되고 있다. 그러나 공급 과잉, 고분양가로 수요자들에게 외면 대상으로 꼽히는 일부 수도권 외곽지역과 지방의 일반 주택 시장은 침체와 미분양 때문에 시장이 당분간 얼어붙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인기 단지와 비교,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내 집 마련 전략_ 서울 재개발지역 내 청약 단지, 택지지구 내 유망 분양단지의 중소형 아파트 신규 청약을 적극적으로 노려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금 여력이 없는 신혼부부나 평형 늘리기를 시도하는 장년층 수요자는 급매나 경매·공매 등 저가 매입 수단을 통해 매입하는 것도 하나의 대책이다. 인기 지역이나 관심 지역은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금액 비율)이 높은 만큼 비인기 지역이나 소외 지역을 집중적으로 노리면 저가에 매입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박상언(유앤알컨설팅 대표)
2008 주택 시장 전망_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 정권 초기부터 세금을 대폭 줄이거나, 대출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므로 상반기는 약세, 하반기부터 거래 활성화와 완만한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 재개발·재건축의 경우, 강북 드라이브 및 도심 재정비 정책과 맞물려 유망한 투자처로 재부상하고, 입지가 좋은 저밀도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 가능성이 크다. 뜰 부동산 vs 질 부동산_ 전체적인 공급 부족 현상을 보이는 오피스텔과 오피스는 향후 1~2년 동안 임대료 상승과 맞물려 가격 상승세가 기대된다. 수익형 부동산은 향후 금리가 상승해 대출 이자 부담이 가중되더라도, 지금과 같은 경기 수준이면 금리 상승분을 임대료가 대차할 수 있기 때문에 금리 상승 헤지가 가능한 상품이다. 그러나 테마 상가는 수익률과 안전성, 투자 신뢰도 측면에서 모두 인기가 없을 전망이다. 지역별 돈 될 주택(분양)은 광교, 송파 신도시 은평 뉴타운과 판교 신도시의 추가 물량이 있다. 내 집 마련 전략_ 전세 청약 가점이 높은 사람은 투자 가치 높은 광교나 송파신도시 위주로 청약 전략을 느긋하게 짜는 게 좋다. 기존 주택 매수자는 급매물이나 대규모 개발지(복합단지, 재개발), 주변 지역을 공략하는 게 유리하다. 내 집 마련 시점은 자금 여력이 있는 실수요자의 경우,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을 고르되 뒤로 미룰 필요가 없다. 다만 자금 여력이 충분치 않을 경우, 무리한 대출을 끼고 조급하게 시도하기보다는 새 정부의 부동산 완화 정책을 눈여겨보면서 유리한 방법을 골라 결정하는 게 낫다
길진홍(부동산뱅크 팀장)
2008 주택 시장 전망_ 강남권에 밀집한 6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의 경우 정부의 돈줄 죄기와 세 부담 증가에 따른 가격 침체가 장기화할 여지가 있다. 반면 비강남권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수요가 몰리면서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차기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심리로 일부 재건축 단지의 경우 국지적인 강세가 예상된다. 특히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해 온 한강변 중층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가격 수혜가 클 것이 예상된다. 다만 단기간 내 규제 수위를 낮추는 것은 차기 정부에도 부담이 되는 만큼 반짝 상승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뜰 부동산 vs 질 부동산_ 강북 뉴타운 주변 아파트의 경우, 뉴타운 사업 등 신규 이주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큰데다 번잡한 주거 지형을 정리하는 데 따른 입지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신규 분양이 한창인 신도시 또는 민간택지 인근 새 아파트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고분양가 책정과 주변 인프라 확충은 자연스레 인근 아파트 가격을 올려놓는 역할을 할 것이다. 분양 시장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분양 스타트를 끊은 2기 신도시를 노릴 필요가 있다. 개별 택지로는 인천 청라지구, 서울숲 인근 신규 분양 물량을 꼽을 수 있다. 내 집 마련 전략_ 2007년 12월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앞 다퉈 신규 분양이 이뤄지면서 발생한 미분양 물량을 적극 공략할 필요가 있다.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중도금 무이자 등의 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입지가 처지지 않는데도 일시적인 공급 과잉으로 발생한 물량이 섞여 있는 만큼 발품을 판다면 내 집 마련과 시세차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전문가 3인이 꼭 집은2008년 돈되는 부동산
윤재호(메트로컨설팅 대표)
2008 주택 시장 전망_ 정부의 보유 및 세제 강화에 따른 시장 침체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대적으로 공급량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거래가 늘고 가격이 완만한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있다.
뜰 부동산 vs 질 부동산_ 저가 중소형 아파트가 가격 상승세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보유세 부담과 청약 가점제에서 불리한 세대들의 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재개발 재건축이 예상되는 도심 노후 지역의 소형 연립·다세대 주택은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의 대체 투자 종목으로 선회 조짐이 두드러진다. 실제 2007년 상반기부터 경매와 공매시장에서 서울과 수도권의 연립 다세대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금액 비율)이 90%에서 많게는 감정가에 낙찰되고 있다. 그러나 공급 과잉, 고분양가로 수요자들에게 외면 대상으로 꼽히는 일부 수도권 외곽지역과 지방의 일반 주택 시장은 침체와 미분양 때문에 시장이 당분간 얼어붙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인기 단지와 비교,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내 집 마련 전략_ 서울 재개발지역 내 청약 단지, 택지지구 내 유망 분양단지의 중소형 아파트 신규 청약을 적극적으로 노려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금 여력이 없는 신혼부부나 평형 늘리기를 시도하는 장년층 수요자는 급매나 경매·공매 등 저가 매입 수단을 통해 매입하는 것도 하나의 대책이다. 인기 지역이나 관심 지역은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금액 비율)이 높은 만큼 비인기 지역이나 소외 지역을 집중적으로 노리면 저가에 매입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박상언(유앤알컨설팅 대표)
2008 주택 시장 전망_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 정권 초기부터 세금을 대폭 줄이거나, 대출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므로 상반기는 약세, 하반기부터 거래 활성화와 완만한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 재개발·재건축의 경우, 강북 드라이브 및 도심 재정비 정책과 맞물려 유망한 투자처로 재부상하고, 입지가 좋은 저밀도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 가능성이 크다.
뜰 부동산 vs 질 부동산_ 전체적인 공급 부족 현상을 보이는 오피스텔과 오피스는 향후 1~2년 동안 임대료 상승과 맞물려 가격 상승세가 기대된다. 수익형 부동산은 향후 금리가 상승해 대출 이자 부담이 가중되더라도, 지금과 같은 경기 수준이면 금리 상승분을 임대료가 대차할 수 있기 때문에 금리 상승 헤지가 가능한 상품이다. 그러나 테마 상가는 수익률과 안전성, 투자 신뢰도 측면에서 모두 인기가 없을 전망이다. 지역별 돈 될 주택(분양)은 광교, 송파 신도시 은평 뉴타운과 판교 신도시의 추가 물량이 있다.
내 집 마련 전략_ 전세 청약 가점이 높은 사람은 투자 가치 높은 광교나 송파신도시 위주로 청약 전략을 느긋하게 짜는 게 좋다. 기존 주택 매수자는 급매물이나 대규모 개발지(복합단지, 재개발), 주변 지역을 공략하는 게 유리하다. 내 집 마련 시점은 자금 여력이 있는 실수요자의 경우,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을 고르되 뒤로 미룰 필요가 없다. 다만 자금 여력이 충분치 않을 경우, 무리한 대출을 끼고 조급하게 시도하기보다는 새 정부의 부동산 완화 정책을 눈여겨보면서 유리한 방법을 골라 결정하는 게 낫다
길진홍(부동산뱅크 팀장)
2008 주택 시장 전망_ 강남권에 밀집한 6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의 경우 정부의 돈줄 죄기와 세 부담 증가에 따른 가격 침체가 장기화할 여지가 있다. 반면 비강남권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수요가 몰리면서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차기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심리로 일부 재건축 단지의 경우 국지적인 강세가 예상된다. 특히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해 온 한강변 중층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가격 수혜가 클 것이 예상된다. 다만 단기간 내 규제 수위를 낮추는 것은 차기 정부에도 부담이 되는 만큼 반짝 상승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뜰 부동산 vs 질 부동산_ 강북 뉴타운 주변 아파트의 경우, 뉴타운 사업 등 신규 이주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큰데다 번잡한 주거 지형을 정리하는 데 따른 입지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신규 분양이 한창인 신도시 또는 민간택지 인근 새 아파트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고분양가 책정과 주변 인프라 확충은 자연스레 인근 아파트 가격을 올려놓는 역할을 할 것이다. 분양 시장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분양 스타트를 끊은 2기 신도시를 노릴 필요가 있다. 개별 택지로는 인천 청라지구, 서울숲 인근 신규 분양 물량을 꼽을 수 있다.
내 집 마련 전략_ 2007년 12월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앞 다퉈 신규 분양이 이뤄지면서 발생한 미분양 물량을 적극 공략할 필요가 있다.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중도금 무이자 등의 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입지가 처지지 않는데도 일시적인 공급 과잉으로 발생한 물량이 섞여 있는 만큼 발품을 판다면 내 집 마련과 시세차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