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지방이식의 장점

조희백200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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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지방이식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 몸에서 옮겨오는 지방이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여러 가지 방법들은 이물질이라는 한계와 지속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자가지방이식은

본인의 지방조직을 단순히 옮겨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물질에 의한 나쁜 영향은 전혀 없습니다. 또한 최종적으로 생존하게 되는 지방(약 50~60%)은 지속적으로 존재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하복부나 허벅지와 같이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는 부위에서 지방을 채취하기 때문에 지방의 감소(제거)가 같이 이루어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자가지방이식은 무통마취 하에서 간단한 국소마취를 통해 수술이 가능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과다하게

지방이 축적된 부위에서(하복부, 엉덩이, 턱선의 지방조직) 지방을 추출하여 원심분리한 후에 아주 작은 입자로 만들어서 멸균상태에서 지방을 주입하는 방법이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수면 마취를 통해서 편하게

주무시는 상태에서 간단히 지방을 추출해 내고, 주입할 수 있으며, 흉터가 전혀 남지 않는 수술이 가능합니다.

 

뽑아낸 지방은 지방알갱이만을 원심분리기를 통해서 분리한 후에 작은 주사기로 옮겨 담아서 원하는 부위에

주사를 하게 됩니다. 개인간, 나이, 부위 등에 따라 지방이식의 생존율이 차이가 있으며,

대개 50%생존한다고 봅니다.

이마, 주름, 꺼진 볼, 미간, 손등과 같이 꺼진 부분에 대한 교정이 가능하며, 코 등을 높이는 목적이나,

무턱교정, 처진 엉덩이 교정 등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술후 관리
수술 후 급한 부기는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되게 됩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나면, 약 2,3개월까지는 이식된 지방의 흡수가 이루어지게 되며, 이때 남겨지는 지방은 지속적으로 유지되게 됩니다.

안면부로 이식되어온 지방은 살이 찌면 같이 찌고, 살이 빠지면 같이 빠지는 정상적인 지방을 성질을 같게

됩니다.

수술 후 항생제는 5~7일정도 복용하게 되며, 자가지방이식은 감염이나 염증의 문제가 거의 없는 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술 2,3일후 부터는 일상적인 생활은 모두 가능하며, 화장과 세안 등도 가능합니다. 가벼운 마사지는

관계없지만, 다소 과격한 경락마사지와 같은 것은 한달 정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저 로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