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과 광산으로 부를 일군 구겐하임 가문의유복한 상속녀. 아버지는 부의 상징이었던 타이타닉호의 침몰때 사망.삼촌 솔로몬 구겐하임은 뉴욕 구겐하임 박물관의 설립자. 그닥 일을 찾을 필요를 못느껴 럭셔리한 요트위에서 샴페인을 벗삼아 지성과 향락을 동시에 논하던 사교계의 여왕. 우리가 흔히 젯셋족(Jet Set)이라 일컷는 부류의 멤버였던 페기 구겐하임 또한 우리들의 상상에서 그리 벗어난 생활을 하진 않았습니다. 처음엔...
(그녀의 자서전에는 그녀와 로맨스를 즐겼던 30명 내외 인물들의 이야기가 사뭇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어 스캔들의 여왕이라고도 하는군요.)
여러 상류층의 지성인들과 교감을 나누었고 또 딴쪽으로도 교감을 나누기도 하여 여자 돈쥬앙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그녀.. 온갖 풍문을 몰고다녔던 그녀는 요즘들어 철없는 상속녀의 대명사 격이 되어버린 파리스 힐튼과 같은 여인이었죠...아마도.. 이렇게 화려한 뉴욕생활을 하던 그녀가 유럽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후 자유로운 보헤미안 기질과 그림에 끔찍하리 만치 집착하는 그녀의 성격이 두드러지게 됩니다.
2차대전이 일어나기 전 그녀는 여러 예술인들과의 교류로 인해 신진 예술가들 즉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입체파등의 리더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그림을 닥치는데로 사들입니다. 그래서 사들인 그림들은 피카소,칸딘스키,파올 클레,몬드리안. 호안 미로, 살바도르 달리 지아코메티,잭슨폴락,막스에른스트, 르네마그리트,이브 탕귀,키리코,브라크,마르셀 뒤샹등 셀수가 없을 정도였고 전쟁이 터져 나찌가 노르웨이와 폴란드를 점령하려 폭탄을 쏟아부을 때 조차도 그림을 사러 사방 팔방 뛰어다니는 면모를 보입니다.(사실 전쟁통이라 유명한 작가의 그림이라도 헐값으로 매매 되던 시기라 그녀는 이시기를 노치지 않았던 건지도 모릅니다.) 결국 독일군이 파리를 점령하게 되자 그녀는 비로소 그림들을 가지고 뉴욕으로 피난을 결정했지요. 그러나 그녀는 지금것 모아온 그림들을 그대로 나둘수 없어 값비싼 양타자에 프레임을 떼어낸 그림들을 돌돌 말아 뉴욕으로 가져 들어 오게 됩니다. 이후 어렵사리 들여온 그림들로 금세기의 화가들"이라는 제목으로 열게된 그녀의 전시회는 예술의 판도가 뉴욕으로 옮겨오는 큰 계기를 만듭니다. (막스 에른스트와 뉴욕으로 피난한 그녀는 후에 그와 결혼하게 되지만 그는 그녀를 뒤로 하고 다른 여인과 사랑에 빠지죠..)
그녀는 철저히 콜렉터로써 그림을 사모았고 절대로 팔아서 이익을 챙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쟁이후 그녀의콜렉션은 천배에 다다르는 값어치로 치솟았지만 단지 결정적인 금전적 필요가 아니라면 그녀는 그림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혹자의 말로는 "잭슨폴락의 그림이 그녀집의 지하실에서 거미줄과 곰팡이에덮혀 있더라.."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훗날 그녀는 베니스에 페기 구겐하임 콜렉션을 만들고 결 구겐하임 뮤지엄에 모두 기부하게 됩니다. 그녀의 콜렉션은 지금도 유럽과 미국을 아우르는 최고의 콜렉션 중에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20세기에 가장 중요한 예술가들을 오늘날 위치에 오르게 한 기념비적인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PS.패리스도 철들날이 올겁니다..꼭요!!
아래의 그림은 그녀의 콜렉션 중 몇개 옮겨온 거구요..감상하세요.
베니스 가실분 페기구겐하임 콜렉션 강추 합니다요.~~
Marcel Duchamp--sad young man on a tarin
Max ernst--attirement of the bride
Giorgio de chirico---the red tower
Salvador dali---birth of liquid desires
Vasily kandinsky---landscape with red spots
Paul klee---- magic garden
max ernst ---the kiss
Picasso----the poet Alexander calder --arc of petals
미술계의 패리스 힐튼 - 페기 구겐하임
peggy gugenheim(페기 구겐하임)
철강과 광산으로 부를 일군 구겐하임 가문의유복한 상속녀.
아버지는 부의 상징이었던 타이타닉호의 침몰때 사망.삼촌 솔로몬 구겐하임은 뉴욕 구겐하임 박물관의 설립자.
그닥 일을 찾을 필요를 못느껴 럭셔리한 요트위에서 샴페인을 벗삼아 지성과 향락을 동시에 논하던 사교계의 여왕.
우리가 흔히 젯셋족(Jet Set)이라 일컷는 부류의 멤버였던 페기 구겐하임 또한
우리들의 상상에서 그리 벗어난 생활을 하진 않았습니다. 처음엔...
(그녀의 자서전에는 그녀와 로맨스를 즐겼던 30명 내외 인물들의 이야기가 사뭇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어 스캔들의 여왕이라고도 하는군요.)
여러 상류층의 지성인들과 교감을 나누었고 또 딴쪽으로도 교감을 나누기도 하여
여자 돈쥬앙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그녀.. 온갖 풍문을 몰고다녔던 그녀는 요즘들어 철없는
상속녀의 대명사 격이 되어버린 파리스 힐튼과 같은 여인이었죠...아마도..
이렇게 화려한 뉴욕생활을 하던 그녀가 유럽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후 자유로운 보헤미안
기질과 그림에 끔찍하리 만치 집착하는 그녀의 성격이 두드러지게 됩니다.
2차대전이 일어나기 전 그녀는 여러 예술인들과의 교류로 인해 신진 예술가들 즉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입체파등의 리더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그림을 닥치는데로
사들입니다. 그래서 사들인 그림들은 피카소,칸딘스키,파올 클레,몬드리안. 호안 미로, 살바도르 달리
지아코메티,잭슨폴락,막스에른스트, 르네마그리트,이브 탕귀,키리코,브라크,마르셀 뒤샹등 셀수가
없을 정도였고 전쟁이 터져 나찌가 노르웨이와 폴란드를 점령하려 폭탄을 쏟아부을 때 조차도
그림을 사러 사방 팔방 뛰어다니는 면모를 보입니다.(사실 전쟁통이라 유명한 작가의 그림이라도 헐값으로
매매 되던 시기라 그녀는 이시기를 노치지 않았던 건지도 모릅니다.)
결국 독일군이 파리를 점령하게 되자 그녀는 비로소 그림들을 가지고 뉴욕으로 피난을 결정했지요.
그러나 그녀는 지금것 모아온 그림들을 그대로 나둘수 없어 값비싼 양타자에 프레임을 떼어낸 그림들을
돌돌 말아 뉴욕으로 가져 들어 오게 됩니다.
이후 어렵사리 들여온 그림들로 금세기의 화가들"이라는 제목으로 열게된 그녀의 전시회는 예술의 판도가
뉴욕으로 옮겨오는 큰 계기를 만듭니다.
(막스 에른스트와 뉴욕으로 피난한 그녀는 후에 그와 결혼하게 되지만 그는 그녀를 뒤로 하고 다른 여인과
사랑에 빠지죠..)
그녀는 철저히 콜렉터로써 그림을 사모았고 절대로 팔아서 이익을 챙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쟁이후 그녀의콜렉션은 천배에 다다르는 값어치로 치솟았지만 단지 결정적인
금전적 필요가 아니라면 그녀는 그림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혹자의 말로는
"잭슨폴락의 그림이 그녀집의 지하실에서 거미줄과 곰팡이에덮혀 있더라.."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훗날 그녀는 베니스에 페기 구겐하임 콜렉션을 만들고 결 구겐하임 뮤지엄에 모두 기부하게 됩니다.
그녀의 콜렉션은 지금도 유럽과 미국을 아우르는 최고의 콜렉션 중에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20세기에
가장 중요한 예술가들을 오늘날 위치에 오르게 한 기념비적인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PS.패리스도 철들날이 올겁니다..꼭요!!
아래의 그림은 그녀의 콜렉션 중 몇개 옮겨온 거구요..감상하세요.
베니스 가실분 페기구겐하임 콜렉션 강추 합니다요.~~
Giorgio de chirico---the red tower
Vasily kandinsky---landscape with red sp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