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허자영200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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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어느 날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난 아프면 의사선생님이 치료해 주시는데

넌 아프면 누가 치료해 주니?"

 

그러자 마음이 말했다.

 

"나는 나 스스로를 치유해야 돼"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이 아플 때

유용한 치유법을 하나씩 갖고있다.

술을 마시면서, 노래를 하고, 화를 내고, 웃고 울고,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하고, 여행을 가고, 마라톤을 하고,

 

가장 최악의 것은 그 아픔을 외면해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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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자의남자 ːYS 어느 날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한남자의여자ː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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