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학이 좋다니 외국나가는게 좋다니 정말 말이 많은데요 정말 유학가고 외국에 가서 배우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항상 좋은점이 있으면 나쁜점도 있는게 인생이겟죠? 유학가서 적응 하지 못하면 정말 두려움과 절망감을 느끼고 알게 모르게 있는 인종차별과 말한마디 한마디 하는데도 두려운 그 감정은 정말 상상하기 힘든 고통이죠 허나 유학가면 정말 많은걸 느끼고 배웁니다 선진국들의 특징, 우리나라와 선진국의 차이점, 더 넓은 세계와 더 높은 기준 등 많은걸 느끼죠 하지만 제 생각에 가장 많이 배우고 느끼는것은 가족의 사랑과 나라에 대한 애국심, 사랑인듯 싶네요 저는 지금 대한민국 나이로 치자면 고2인 학생입니다 고1 여름방학때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건너왔죠 그리 힘들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그냥 맨 도착했을 때 새벽1시에 쓴 아버지에 메일을 보고 운것 말고는 재밋고 긴장되는 날의 연속이였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새로운 수업을 받고 새로운 가족과 생활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맛보았습니다 댄스파티도 자주 가고 친구들과 드라이브도 하고 다른 나라에서 온 교환학생들과 토론도 하고... 농구팀에 들어가서 무득점 기록을 깨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성적은 평균 A가 나오도록 노력했습니다 "와 정말 잘 왔구나" 라고 느꼈죠... 그렇게 5개월 정도 생활하고 오늘인 2월 6일이 왔습니다 월요일에는 학교 가는 대신 스키배우러 스키장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왠지 뭔가 모르게 이번주엔 몸에 힘이 안나고 괜히 피곤하기만 하고 짜증만 나는 일상이였습니다 물론 새학기가 시작되어서 친구들과 만나기 힘들어 진 탓도 있겠지만 뭔가 하나가 빠졌다? 이런 느낌이랄까요... 오늘 학교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집으로 오는 동안 버스안에서 괜히 감상에 잠기고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자 그냥 피곤하기만 해서 한숨 잤죠... 그런데 꿈을 꿨습니다... 제가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이 설날이라는 것을... 머리는 잊고 있엇지만 몸과 감정만은 기억하고 있었나 봅니다... 가족들이 생각나고... 제사 풍경이 생각나고... 떡국맛이 그립고... 한복이 그리웠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싫어하던 향내마져 그리웠습니다... 그리고 울었습니다... 모든게 그리워서?? 물론 그리웠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우리 나라의 크나큰 명절을 잊어버린 제 자신이... 그렇게 한동안 울었습니다... P.S 요즘 대통령의 정책이나 남녀갈등이 심화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크고 즐거운 명절인 만큼 그냥 모두가 즐기기만 했으면 싶습니다 가족들과 즐기고... 친구들과 즐기고... 나라와 즐기세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345
설날인 오늘... 실컷 울었습니다...
요즘 유학이 좋다니 외국나가는게 좋다니
정말 말이 많은데요
정말 유학가고 외국에 가서 배우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항상 좋은점이 있으면 나쁜점도 있는게 인생이겟죠?
유학가서 적응 하지 못하면 정말 두려움과 절망감을 느끼고
알게 모르게 있는 인종차별과
말한마디 한마디 하는데도 두려운 그 감정은 정말
상상하기 힘든 고통이죠
허나 유학가면 정말 많은걸 느끼고 배웁니다
선진국들의 특징, 우리나라와 선진국의 차이점,
더 넓은 세계와 더 높은 기준 등 많은걸 느끼죠
하지만 제 생각에 가장 많이 배우고 느끼는것은
가족의 사랑과 나라에 대한 애국심, 사랑인듯 싶네요
저는 지금 대한민국 나이로 치자면 고2인 학생입니다
고1 여름방학때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건너왔죠
그리 힘들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그냥 맨 도착했을 때 새벽1시에 쓴 아버지에 메일을 보고 운것 말고는
재밋고 긴장되는 날의 연속이였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새로운 수업을 받고
새로운 가족과 생활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맛보았습니다
댄스파티도 자주 가고 친구들과 드라이브도 하고
다른 나라에서 온 교환학생들과 토론도 하고...
농구팀에 들어가서 무득점 기록을 깨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성적은 평균 A가 나오도록 노력했습니다
"와 정말 잘 왔구나" 라고 느꼈죠...
그렇게 5개월 정도 생활하고 오늘인 2월 6일이 왔습니다
월요일에는 학교 가는 대신 스키배우러 스키장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왠지 뭔가 모르게 이번주엔 몸에 힘이 안나고
괜히 피곤하기만 하고 짜증만 나는 일상이였습니다
물론 새학기가 시작되어서 친구들과 만나기 힘들어 진 탓도 있겠지만
뭔가 하나가 빠졌다? 이런 느낌이랄까요...
오늘 학교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집으로 오는 동안 버스안에서 괜히 감상에 잠기고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자 그냥 피곤하기만 해서 한숨 잤죠...
그런데 꿈을 꿨습니다...
제가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이 설날이라는 것을...
머리는 잊고 있엇지만 몸과 감정만은 기억하고 있었나 봅니다...
가족들이 생각나고... 제사 풍경이 생각나고...
떡국맛이 그립고... 한복이 그리웠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싫어하던 향내마져 그리웠습니다...
그리고 울었습니다...
모든게 그리워서??
물론 그리웠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우리 나라의 크나큰 명절을 잊어버린 제 자신이...
그렇게 한동안 울었습니다...
P.S 요즘 대통령의 정책이나 남녀갈등이 심화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크고 즐거운 명절인 만큼 그냥 모두가 즐기기만 했으면 싶습니다
가족들과 즐기고... 친구들과 즐기고... 나라와 즐기세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