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인디언 속담에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말을 만 번 이상 반복하면 당신은 그런 사람이 된다.”는 말이 있다. 최근 이 속담을 증명해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의 전문 ‘뇌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뇌세포 230억 개 중 98%가 말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이 되느냐, 어떤 인생을 사느냐하는 운명이 결정된다.
가수들도 자신의 노랫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가 가수의 노랫말과 인생을 연구해서 발표했는데, ‘가수들은 자기가 부른 가사의 말대로 살다 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제시대 성악가 윤심덕은 ‘사의 찬미’로 죽음을 아름답게 노래로 표현하였는데, 결국 자살로 인생을 마감했다. 배호 씨는 ‘마지막 잎새’를 마지막으로 부르고 신장염으로 요절했다. 김정호 씨는 ‘님’이란 노래에서 “간다∼간다∼나는 간다∼”를 부르더니 33세 젊은 나이에 폐결핵으로 갔다. 차중락 씨는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부르다가 일찍 세상을 떠나가 버렸다. 반면에 송대관 씨는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를 부르더니 아직까지도 인기를 얻고 있고, 노사연 씨는 ‘만남’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이무송 씨를 만나서 결혼을 했다. 가수들도 어떤 노래로 히트를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과 운명이 결정된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를 살리기 위해 ‘새마을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잘 살아보세∼잘 살아보세∼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잘 살아보세”라고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새마을 운동이 성공해서, 경제가 살아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라는 희망적인 말이 희망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성경에도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 18:20∼21)”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말을 해야 하는가?
첫째, 꿈을 꾸는 말, 희망의 말을 해야 한다.
미국의 28대 대통령 W. 윌슨(Thomas Woodrow Wilson ; 1856∼1924)은 “우리는 꿈에 의해 성장한다. 모든 위대한 사람은 꿈꾸는 자였다”라고 했다. 일본의 성공학자인 혼다 켄은 백만장자 연구를 통해, 부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자세는 “나는 부자가 된다”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자기 운명에 대해 낙관적으로 말할 때, 정말 말대로 이루어진다.
미국의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 ; 1954∼ )는 열 살 때 부모와 함께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구경을 갔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백악관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 때 콘돌리자는 “아빠, 지금은 제가 흑인이라고 백악관에 못 들어가지만 두고 보세요. 전 반드시 저 안에 들어갈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고, 지금은 부시 대통령의 보좌관이자 백악관에서 인정받는 지도자가 되었다. 꿈을 꾸고 입으로 시인하는 사람은 때가 되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루게 된다.
둘째, 믿음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한다.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경영학자인 베스트셀러 작가 헤럴드 셔먼(Harold Sherman) 박사는 『바꿔볼 만한 인생』이란 책에서 “불행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말을 통해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었다”라고 했다. 불행한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말부터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한다.
미국의 뉴욕 타임지에서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조심해야 할 5가지 말을 발표했다. “내가 왜 널 낳았는지 모르겠어”, “너는 왜 다른 애들처럼 못하니”, “네가 도대체 몇 살이니”, “이 바보야”, “시끄러워 제발 엄마를 괴롭히지 마!”라는 말이다. 이런 말은 자녀에게 삶의 의미를 빼앗고, 상처를 주며, 부모에게 반감을 갖게 하고, 비관주의자로 만들며, 자신감을 잃게 하고, 폐쇄적인 성격을 갖게 한다고 했다. 부모가 화가 난다고 함부로 말을 하면, 자녀의 인생은 불행하게 되고, 그 고통은 다시 부모에게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부모가 자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말을 하면, 자녀들은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된다.
천재과학자 아이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은 어렸을 때 수학 과목을 제외하고 전 과목이 낙제였다. 어느 날 담임선생님은 가정 통신문에 “나는 이 학생을 못 가르치겠습니다. 공부로는 희망이 없으니 다른 진로를 정하시오”라고 써 보냈다. 그러나 아이슈타인의 어머니는 오히려 아들을 감싸면서 “넌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이 있어. 넌 남보다 뛰어난 재능이 있기 때문에 비범한 인물이 될 거야”하며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그러자 아이슈타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마침내 천재적인 과학자가 되었다.
죽고 사는 것은 혀의 권세에 달려 있다. 절망의 말, 믿음 없는 부정적인 말을 하면 말한 대로 절망스러운 재앙의 열매를 거두게 되고, 꿈과 희망의 말, 믿음의 긍정적인 말을 하면 말한 대로 성공과 축복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 혀의 권세를 잘 사용해서, 좋은 열매를 거두자!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삶과 지혜―김성광 목사]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2006.08.21 14:47]
아메리카 인디언 속담에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말을 만 번 이상 반복하면 당신은 그런 사람이 된다.”는 말이 있다. 최근 이 속담을 증명해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의 전문 ‘뇌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뇌세포 230억 개 중 98%가 말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이 되느냐, 어떤 인생을 사느냐하는 운명이 결정된다.
가수들도 자신의 노랫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가 가수의 노랫말과 인생을 연구해서 발표했는데, ‘가수들은 자기가 부른 가사의 말대로 살다 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제시대 성악가 윤심덕은 ‘사의 찬미’로 죽음을 아름답게 노래로 표현하였는데, 결국 자살로 인생을 마감했다. 배호 씨는 ‘마지막 잎새’를 마지막으로 부르고 신장염으로 요절했다. 김정호 씨는 ‘님’이란 노래에서 “간다∼간다∼나는 간다∼”를 부르더니 33세 젊은 나이에 폐결핵으로 갔다. 차중락 씨는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부르다가 일찍 세상을 떠나가 버렸다. 반면에 송대관 씨는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를 부르더니 아직까지도 인기를 얻고 있고, 노사연 씨는 ‘만남’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이무송 씨를 만나서 결혼을 했다. 가수들도 어떤 노래로 히트를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과 운명이 결정된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를 살리기 위해 ‘새마을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잘 살아보세∼잘 살아보세∼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잘 살아보세”라고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새마을 운동이 성공해서, 경제가 살아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라는 희망적인 말이 희망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성경에도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 18:20∼21)”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말을 해야 하는가?
첫째, 꿈을 꾸는 말, 희망의 말을 해야 한다.
미국의 28대 대통령 W. 윌슨(Thomas Woodrow Wilson ; 1856∼1924)은 “우리는 꿈에 의해 성장한다. 모든 위대한 사람은 꿈꾸는 자였다”라고 했다. 일본의 성공학자인 혼다 켄은 백만장자 연구를 통해, 부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자세는 “나는 부자가 된다”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자기 운명에 대해 낙관적으로 말할 때, 정말 말대로 이루어진다.
미국의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 ; 1954∼ )는 열 살 때 부모와 함께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구경을 갔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백악관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 때 콘돌리자는 “아빠, 지금은 제가 흑인이라고 백악관에 못 들어가지만 두고 보세요. 전 반드시 저 안에 들어갈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고, 지금은 부시 대통령의 보좌관이자 백악관에서 인정받는 지도자가 되었다. 꿈을 꾸고 입으로 시인하는 사람은 때가 되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루게 된다.
둘째, 믿음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한다.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경영학자인 베스트셀러 작가 헤럴드 셔먼(Harold Sherman) 박사는 『바꿔볼 만한 인생』이란 책에서 “불행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말을 통해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었다”라고 했다. 불행한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말부터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한다.
미국의 뉴욕 타임지에서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조심해야 할 5가지 말을 발표했다. “내가 왜 널 낳았는지 모르겠어”, “너는 왜 다른 애들처럼 못하니”, “네가 도대체 몇 살이니”, “이 바보야”, “시끄러워 제발 엄마를 괴롭히지 마!”라는 말이다. 이런 말은 자녀에게 삶의 의미를 빼앗고, 상처를 주며, 부모에게 반감을 갖게 하고, 비관주의자로 만들며, 자신감을 잃게 하고, 폐쇄적인 성격을 갖게 한다고 했다. 부모가 화가 난다고 함부로 말을 하면, 자녀의 인생은 불행하게 되고, 그 고통은 다시 부모에게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부모가 자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말을 하면, 자녀들은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된다.
천재과학자 아이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은 어렸을 때 수학 과목을 제외하고 전 과목이 낙제였다. 어느 날 담임선생님은 가정 통신문에 “나는 이 학생을 못 가르치겠습니다. 공부로는 희망이 없으니 다른 진로를 정하시오”라고 써 보냈다. 그러나 아이슈타인의 어머니는 오히려 아들을 감싸면서 “넌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이 있어. 넌 남보다 뛰어난 재능이 있기 때문에 비범한 인물이 될 거야”하며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그러자 아이슈타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마침내 천재적인 과학자가 되었다.
죽고 사는 것은 혀의 권세에 달려 있다. 절망의 말, 믿음 없는 부정적인 말을 하면 말한 대로 절망스러운 재앙의 열매를 거두게 되고, 꿈과 희망의 말, 믿음의 긍정적인 말을 하면 말한 대로 성공과 축복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 혀의 권세를 잘 사용해서, 좋은 열매를 거두자!
김성광 목사(강남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