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일까...? 이건... 나의 완소 씨네 21에서 2007년 최고의 영화 중 한 편으로 뽑은 영화. 베니스 황금 사자상이라는 최고의 명예를 안은 영화. 그래, 난 아직 예술을 모르는 인간이다. 신도시 건설로 인해 붕괴되고 있는 도시 산샤에 도착한 한 남자가 있다. 그는 16년 전 아내와 딸을 찾기 위해 갔지만 그들의 주소지는 이미 물에 잠긴지 오래이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무언가 비루하게 살아가는 듯한 인간들의 모습이 보여진다. 남자는 건물 붕괴 현장에서 일을 하며 가족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또 이 곳 산샤를 찾은 한 명의 여자가 있다. 남편을 찾는 여자. 더운 공기에 작은 생수병 하나를 들고 가는 곳마다 물을 채워 마시는 여자. 처음 그를 찾아간 그 곳엔 여자가 남편에게 보낸 차 만이 캐비닛 안에 덩그러니 놓여 있다. 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잃어버린 사람을 찾는 이야기. 다큐를 찍다가 다큐만으로는 인간의 깊숙한 내면을 표현하기 힘들어 스틸라이프를 찍게 되었다고 했었나... 올해 개봉 할 그의 다음 영화가 수입되었다고 하니 다시 한 번 다른 그의 영화를 보면 조금 더 이해 할 수 있으려나.
스틸 라이프 (三峽好人: Still Life)
무엇일까...? 이건...
나의 완소 씨네 21에서 2007년 최고의 영화 중 한 편으로 뽑은 영화.
베니스 황금 사자상이라는 최고의 명예를 안은 영화.
그래, 난 아직 예술을 모르는 인간이다.
신도시 건설로 인해 붕괴되고 있는 도시 산샤에 도착한 한 남자가 있다. 그는 16년 전 아내와 딸을 찾기 위해 갔지만 그들의 주소지는 이미 물에 잠긴지 오래이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무언가 비루하게 살아가는 듯한 인간들의 모습이 보여진다. 남자는 건물 붕괴 현장에서 일을 하며 가족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또 이 곳 산샤를 찾은 한 명의 여자가 있다.
남편을 찾는 여자. 더운 공기에 작은 생수병 하나를 들고 가는 곳마다 물을 채워 마시는 여자. 처음 그를 찾아간 그 곳엔 여자가 남편에게 보낸 차 만이 캐비닛 안에 덩그러니 놓여 있다.
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잃어버린 사람을 찾는 이야기.
다큐를 찍다가 다큐만으로는 인간의 깊숙한 내면을 표현하기 힘들어 스틸라이프를 찍게 되었다고 했었나... 올해 개봉 할 그의 다음 영화가 수입되었다고 하니 다시 한 번 다른 그의 영화를 보면 조금 더 이해 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