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의 타이틀 곡인 'Thank you'로 부터 시작된 나의 넬에 대한 관심이 지금은 꽤 열렬한 팬이 되었다.
이 씨디가 내 씨디피안에서 처음 들어가 나오지 않았던 기간이 몇 달은 될 것이다.
간단히 넬을 소개하자면, 4명의(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이루어진 밴드다. 솔직히 나는 노래 제목이니, 가사니, 가수 이름이니 외우는 걸 안 해서(라고 쓰고 못 해서라고 읽는다.) 보컬인 김종완밖에 이름은 모르겠다. 장르는 모던락에 속한다고 생각하지만 장르는 잘 안따지고 듣는 성격이라...
넬 노래를 일컬어 서정적이니 몽환적이니 우울하다더니 말은 많지만 내가 TV에서 본 라이브 영상에서(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TV로 넬 노래를 들었던 때다.) 난 그냥 감동을 먹었었다.
사실 넬 노래들 대부분의 가사들이 우울하긴하다. 몇 몇 노래들 빼고는 거의 슬픔, 우울, 심하게는 자살까지 이어지는 노래들이다.
4집에 들어있는 노래 중에 버릴 것은 없지만... 특히 난 미아, 백색왜성, Selfish Love, 피터팬은 죽었다,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자해 등을 좋아한다. 정작 Thank you는 다른 노래에 비해 별로라는...
서태지캠퍼니의 괴수인디즌에 들어가고 나온 2번쨰 앨범인데, 서태지한테 영향을 받았다는 소리도 들리면서 기존 인디시절 팬들 한테는 예전의 우울함과 사운드가 아니라며 예전만 못 하다는 평과 점점 대중적이 되어간다는 평도 듣기도 하지만 메이저 앨범부터 좋아한 나로써는 사실 4,5집이 더 좋다.
넬 2집...... 혹은 마이너 2집 [Speechless]
이 앨범은 내게 넬 앨범 중에서 두번째로 산 씨디이다.(난 보통 씨디는 사서 들어서 두번째로 들은 앨범이다라는 소리다.) 뭐랄까 전에 들은 4집에 비해서는 사운드가 강렬하다. 기타도 드럼도. 메이져 앨범으로 빠진 사람이라면 그닥 집중하지 못 할 수도 있는 스타일의 앨범이다. 사실 넬의 팬이긴 하지만 인디시절 씨디에는 다른 씨디들 보다 손이 덜 간다. 뭐 그보다 마직막에 얘기할 인디1집은 구하지도 못 했지만... 그리고 요즘 앨범에 비해 녹음 상태도 별로인 것도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집중해서 들어야지하지 않으면 흘려버릴 노래들이 많다.
1집에선 라디오헤드와 비교되던 이들이 2집에선 뮤즈 쪽으로 성향이 바뀌엇다. 그럼에도 이들은 그런 자신들이 좋아하고 유명한 밴드와 비교해주어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표현했다고 한다.
2집에선 조금은 슬픈 이야기, 말들어, 낙엽의 비, 벙어리(이 곡은 씨디에는 오타로 인해 덩어리 라고 표기 되어있다.) 등이 내 맘에 괜찮은 노래들이었다.
넬 3집... 혹은 메이져 1집.[Let it rain]
사실 이 앨범에서부터 서태지캠퍼니에 들어가서 나온 앨범이기에,그리고 인디를 벗어난 정규 앨범이기에, 무엇보다 성향이 바뀌었기에 기존 팬들에게서부터 욕을 쫌 먹었다.
서태지 밑으로가서 인디의 정신을 잃었다느니. 앨범에 서태지의 입김이 너무 쎈다느니라는 소리가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변화는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변화와 변절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넬이 천년만년 같은 노래를 한다면 그 것 또한 정체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느낌은 전의 인디 때 노래들보다 노래들이 조금 더 깔끔해지고 정돈되었다고 느낀다. 그전의 격렬한 사운드 속에서 노이즈로 다가왔던 소리들이 없어져서 뭐랄까 맑은 소리로 다가온다고 표현해야할까 싶다. (3집 보다도 4집,5집에 갈수록 이 느낌은 커져간다.) 대중적으로 변했다고 하는 매니아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다.
추천하고 싶은 노래들은 유령의 노래, Stay, 어차피 그런 거, 믿어선 안될 말, 인어의 별, 기생충 등이 있다.
넬 5집...[Healing Process]
최근에 나온 정규앨범으로 2cd로 17곡이 수록된 앨범이다. Healing Process...치유하는 과정... 치유된 상태도, 상처를 받은 상태도 아닌,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언제가 올 온전히 치유되는 때를 향하여 가는 그 과정... 사실 음반제목을 앨범의 전 노래를 통해 느껴본 몇 안되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이전까지의 서태지캠퍼니를 떠나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전속계약을 맺고 처음 낸 앨범이기에 어떤 앨범이 나올까 기대를 많이 했었다. 서태지캠퍼니를 떠나면서 서태지로 부터의 많은 지지와 지원을 뒤로 하고 다른 회사로 옮긴거에 대한 우려가 있긴 있었지만, 당시 서태지회사 측에 많은 법적인 트러블이 있었기에(지금은 어떻게 되었나 모르겠다.) 그 회사에 계속 있으면서 빠른 시일에 앨범을 발매하기도 힘든 상황이긴 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나온 넬 5집... 발매 전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들어본 타이틀 곡 마음을 잃다를 딱 처음 도입부 김종완의 노래를 듣는 순간.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는구나라고 느꼈다.
발매된 5집을 들어보니 4집에서 보다 서정성이 강해진 노래들. 가사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우울과 슬픔이 느껴지는 노래들. 그리고 무엇보다 2씨디를 통한 17곡의 노래들. 정말 넬이 2년동안 할 말이 많았구나 라고 느꼈다.
우스갯소리로 노래를 들어본 팬들이 김종완의 정신상태가 이정도라면 위험한거 아니냐, 다음 앨범을 우리가 못 들을 수도 있는 거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 그 정도로 우울한 내용의 노래가 많았다.
5집에서는 현실의 현실, Good Night, 그리움, 치유, 마음을 잃다, 안녕히 계세요, 어떻게 생각해, 한계, Meaningless 등을 추천한다. 그리고 보너스트랙으로 들어있는 1분만닥쳐주세요도 추천한다.
5집은 2씨디로 구성되어 있는데, 1씨디는 기존의 노래와 같은 혹자가 칭하는 '대중적'인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두번째 씨디는 좀더 격한 사운드의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따라 맞춰들을 수도 있다.
넬 Re-Arranged Album [Let's Take A Walk]
넬이 5집이후에 발매한 앨범으로 기존 노래 7곡과 미발표곡을 포함하여 10곡의 노래가 들어 있는 앨범이다.
기존의 노래들을 리메이크(혹은 재해석)하여 내놓은 앨범으로 개인적으로는 별로이다. 앨범 전체적으로.
신곡 3곡 중의 연어가 되지 못한 채는 씨디로 나오기 전에 떠돌던 파일의 형태로 듣던 것이라 씨디로 만나서 반가웠지만 나머지 곡들은 특히 기존의 곡들을 다른 색으로 편곡했던 것들은 별로였다. 누군가의 표현을 빌자면, 골수팬이 노력해서 듣지않으면 좋아할 수 없다.란다. 수록곡 중의 믿어선 안될 말은 그래도 예전보다 좋다는 평을 듣기는 한다.
-------------여기까지는 제가 구입한 씨디 목록이었습니다.-----------
넬 인디 1집 [Reflection Of Nell]
넬의 인디시절 1집으로 데뷔앨범이다. 그 당시의 격함과 애절함 그리고 다듬어지지않은 부분이 매력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씨디로 들어보지 못 하고 mp3로만 들어서 별로 와닿지는 않는다.(전 거의 모든 노래를 씨디피로 들어서 mp3로는 잘 안들어요.)
이 앨범은 절판된 상태이다. 아마도 2,3집도 절판이 된걸로 알고 있다. 내가 확인해 보았을 때 이 앨범이 옥션에서 개봉된 중고 앨범이 경매가 보통 10만원에 낙찰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전에는 모든 맴버싸인씨디가 30만원에 낙찰되는 것을 본적도 있다.
아무리 넬을 좋아하는 필자라지만 1집이 10만원에 팔릴 만한 앨범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가격에 사도 만족하는 분들이 많으시기에 그 정도 가격 선이 생긴거겠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구매의향은 있지만 아직 여유치 않아 구매하지 못하고 있고, 언제가 나올 재발매앨범을 기대하고 있다.
수록곡 중에서는 믿어선 안될 말, 어차피 그런거 등을 추천한다.
--이제까지는 씨디형식의 앨범이었고 다른 비정식으로 된 것을 소개하자면....
각자가 아는 어둠의 루트들이 있을텐데, 거기서 검색해보면 넬의 미발표곡들을 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자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 압축파일 형식으로 된 2개의 라이브앨범이 있다. 이 것은 정식 발표된것도 아니고 아마 누군가가(관람객든 스텝이든) 녹음한 두 라이브콘서트(예전에 조그만하게 하던 시절)가 녹음된 것으로 돌아 다니는데, 꽤 좋게 들었고. 라이브느낌이 난다. 재밌는 부분도 있고 말이다.
Nell...우울? 몽환? 그냥 감동.
넬 4집...... 혹은 넬 정규 2집. [Walk Through Me]
이 곡의 타이틀 곡인 'Thank you'로 부터 시작된 나의 넬에 대한 관심이 지금은 꽤 열렬한 팬이 되었다.
이 씨디가 내 씨디피안에서 처음 들어가 나오지 않았던 기간이 몇 달은 될 것이다.
간단히 넬을 소개하자면, 4명의(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이루어진 밴드다. 솔직히 나는 노래 제목이니, 가사니, 가수 이름이니 외우는 걸 안 해서(라고 쓰고 못 해서라고 읽는다.) 보컬인 김종완밖에 이름은 모르겠다. 장르는 모던락에 속한다고 생각하지만 장르는 잘 안따지고 듣는 성격이라...
넬 노래를 일컬어 서정적이니 몽환적이니 우울하다더니 말은 많지만 내가 TV에서 본 라이브 영상에서(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TV로 넬 노래를 들었던 때다.) 난 그냥 감동을 먹었었다.
사실 넬 노래들 대부분의 가사들이 우울하긴하다. 몇 몇 노래들 빼고는 거의 슬픔, 우울, 심하게는 자살까지 이어지는 노래들이다.
4집에 들어있는 노래 중에 버릴 것은 없지만... 특히 난 미아, 백색왜성, Selfish Love, 피터팬은 죽었다, 부서진 입가에 머물다, 자해 등을 좋아한다. 정작 Thank you는 다른 노래에 비해 별로라는...
서태지캠퍼니의 괴수인디즌에 들어가고 나온 2번쨰 앨범인데, 서태지한테 영향을 받았다는 소리도 들리면서 기존 인디시절 팬들 한테는 예전의 우울함과 사운드가 아니라며 예전만 못 하다는 평과 점점 대중적이 되어간다는 평도 듣기도 하지만 메이저 앨범부터 좋아한 나로써는 사실 4,5집이 더 좋다.
넬 2집...... 혹은 마이너 2집 [Speechless]
이 앨범은 내게 넬 앨범 중에서 두번째로 산 씨디이다.(난 보통 씨디는 사서 들어서 두번째로 들은 앨범이다라는 소리다.) 뭐랄까 전에 들은 4집에 비해서는 사운드가 강렬하다. 기타도 드럼도. 메이져 앨범으로 빠진 사람이라면 그닥 집중하지 못 할 수도 있는 스타일의 앨범이다. 사실 넬의 팬이긴 하지만 인디시절 씨디에는 다른 씨디들 보다 손이 덜 간다. 뭐 그보다 마직막에 얘기할 인디1집은 구하지도 못 했지만... 그리고 요즘 앨범에 비해 녹음 상태도 별로인 것도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집중해서 들어야지하지 않으면 흘려버릴 노래들이 많다.
1집에선 라디오헤드와 비교되던 이들이 2집에선 뮤즈 쪽으로 성향이 바뀌엇다. 그럼에도 이들은 그런 자신들이 좋아하고 유명한 밴드와 비교해주어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표현했다고 한다.
2집에선 조금은 슬픈 이야기, 말들어, 낙엽의 비, 벙어리(이 곡은 씨디에는 오타로 인해 덩어리 라고 표기 되어있다.) 등이 내 맘에 괜찮은 노래들이었다.
넬 3집... 혹은 메이져 1집.[Let it rain]
사실 이 앨범에서부터 서태지캠퍼니에 들어가서 나온 앨범이기에,그리고 인디를 벗어난 정규 앨범이기에, 무엇보다 성향이 바뀌었기에 기존 팬들에게서부터 욕을 쫌 먹었다.
서태지 밑으로가서 인디의 정신을 잃었다느니. 앨범에 서태지의 입김이 너무 쎈다느니라는 소리가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변화는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변화와 변절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넬이 천년만년 같은 노래를 한다면 그 것 또한 정체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느낌은 전의 인디 때 노래들보다 노래들이 조금 더 깔끔해지고 정돈되었다고 느낀다. 그전의 격렬한 사운드 속에서 노이즈로 다가왔던 소리들이 없어져서 뭐랄까 맑은 소리로 다가온다고 표현해야할까 싶다. (3집 보다도 4집,5집에 갈수록 이 느낌은 커져간다.) 대중적으로 변했다고 하는 매니아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다.
추천하고 싶은 노래들은 유령의 노래, Stay, 어차피 그런 거, 믿어선 안될 말, 인어의 별, 기생충 등이 있다.
넬 5집...[Healing Process]
최근에 나온 정규앨범으로 2cd로 17곡이 수록된 앨범이다. Healing Process...치유하는 과정... 치유된 상태도, 상처를 받은 상태도 아닌,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언제가 올 온전히 치유되는 때를 향하여 가는 그 과정... 사실 음반제목을 앨범의 전 노래를 통해 느껴본 몇 안되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이전까지의 서태지캠퍼니를 떠나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전속계약을 맺고 처음 낸 앨범이기에 어떤 앨범이 나올까 기대를 많이 했었다. 서태지캠퍼니를 떠나면서 서태지로 부터의 많은 지지와 지원을 뒤로 하고 다른 회사로 옮긴거에 대한 우려가 있긴 있었지만, 당시 서태지회사 측에 많은 법적인 트러블이 있었기에(지금은 어떻게 되었나 모르겠다.) 그 회사에 계속 있으면서 빠른 시일에 앨범을 발매하기도 힘든 상황이긴 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나온 넬 5집... 발매 전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들어본 타이틀 곡 마음을 잃다를 딱 처음 도입부 김종완의 노래를 듣는 순간.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는구나라고 느꼈다.
발매된 5집을 들어보니 4집에서 보다 서정성이 강해진 노래들. 가사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우울과 슬픔이 느껴지는 노래들. 그리고 무엇보다 2씨디를 통한 17곡의 노래들. 정말 넬이 2년동안 할 말이 많았구나 라고 느꼈다.
우스갯소리로 노래를 들어본 팬들이 김종완의 정신상태가 이정도라면 위험한거 아니냐, 다음 앨범을 우리가 못 들을 수도 있는 거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 그 정도로 우울한 내용의 노래가 많았다.
5집에서는 현실의 현실, Good Night, 그리움, 치유, 마음을 잃다, 안녕히 계세요, 어떻게 생각해, 한계, Meaningless 등을 추천한다. 그리고 보너스트랙으로 들어있는 1분만닥쳐주세요도 추천한다.
5집은 2씨디로 구성되어 있는데, 1씨디는 기존의 노래와 같은 혹자가 칭하는 '대중적'인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두번째 씨디는 좀더 격한 사운드의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따라 맞춰들을 수도 있다.
넬 Re-Arranged Album [Let's Take A Walk]
넬이 5집이후에 발매한 앨범으로 기존 노래 7곡과 미발표곡을 포함하여 10곡의 노래가 들어 있는 앨범이다.
기존의 노래들을 리메이크(혹은 재해석)하여 내놓은 앨범으로 개인적으로는 별로이다. 앨범 전체적으로.
신곡 3곡 중의 연어가 되지 못한 채는 씨디로 나오기 전에 떠돌던 파일의 형태로 듣던 것이라 씨디로 만나서 반가웠지만 나머지 곡들은 특히 기존의 곡들을 다른 색으로 편곡했던 것들은 별로였다. 누군가의 표현을 빌자면, 골수팬이 노력해서 듣지않으면 좋아할 수 없다.란다. 수록곡 중의 믿어선 안될 말은 그래도 예전보다 좋다는 평을 듣기는 한다.
-------------여기까지는 제가 구입한 씨디 목록이었습니다.-----------
넬 인디 1집 [Reflection Of Nell]
넬의 인디시절 1집으로 데뷔앨범이다. 그 당시의 격함과 애절함 그리고 다듬어지지않은 부분이 매력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씨디로 들어보지 못 하고 mp3로만 들어서 별로 와닿지는 않는다.(전 거의 모든 노래를 씨디피로 들어서 mp3로는 잘 안들어요.)
이 앨범은 절판된 상태이다. 아마도 2,3집도 절판이 된걸로 알고 있다. 내가 확인해 보았을 때 이 앨범이 옥션에서 개봉된 중고 앨범이 경매가 보통 10만원에 낙찰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전에는 모든 맴버싸인씨디가 30만원에 낙찰되는 것을 본적도 있다.
아무리 넬을 좋아하는 필자라지만 1집이 10만원에 팔릴 만한 앨범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가격에 사도 만족하는 분들이 많으시기에 그 정도 가격 선이 생긴거겠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구매의향은 있지만 아직 여유치 않아 구매하지 못하고 있고, 언제가 나올 재발매앨범을 기대하고 있다.
수록곡 중에서는 믿어선 안될 말, 어차피 그런거 등을 추천한다.
--이제까지는 씨디형식의 앨범이었고 다른 비정식으로 된 것을 소개하자면....
각자가 아는 어둠의 루트들이 있을텐데, 거기서 검색해보면 넬의 미발표곡들을 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자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 압축파일 형식으로 된 2개의 라이브앨범이 있다. 이 것은 정식 발표된것도 아니고 아마 누군가가(관람객든 스텝이든) 녹음한 두 라이브콘서트(예전에 조그만하게 하던 시절)가 녹음된 것으로 돌아 다니는데, 꽤 좋게 들었고. 라이브느낌이 난다. 재밌는 부분도 있고 말이다.
이제까지 좋아하는 가수인 넬을 소개하는 글을 두서없이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