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팍팍 돌리는 식품 10

DSYM2008.02.08
조회1,032
△호두=호두를 포함한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에는 단백질과 미네랄 외에도 두뇌의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하다. 해바라기씨 등의 씨앗류도 마찬가지다.

△콩=뇌세포의 회복을 도와주는 레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뇌의 노화를 막아주는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좋은 식품이다. 콩밥을 싫어하는 경우에는 두유, 두부, 강정, 튀김 등으로 자주 먹도록 한다.

△깨=양반들이 머리 좋은 천민은 반역을 꾀할 수 있다고 해서 ‘천민(賤民)은 깨를 먹으면 안 된다’고 했을 정도로 깨는 대표적인 건뇌식품으로 꼽힌다. 실제로 칼슘, 철분 등이 많아 뇌와 신경세포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간식으로 깨강정, 깨죽을 준비해서 먹거나 깨를 분마기에 곱게 가루로 만들어 우유에 타 먹으면 좋다.

△당근=당근에 들어있는 카로티노이드 색소는 필요할 때 신체에서 비타민 A로 바뀌어서 유해산소와 싸운다. 따라서 유해산소가 두뇌의 세포를 공격하는 것을 막아준다. 고구마에도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양파=양파의 담황색은 안토크산틴이라는 플라보노이드 때문이다. 안토크산틴은 면역력을 높이고 두뇌와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성분이다.

△등 푸른 생선=고등어, 청어, 정어리 등의 등 푸른 생선에는 두뇌를 보호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신경계 기능을 보호할 뿐 아니라 정신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버섯=버섯은 수분이 풍부한 반면 칼로리가 낮다. 부신을 지원하는 비타민 B군과 특히 비타민 B5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 신선한 버섯과 건조 버섯 모두 스트레스 반응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파이토케미컬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표고와 영지버섯은 강력한 면역 자극제인 레티닌이 들어 있어서 고혈압, 바이러스 질환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마토=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색소인 라이코펜이 두뇌와 신경계를 보호하는 강력한 산화방지제로 작용한다. 비타민 B군과 미네랄 성분은 두뇌 능력을 향상시키고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는 데 필요하다.

아보카도=비타민 A·C·E 같은 산화방지제가 풍부하다. 이 영양소들은 높은 스트레스 수치로 유발되는 유리기의 손상으로부터 두뇌 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우울증 해소에 필요한 칼륨도 많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최근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의 장과류가 21세기 노화방지 음식으로 꼽히고 있다. 강력한 산화방지제인 안토시아닌이 콜라겐 장애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콜라겐은 피부와 관절 외에도 두뇌에 영양소를 전달하는 정맥과 동맥에 탄력을 주는 성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