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 갱

김성광2008.02.09
조회79

훈 ♡ 갱

 

안혜경이 케이블에 나가서

'키스'라는 주제로 토크를 했다.

한참 얘기를 하다가 어떤 여자가 자기는 만두먹고 키스했을때가

마늘향땜에 제일 힘들었다고 했는데 안혜경이 해탈한 표정으로

"만두는 맛있기라도 하지 과메기랑 삼합은...

술기운이라 빌었는데도 안통했어"

 

↑같은날 이유진이 둘이 너무 예쁘게 사귀는거 같다며

싸울때는 없냐고 물어보자 안혜경이 장난스럽게 티격태격은 가끔해도

우리는 잘안싸운다고.. 아예 싸울요소를 안만들고

생기더라도 그냥 자기가 먼저 물러선다고함

 

사귀면서 딱 한번 싸웠는데...

하하가 야심만만에서

 

데프콘이 심판을 보고 먼저우는 사람이 지는 룰로 싸우고 있는데

하하는 인신공격안하고 조리있게 말을 하고있는데

안혜경이 완전 열받아서

"너 170안되지?' 이래서 그때 크게한번 싸웠다는

 

 

 

 

 

 

 

예전에 김진표랑 안혜경이 진행하는

Tvn E-news에서 연예인 커플의 입술모양에 따른 키스궁합도를 봤었다.

안혜경이랑 하하가 97%였나 엄청높은 궁합이 나왔고

김진표가 놀라면서 "이야 진짜 그래요?" 이랬더니

안혜경이

"음....아 뭘 저런걸... 근데 저게 신빙성이 있긴 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년 연예계를 점친다에서 또 궁합을 봐줬는데

31살에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가 연예계의 큰별이 된다고

하하와 안혜경의 결혼을 적극추천했다.

안혜경이 자기는 크리스천이라... 이러면서 좀 부끄러워했다.

 

김진표가 옆에서 "그래두 난 큰별을 보고싶어"

안혜경아무런 말없이 그냥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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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는다더니 완전 좋아하더만.....

하기야 제자식이 큰별이 된다는데 어떤 엄마(?)가 안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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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몽이 동고동락에서, 어떤여자가

어딜가나 따라다니는 애인 친구때문에 걱정이라고 사연보냈는데

엠씨몽이 그럼 '하하만날때 안혜경도 날 귀찮게생각하나?'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근데 난 왜 내가 안혜경 밥값까지 내줘야되는지 모르겠어

걔들은 돈을 안들고 나와, 너무뻔뻔해 돈을 아예안써 뭘 얼마나 모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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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네랑 같이 추석연휴을 보낸 엠씨몽
하하랑 하하아버지는 진짜 친구같다고함

 

하하曰 " 아빠 내가 클럽을갔는데 내가 춤을 잘추나봐 막 사람들이 삥 원을 둘러..."
하하아버지曰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미친 아놔"

 

오락을했는데 저가지고 엠씨몽이 20만원을 잃어서
그돈으로 날씨언니를 비롯해 여럿이서 고깃집을갔는데 고기값이 18만원이 나옴
몽이가 잃은돈을 하하아버지가 가지고계셔서 그 돈으로 계산하고
아버지가 2만원을 챙기시더니 노래방+주점은 당신이 내시겠다고 그러셨는데
30만원이 나왔으나 그냥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엠씨몽이랑 데프콘이랑 반반씩냈다고함
"하하는 취해서 안내드라고요"

 

 

비슷한얘기로 정준하가 무릎팍에 나갔을때

무도맴버들이 모여 술마신 얘기를 하자

강호동이 하하커플은 몇시까지 있었냐고 하자,

"걔들은 죽어도 안가요, 아주 뽕을 뽑을라고.. 돈도한번 안내면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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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길거리에서 어떤 연인이  같이 걸어가길래

이뻐보여서 계속봤는데 하하랑 안혜경이었다고 함

어쩌다 둘의 대화를 들었는데..

 

안 - 우리 미소야 들어가자,

하 - 거기 비싸잖아 그리고 맛없어

 

이러다가 근처에 있던 김밥천국에 들어갔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혜경이 이숙영대신 대타DJ를 한적이 있다

아침7시에 생방으로 보는라디오를 진행을 하는데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광고가 나갈때 하품을 했다

그래서 하하는 #1077로 스탭들이 걸러주는 문자파에

"애좀 재워요ㅜㅜ" 라고 문자를 보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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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이 목감기걸린날 박수홍 라디오에서

며칠전에 만났는데 하하씨한테 '나 목감기걸린거 같애' 이랬더니

"우리 며칠만 만나지말자" 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알지? 난 날 너무 사랑해 나 지금바짝벌어야되, 이번엘범 중요한거 알지?" 이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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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도에서 나와서 거의 다 아는 얘기

형돈 홍철 하하 준하가 부산여행 술자리에서

하하가 안혜경이랑 통화하던 전화를 홍철이를 바꿔줬는데

할말이 없던 홍철이가 바다소리를 들려주자

하하曰 " 야 안혜경 너 바다랑 바람나면 죽는다"

 

무한도전 신화특집때 유재석이 자려고 누웠는데

새벽2시에 하하한테 문자가 왔다고함

"나도 쪽♥" 이상하게 생각한 유재석이 하하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방금 문자를 보낸 하하가 전화를 안받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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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박명수가 진행하던 케이블프로에 안혜경이 나갔었다.

(물론 지금은 아예 소리소문없이 없어져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기억하는가 '단무지'라고ㅋㅋㅋㅋㅋㅋ)

특이한 사진을 찍어오는 미션이 있었는데

담당PD가 하하씨가 안도와주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안혜경이

 

" 어찌나 스파르타로 가르치는지여,

안그래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그랬더니

내가 항상 니옆에 붙어서 다 해줄수없다며

그렇게 자꾸 남의 도움받고 그럼 안된다고 혼자서도 해봐야된다고.. "

 

 

하하가 라디오에서

"혜경이를 너무 스파르타로 키웠어.... 얘가 이제 단련이 된거에요

그래서 요즘은 가끔 내가 서운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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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몽이 자기라디오(동고동락)에서

하하랑 연말에 노래를 한다며 키작은 꼬마이야기를 리메이크(?) 비슷하게해서 불렀다

안혜경이 "우와 노래잘한다" 하고 문자를 보내자

엠씨몽曰

"저기요, 당신 남친꺼나 들어요 텐텐만 들어도 되잖아

(ㅋㅋㅋㅋㅋ) 얘 참 의리있어 텐텐만 들어도 되는데 리방송까지 들어주잖아"

 

 

 

 

 

 

 

그리고 이건 방송이아니라 티비보다가 알게된거

하하가 키가 약간 작고 안혜경은 약간 큰편이라

방송에 나가면 같은 출연진들이 키관련 질문을 한다

키가 작아서 불편하지 않냐 뭐 이런식으로.

그럼 안혜경은 1-2초 정색을 하면서 표정관리가 안된다

내가 그 정색을 본게 한두번이 아니다

다음에 또 저런질문이 나오면 표정을 잘 보도록

기분나쁜거 참는거 티난다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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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청취자가 문자로

"오빠 감자좀 보내드릴까요?" 이랬더니

하하가

"저 필요없거든여 저랑친한 여자애네집에서

울엄마한테 감자많이 보내줘서 우리집 감자많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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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애완남으로 키우고싶은 남자연예인2위했을때

 

보통 스무살부터 스물일곱까진 죽거든여
내가 욕심이난데요 정말
근데 그건 정말 여러분의 이기적인 생각이에요
정말, 나밖에 모르는 생각이에요.
날 혼자 차지하겠다구요? (어이없다는듯이ㅋㅋㅋ)하!
(문자로 청취자가 16살도 욕심나고 탐난다고 보냄)
네 이웃의 물건을 탐하지말라고 십계명에 나와있습니다
왜이렇게 나를 탐내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난 어디 소속되있는건데

 

안혜경이 "애완남? 분양받고싶다" 이렇게 문자옴

그랬더니 하하가 실실쪼개다가

"아, 이거 기분좋은건가? 분양하면 나같은애가 많아지는건데 그럼 날 죽일테구...

거기다 젊은애들이 치고 올라오면 난 무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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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연을 소개하고 나서

" 남자들은 '훈'자 들어가는 사람이 참 잘생겼나봐요. 하빈, 하동건, 하인성, 하지섭ㅋㅋㅋ

음 그리구 여자는 '경'자들어가는...흐흐흐흐ㅋㅋㅋㅋㅋㅋ" (옆에있던 작가 쓰러짐)

 

 

 

 

 

 

 

하하가 눈에 다래끼 비슷한게 나서 병원에서 수술을 한 날.

눈때문에 기름기를 못먹고 죽을 먹어야했는데

죽을 사먹고 있는데 잠시후에

안혜경이 매니저통해서 라디오스탭들것까지

본죽에서 종류별로 보줬다고 함

 

저번에 하하가 전기구이통닭이 먹고싶다고 난리난리를 침.

계속 전기구이통닭얘기만 1부내내했고

결국 안혜경이 사가지고 신사옥으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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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관련 문자소개 후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우리 한수연씨  정말 죄송합니다. 이말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내 여자는 화장안한게 가장 예뻐요" 

 

 

 

 

 

 

 

자 고릴라도 한번 챙겨드려야죠~ 어, 문자가 또 오네요 예,

아흐하하하하하하하하 - 어, 예. 아니

그 여러분이니까 말씀드릴께요 예, 이거 좀 재밌으라고 어떤분께서 저에게 문자를,

" 내여자들? 오 알았어 인기관리하네."

이렇게 흐흐흐흐

"아씨; 발음 흘렸는데  이걸 또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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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07) 며칠전 녹방때였나

게스트로 다 여자친구랑 부인이 있는 분들이 나왔는데

자연스레 소녀시대얘기가 나왔다.

하하가 누구좋아하냐며 소녀들에게 한마디씩 하라고했고 자기도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다들 그말을 믿고 한명씩 정해 말을 했고  하하 차례가 왔는데

"난 혜경이"

게스트들이 뭐냐며 야유를 보내자 "저도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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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X얘기가 나왔을때

청취자가 "혜경언니한테는 때까지 보여놓구선 크하하하하하하하"

그러자 하하가

그래서 제가 그녀를 사모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때쏭나오고)

하하하하 캬 여러분 그때 추억의 때사건아시죠?

그게 진짜 가족같고 너무나 사랑스러웠었습니다 전철과의 달리기에서 진짜

다리에 쥐가나가지고 있는데 다리를 풀어주는 파스를 가지고 와서 제 다리를 마사지 해줬었어요

sbs바로앞에서 근데 가만히 멍하게 있는거에요 그래서 "왜안해?"

나도 모르죠 시원한 느낌도 들었는데 때가 밀려있는거죠

근데 내가 막 당황하니까 "에이 뭐 어때 나도 나오는데.."

그러구 그걸 툭툭툭 털어내는거에요, 괜찮아요 창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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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아버지도 하하텐텐을 들으시는데
하하가 악플관련사연을 읽다가 그분의 아버지께 한말

좀 길게 멋있는 말이었는데 받아적기 힘드므로 요약본으로

 

하하는 자기들에 관련된 안좋은 루머들 눈에 보이는 악플들 그런건
우리 둘만 떳떳하면 됐지 라고 생각하면서 아버지가 그런 글들을 보고
상처받으실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아버지만큼 저도 그녀를 생각한다며
제가 최대한 많이 지켜줄테니 걱정말라고 말함

 

나는 이날 하하가 아닌줄 알았다
상꼬맹이가 아니였어 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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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여름에 눈에 모기물렸다고 칭얼거리면서 갖은 땡깡을 다부림

그러자 안혜경한테

"어따대고 앙탈이야!!!" 라고 문자옴ㅋㅋㅋㅋㅋㅋㅋ

하하曰 "얘 이런거 좋아하는 앤데, 얘가 이거땜에 날좋아하는데 지금 어?"

 

 

 

 

 

 

 

 

하하가 소녀시대 얘기하며 좋아라했던 날

나의 친구 안모씨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니가 뭐 소녀시대 좋아하냐 뭐 이런식으로,

(보는라디오 카메라를 보며)
"참나,야 난 참나 도자기피부, 도자기처럼 하얀피부

우리태연이한테 좀 빠져있거든 지금
미안한데 리~더~ 전주의 꽃~
야 니가 이런문자 보낸다고 내가 눈하나 깜빡할거 같냐"

 

잠시 후 안혜경이 신청곡으로 'FT아일랜드-천둥'을 신청함
들으라며 쿨하게 틀어주는가 싶더니 2부끝날때쯤
신토불이 사연소개하면서 우리농산물을 사랑해줘야한다며 감자는 꼭 평창꺼만
먹어야된다고 함 그 뒤에 소곤거리는 목소리로 "FT아일랜드한테도 죽지않아"

 

 

 

 

 

 

 

우울했는지 처음부터 슬픈노래만 부르고나서
힘낼꺼라며 소녀시대랑 원더걸스노래만 주구장창틀음
그래서 문자파에 수많은 청취자들이
혜경언니가 불쌍하다며 싸웠냐부터 시작해서  안혜경만 챙겨라
그나이에 무슨 소녀시대냐 뭐 이런식으로 문자를 엄청보냄

"걔도 빅뱅이랑 FT아일랜드사이에서 고민한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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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겨울에 직접짠 모자가 가지고 싶다고 함
그러면서 진짜 뻔뻔하게 청취자들한테 만들어달라고 조름
(원하는 색깔도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게시판에 지금부터 나는 무슨색 짜줄거라고 올리라고
그래야 안겹친다고 이러면서 뻔뻔함의 끝을 보여줌

사람들이 짜준다고 하자 이번엔
꽈배기가디건 짜줄사람은 없냐고 물어봄
또 소녀팬들이 오빠 제가해드릴께요 막 이랬음

 

안혜경이 애들이 나보다 낫다고 문자가오자

"아니야 널 힘들게하고 싶지않았어
난 이렇게 한번 구걸하고 무릎한번 꿇으면되지
너 손 요즘 저리잖아 나, 너 힘든거 너무 싫어서 그래
그리구.......너.... 잘 못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자기여자친구가 사줬다고 꽈배기가디건을 입고와서
자랑하면서 패션쇼를함
"아하앙 나 미국에서 온애같애, 막 멋있어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영이었나 누구였는지 확실하진 않은데

게스트가 "여자친구 힐도 못신게 하면서" 이런식으로 약올림

하하가 걔는 하이힐 싫어한다고 하자 게스트가

힐싫어하는 여자가 어딨냐며 힐을 신어야 다리가 더 예뻐보인다며

이런식으로 쐐기를 박아버자

"걔는 단화신어도 이쁘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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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에 다정한사연을 소개하고 나서
안혜경이랑 융드옥정이랑 집에서 가끔 밥을 먹는데

안혜경이 융드옥정님한테 "엄마~" 라고 불러서
하하가 정색하면서
"우리엄마가 왜 니네 엄마냐? 우리엄마야!!" 했는데

융드옥정이 더 정색하면서
"니가 뭔데 우리이쁜딸한테 뭐라그러니, 너 나가"
이래서 하하는 기뻤다고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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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무섭다는 사연이었나 문자였는데
"저는 제 여자친구한테서 저희 엄마의 모습이
오버랩될때가 제일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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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이 하하네집에서 융드옥정과 다같이 밥을 먹고나서

쇼파에 앉아있는데 안혜경이 뭘 보고있었다고 함

그게 바로 하하가 중학교때 여자친구한테 써줬던 러브장

 

안혜경이 막 웃으면서 보다가 갑자기 정색을 하길래 노트를 봤는데

요즘 하하가 해주는 말들이 그대로 써있었다고함

"내가 말했잖아요 전 중2때 모든게 멈췄다고......."

 

 

 

 

 

 

 

요즘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는지 메세지를 띄우겠다며...

 

요즘 혜경이 얘기를 자연스럽게 많이하죠?
참 착한여자에요.. 그녀에게 메세지 하나 남겨도 될까요?
그럼..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잘 알지 못합니다 BGM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그녀에게 잘 많이 못해준거 같아서...미안해서 오늘..
그녀에게 잘해주기 파티를 해주고 싶어요
항상 저희 엄마는 절 혼내시고 다시는안그러기 파티를 해주시잖아요
저는 그녀에게 잘해주기파티를 해주고 싶습니다.

 

아, 진짜루 난 그래야될꺼같애요
그녀게게 전하는 말입니다
키작은 꼬마하동훈이 그녀에게 바치는 고백
쓰..하 쑥끄럽다 쑥쓰러워


혜경아 내눈은 하나인데..하 잠시만요 엔지엔지 대사를 잘못쳤어요
생방송 아닐꺼야 아니라고 생각해야지
그녀에게 하는 고백. 진지하게..

 

훈 ♡ 갱

 

혜경아 내여자, 혜경아
내눈은 두개인데 왜 내눈엔 너 하나만 보이는걸까
거짓말안하고 이세상에 제일 착한사람 내가 자랑하고싶은 사람 그게 너야
너뿐이야 유얼마이레이디

고마워 진짜 부족한난데 넌 너무 과분한 여자다
알아주는 바람둥이를 잠재워 줄 수 있는여잔 너밖에 없어
이해해줘서 고맙다
너무많이 아낀거같애 그지?
나땜에 많이 속상하고
넌 아무얘기도 안했었는데 원치않는 상황에서 많이 힘들었을꺼야
가는마당이라고 그냥 막 얘기하는게 아니야
선물도 못해주고 그지?
기념일도 하나도 안 챙겨주고 생일날도 쓱-지나가고 크리스마스도 지나가고
사줄께..너는 나의태양 너는 나의바다

 

 

 

 

 

 

 

<< 김창렬의 올드스쿨 2007 . 11 >>

 

Q : 얼마전에 발표한 너는 내 운명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노래가 바로 안혜경씨를 향한 노래다. 참 많이 떠 돌고 다녀요. 자 그렇다면 그녀가 내 운명이라고 생각됐을때! 언젭니까?

 두구두구~ 몰아 부 치는 듯한 BGM 깔리고 ~

A : (쑥쓰러운듯) 잠깐잠깐 이거 틀지마 아직 준비안됐어  

 

 

 

Q : 없단 얘긴가요?
A : 아니 없다는게 아니라 그게요....

 

 

 

Q : 예 말씀해 주십시오
A : 아 나 예전에 저희 라디오에서 형님 생방..아 나 이 얘기하면안돼 아우 나 요새

 

 

 

Q : 아 괜찮습니다 하십시오
A : 하면안돼 하면 안될꺼같애

 

 

 

Q : 왜요왜요? 뭔데요 ?
A : 지금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A : 아우,,난 솔직히 방송..아 좀 재수없지 않나요?

 

 

 

Q : 아~ 아니요 너무 이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얘기할꺼 같애요

아니, 항상 제 운명 아닙니까?

A :네... 그야 형은 가셨으니까 편하게 말씀하시는 거죠..

 

 

 

Q : 아니 어차피 갈꺼 아니에요
A : 아 그렇져

 

 

 

Q : 아 그래요? 지금 결혼발표하신겁니까?
A : 아..제 생각만 있는게 아니니까..

 

 

 

Q : 제가 듣기로는요 그 ..안혜경씨가 하하씨를 처음봤을때 뒤에서 후광이 비췄다고..
A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아

 

 

 

Q : 아 저두 그랬어요 저두 제 아내 첨봤을때 후광이 바췄습니다~
A : 아..제가 조명이 있는데서 걸어왔구요 그때는 제가 진짜 슬로우 처럼 걸어왔어요

그래구 얘가 좋게 말씀하신거 같은데...전 많이 그분한테 부족하죠..

 

 

 

Q : 오~ 겸손하신데요 의외로? 공개연인 선언하시고 헤어진거 아니냐는 이런 기사도 굉장히 많았어요

A : 그니까 이런게 참..그 화가 많이 나구요 우리끼리면은 참을 수 있는데

부모님들이 보시면 사실 그게 화가 굉장히 많이 나시는 거거든요 아무 근거도 없으시면서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 기자분이나 또 그걸 보고 좋아라하는 네티즌들 보면 좀 서운하고 그렇죠, 

 

 

 

Q : 하하씨가 홍대같은데서 같이 술도 드시고 막 같이 돌아다니시잖아요 난 그모습이 참 보기 좋아보여요

A :ㅋㅋㅋㅋㅋㅋㅋㅋ히히히히히히, 네.

 

 

 

Q : 그녀가 가장 사랑스러울때가 언제에요?

A : 음.. 저희 엄마,아빠한테 잘할때가.....

 

 

 

Q : 와와 ~ 와..........

A : 와 전 그때가 진짜 왜그렇게 이뻐보이고...

 

 

 

Q : 맞아요, 남자들은 진짜 그런게 있어요 자기 부모님한테 잘하는 ~

A : 그런거 있잖아요 막 엄마랑 막 내욕을 할때가 그때가 그렇게 이뻐요

 

 

 

Q : 맞아요 맞아요~

A : 엄마두 막 내편안들어주고 "동훈이 잘못하면 때려~"

 

 

 

Q : "아이구 너두 그러니? 내가 키우다가 그런거야" 막 요런거?

A :  맞장구 맞장구 처주는거~

 

 

 

Q : 알겠습니다 , 우리 하하씨 얘기하면서 눈이 초생달이 됐어요~ 너무 행복해하시네~

근데 싸울땐 없어요?

A : 가끔~ 있겠죠 근데 우린 크게는 안싸워요

 

 

 

Q : 네~ 어떻게 그래 사랑의 메세지라도 전하실래요?

A :아니 뭐 그냥...뭐....갱아...참..그...효녀다.

이번에두 가족을 위해서 할아버지 빚도 갚아드리고..그지?

니가 돈벌시간이 없을텐데..너의 그..효녀..응 내가 큰 사랑으로 물질적으로 내가 갚아줄께

내가. 성공해야지, 창렬이 형두 너 이뻐하는거 알지?  잘해 (창 : 진짜 이뻐해요) 

건강하구 , 평창 잘될꺼야. 다음에 동계올림픽한번 달려보자

니말대로 내가 진짜 평창한번 배척(?)한번 세워줄께, 한번 가보지뭐

 

 

 

 

 

 

 

<< 텐텐 상황극 >>

 

이건 안혜경관련은 아니지만 ( 맞나??? )

하하의 1인 다역 상황극ㅋㅋㅋㅋㅋ

암튼 이것두 웃겨서

 

등장인물 : 하하, 하하미래의 부인과 아기, 유재석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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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의 "곧 이렇게 되겠죠"


하나의 달이 또 지나갔네요
이제 진짜진짜 빨리지나가는거 같애요 이게 사는겁니다
이렇게해서 저렇게해서 이렇게 이렇게해서 저렇게 살아가는거겠죠

 

나두 한 가정의 가장이 될것이고
내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행복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갈것이며
또 나닮은 아이가 딱 태어나면 그 아이 귀저기값 한다고 열심히 살겠죠.

난 아직 스무살인데 ..


이제 이렇게 살아가다보면 둘째를 뭐 낳으니 마느니 하면서 어?
아이구 술한잔 기울이고 집에갔드니

 

'요즘 술을 왜이렇게 먹냐 이럴때가아니가 애가지금 아프다'
그럼애가 또 꼴보기싫어지겠죠 그러다 싸움이 이어지고 쫒겨나겠죠

 

근식이네집에서 2박3일정도 자다가 도저히 안되서 외식상품권가지고가서 기분풀어주고
또다시 또 행복하게 살아가겠죠

이번주에 애기데리고 어디 온천이나 갔다오자
그럼 또 애 징징 울어대가지고 밤에 아무것도 못하고 일찍 자겠죠


그리고 서울로 돌아오는길이 꽉 막혀가지고 또 짜증나서

 

- 아 애가 왜이렇게 아퍼, 누구닮아서 아픈거야
그러니까 당신도 건강하게 살으라고 당신닮아서 애가 약하잖아 어?"

 

- 어머? 점점 왜 나한테 그래? 술은 니가 다 마셔놓고"

 

- 거기서 술 얘기가 왜 나와"

 

이러다 또 싸우겠죠 애가 또 울기시작하고
휴게소에 갑자끼 끽- 세운담에 담배한대를 깁숙히 쭉- 빨겠죠

'야 근식아 술한잔 하자'

 

 

훈 ♡ 갱


그렇게 살아가는거죠........

다음날 방송국가서
- 아이구 오늘 프로그램 이번달 마지막 종영이에요 동훈씨 참 아쉽게 됐네요

'아 당하는게 없어 아씨'

 

그렇게 살아가는거지..그런거지뭐
그리고 옛날 다시보기를 보면서
나의 풋풋했던 그때를 보면서  나름 미소를 지으며
나의 엘범을 갑자기 보기시작하면서 재석이형한테 전화하겠죠

 

따르르르릉 찰칵

 

- 어 동훈아
- 예 형님
- 어 그래그래
 어제 뭐 둘째 낳기로했냐
- 아니 뭐, 뭐하세요?
- 아 그 우리애기 초등학교 반장되서
- 아 반장됐어요?

 

캬 뭐 이런


- 홍철아 뭐하냐
- 에이요
- 넌 아직까지 에이요가 뭐냐
- 나 이번에 결혼하잖아
- 진짜? 드디어 하는거야?

 

캬 샤샤샥

 


받아들여야되는데..인정...그죠?

 

 

 

 

 

 

 

 

여기부턴  예전에 유명했던 1-2탄얘기

 

 

 

 

 

 

<<박수홍의 두근두근 11시 中  사랑이야기가 주제인 코너에서>>

 

 

 

 

훈 ♡ 갱

 

삐진 애인 달래주는 비법에 대한 얘기하는데 안혜경이

그 분이 삐졌었대요 왜 그런가 했는데

같이 트랜스포머를 보고 나왔는데 둘이 너무 재밌다고 막 그런 얘기를 하다가

하하가 '이 영화 케이스가 되게 크다' 했는데

안혜경이 그말을 듣고 '케이스가 뭐지...??'  생각하다가

 

'야 혹시 스케일?'  이러니까 하하가  

'아 맞다 스케일'

 

그래서 안혜경이

'야 넌 라디오 디제이가 케이스랑 스케일도 구분 못하냐?'

이래서 하하가 삐져가지고

그래서 문자로 '너 많이 피곤했다고 생각할께 그래 이 영환 케이스가 참커'

이렇게 풀어줬다네요

 

 

 

 

 

 

 

훈 ♡ 갱

 

하하가 부푼 마음으로 매니저들하고 다 같이 듣고 있었는데

저 얘기를 듣고 채널을 돌렸데요

근데 라디오 방송날  하하가 '너 그걸 방송에 나가 말하냐' 하면서 또 삐졌데요

 

하하曰 '얘를 어떻게 해야하나'

 

 

 

 

 

 

 

훈 ♡ 갱

 

예전에도 하하 힘들때 힘내라고 안혜경이

휴대폰 동영상메일로 양머리하고 '동훈 힘내세요 혜경이가 있잖아요' 보내고나서

너무 챙피해서 하루종일 절대 얼굴도 안보고 연락도 안하고 있었는데

하하가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야'

 

근데 캡쳐에서 보다시피 박명수가 저러는걸 보니

혹시 그 동영상 보여주면서 막 자랑했나봐 상꼬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혜경 작년(06) 생일때 하하가 자필로 편지를 써줬는데

만난날 뭘 입었고 무슨말을 했으며 등등

세세한것까지 다기억하고 있어서 감동이었다고 ... (상꼬맹이 의왼데?ㅋㅋㅋㅋ)

 

 

 

 

 

 

 

주제가 키작은남자였나 그래서 자연스레 하하얘기가 나왔는데

안혜경이 하하는 자기보다 키 크다고 그러면서

자기보다 작은 남자연예인들 얘기하니깐 박수홍이

"남자친구 살리자고 여럿 죽이고 있네~"

 

 

 

 

 

 

 

훈 ♡ 갱

 

'애인이 한눈팔때'가 주제였는데

잘난남자 섹시한남자 지나가면 보는데 예전엔 그 사람의 얼굴이나 몸매를 봤는데
이제는 그사람이 입던옷, 패션, 저사람은 뭘먹고 키가클까? 이생각한다고함

(하하한테 해주려고?)


그리고 하하가 다른 여자볼때 어떻게 대처하냐고 했더니
보는것까진 괜찮은데 보고나서 저여자 예쁘다, 헤어스타일 예쁘다 이런식의 말을할때,
"그래 좋아보인다~" 라고 웃으면서 말하지만
속으로 부글부글 끓어오른다고ㅋㅋㅋ

 

그래서 더 강하게 나가는데

"야 저남자 키 되게크지? 뭘먹고 컷을까? 와~~ 호빗족이 아니야ㅋㅋ"
단점을 꼬집어 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에 방송에서 말한 스케일을 케이스라 말한 사건, 그거 기사로 나가서

안혜경이 기사로 나갈줄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함
" 괜찮아 나 그걸로 삐지는사람 아니야, 내가 원래 무식한건데 뭐..."

이러면서 또 삐짐

 

하하도 이제는 안혜경이 나와서 이런말하는거 포기했다고ㅋㅋㅋㅋ
"가서 마음대로 하고와~ 너의 날개를 펼쳐봐" 이런다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킨쉽을 함에 있어서는 자연스러운데 힘든일이있거나 서로 안아주고 싶거나 이럴때
안혜경이 이거해줘 저거해줘 표현을 잘 못한다고 그래서 기다린대요~

박수홍이 어떻게 스킨십해달라는 신호를 어떻게 보내냐고  하니까 화두를 돌려버림ㅋㅋㅋ

하하가 챙겨듣는다는데 그거때문인거 같은...


서로 손잡는걸 좋아해서 길거리같은데 다닐때 항상잡고 다닌다고...
애정표현이 약하진 않다고ㅋ 서로 많이 보듬어 주고 감싸준대요

그러면서 넋놓고 듣고있는 박수홍한테

"부럽구나~"
이랬더니 박수홍이 진심 부러워함.. 목소리가 측은.............
그러면서 손잡으면 그사람의 체온이 느껴져서 따뜻해서 좋다고

 

 

 

 

 

 

훈 ♡ 갱

 

안혜경이 손가락 마디가 넓은데 이 마디가 넓으면 배우자가 잘생기거나 예쁘데요
그래서 친구들이 "걔는 아닌가부다~" 이러는데

그럼 안혜경이 "잘생겼다고!!"

 

 

 

 

 

 

 

훈 ♡ 갱

 

박수홍이 하하수염기르니까 남성미있고 멋있다고 하니까
"네, 꼬마가 수염기른거 같이~"

 

 

 

 

 

 

 

훈 ♡ 갱

 

하루는 안혜경이 촬영이 끝나고 바로 만나드라 하이힐을 신고 나갔는데
하하가 하이힐을 신은게 맘에 안들었는지 기분이 안좋아 보임

그상태에서 손잡고 신호등을 건너는데
건너는 도중 안혜경이 삐끗해서 중간에 다시 신고 가는데 파란불이 깜빡깜빡 거림
그래서 당연히 하하가 잡아주고 빨리가자고 부축해줄줄 알았는데
딱 고개를 드는순간 저리로 먼저 건너 가버림ㅋㅋㅋㅋ

 

그래서 건너서
"야 넌 어떻게 혼자가냐 치사하게~" 이랬더니
"넌 신호등이 있으면 빨리보고 뛰어와야지 그거하나 못보고 오냐" 되려 혼났다고 함


이말하면서 안혜경이 "그래도 좋아요~ 히~ 잘생겼어요 괜찮아요~"
그래서 박수홍이 괜찮죠 요즘?
(두말하면 잔소리하는듯) "아우~ 그럼요 좋죠ㅋㅋㅋㅋㅋ"

 

 

 

 

 

 

 

하하가 안혜경이 나온이후 챙겨듣는데 나가기전에 물어본다고함
오늘은 주제가 뭐며, 오늘은 어떤얘길 할꺼냐고 ( 완전 포기한듯 )

 

비오는날 우산을 같이썼는데 자기가 어깨가 더 많이 젖었다고
안혜경에게도 예외가 안된 무한이기주의
이 대화주제가 스킨쉽이었는데 우산을 같이쓰면서 상대방이 안젖게 어깨를 감싸거나
허리를 감싸주면서 가까워 진다 이런거였는데
어깨가 더 많이 젖었다는거 보니 우리 꼬마하하가 본인 생각만...한듯.......

 

 

 

 

 

 

 

훈 ♡ 갱

 

안혜경 생일날 이벤트해줬더니 안혜경이 펑펑 울면서 감동먹더래요
그래선지 자기 생일날 안혜경이 이벤트했는데 너무 어설펐대요
혜경이가 다짜고짜 전화해서 '야 너 진짜 짜증나 너 뭐야' 하고 툭 끊더래요
화나게하고 깜짝파티해서 풀어주려고 한거 하하가 눈치챘대요
그래서 모른척하고 있으니까 안혜경이 '우리 싸운거 풀자'해서

하하가 '아니야 됐어 내가 미안해, 난 너한테 화난거없어'

계속 그러니까 안혜경이 집앞이니까 제발 좀 나와달라면서 속는척이라도 해달라고ㅋㅋ
그래서 하하가 나가니까 혜경이가 한강으로 차 태워서 데려가는데
저 멀리서 이벤트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