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분들...지킬 건 지킵시다.

이철호2008.02.10
조회88

흡연자분들..특히 일부 무개념한 흡연자분들..우리 한 번 따져봅시다.

 

흡연을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누군가가 피우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좋아서 피웁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뒤따릅니다. 간접흡연으로 인해 비흡연

자들의 건강이 나빠진 것에 대한 책임은 어디 있는지요??

 

흡연자분들은 간접흡연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대신 흡연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흡연할 장소가 있으면 나아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흡연자분들은 흡연공간이 없다고 부족하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비흡연자만큼 흡연자분들도 워낙 많기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흡연자분들은 흡연공간이 없기에 아무데서나 흡연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흡연공간이 부족한 것이지..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적은 흡연공간마저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는 그들은 불평을 합니다.

당장 게임방을 가보세요...요즘 규제가 되서 게임방도 흡연, 금연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흡연자분들은 한글을 못 읽으시나 봅니다. 분명히 나뉘어져 있고..흡연구역에

자리도 있는데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웁니다. 제가 아르바이트하며 흡연구역은

저 안쪽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래도 무시하고 금연구역에서 피웁니다.

 

흡연구역을 알려줬을 때 흡연구역에서 피우는 사람은 10%도 안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금연구역에 앉아서..담배피지 않은 사람은 더욱 적습니다.

 

 

일하시는 직장을 봅시다. 제가 아르바이트 했던 곳은 흡연실이 따로 있더군요...

전 담배를 안 피워서 음료수 마시고 화장실에 갔습니다. 담배연기가 있습니다.

담배냄새가 아닌 담배연기가 나옵니다.

 

일부 개념이 충만하신 분들은 화장실이 개인공간이라 주장하며 담배를 피웁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화장실을 개인공간이라 주장합니다.

 

 

학교화장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치상 그 화장실근처에 흡연공간이 2개 있습니다.

왼쪽에는 흡연공간이고...앞에는 야외라서 담배를 피워도 무방했습니다.

거리도 아주아주 가까웠습니다. 10미터도 채 안 되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그래도 화장실에선 자주 연기가 나옵니다.

 

 

흡연공간이 부족한 것일까요?? 흡연자들의 개념이 부족한 것일까요??

흡연공간이 부족하다면 최소한 현재 마련되어 있는 흡연공간만큼은 잘 활용을 해야

흡연공간을 늘리던가 하죠...흡연공간 만들어줘도 간접흡연은 여전한데..

더 만들어주고 싶을까요??

 

자...이제 한 걸음씩 양보합시다.

흡연자는 흡연공간 명확히 지켜주고..잘 활용하고

정부 및 회사에서는 흡연공간을 더욱 만들어주고...

서로가 최소한 이 정도만 지켜줘도 더 이상 시끄러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