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잘못 가르치고있는 한국 ~*

박성현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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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잘못 가르치고있는 한국 ~*

* 참고로 이 글을 쓰는 저는 미국에서 무역경영/경제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며

  Charles W.L. Hill 의 Global Business Today 와 David N. Well 의 Economic Growth 라는

  두 교과서와 여태까지 다른 경제학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쓰는 글입니다.

 

 

 

여태까지 주제는 한국을 바라보는 미국사람들의 여러가지 시선을 바라보았다. 그럼 어째서 그렇게 바라보는걸까?

물론 유명한 6.25 전쟁과 극악도로 엄청나게 유명한 북한덕분에 많은 시선의 영향을 받고있다. 하지만 그 두시선말고는

한국을 직접가보거나 가본 주위사람들 말고 한국에 대하여 아는방법은 미국의 교육 밖에 없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가르치는 한국에대하여 알아보자.

 

미국에서 중학교때부터 배우는 세계 관은 어떨까? 물론 중학교를 미국에서 다녔던 나지만 그것까지는 기억할수가 없다.

 

확실히 기억하는것은 한국에대하여 배우는것은 단하나: 지역 위치. 중국 바로 옆에 조그만하게 달린 좁쌀같은 나라. ㅠㅠ 

 

그렇다면 고등학교? 물론 고등학교에서도 아주 높은수준의 경제학이 아니라면 한국에 대하여 배우는것은

 

6.25 전쟁 밖에 없다. (미국에서는 Korean War 이라고 한다.) 이또한 베트남 전쟁이 더 중요하다며 그냥 넘겨버리는

 

선생님들도 가끔 존재 한다.

 

한마디로 대학가기전의 교육에서는 한국에대하여 거의 배우지 못한다. 그렇기에 한국에 관심부터가 생길 이유가 없다.

 

자... 대학이다.

 

대학에서 경제를 조금이라도 배운다면 (물론 수준있는 대학에서는 이과를 나오거나 음악을 하더라도 첫단계의 경제는

 

배우게 된다) 한국은 70~90년대에 떠오르는, 빠른 경제 성장의 나라라는것을 확실하게 배운다. 하지만 그게 다이다.

 

빨리 경제 성장해봤자 후진국, 또는 개발도상국쯤으로 밖에 보여주질 않는다.

 

그렇다면 나 같이 경제학이나 경영학을 배우는 사람은 어떨까?

 

여기서 착각하는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아하! 경제학에서 제대로 배우는사람들은 한국의 강대함을 알겠지?"

 

라고 생각하시면 완전한 오해! 미국의 교육은 한국에 대하여 굉장히 무관심하다.

 

어느 곳에서는 한국이 개발도상국이라고 하고, 특별히 개발도상국을 말할때 한국을 대표로 넣을때도 많다.

 

물론 예전을 가르칠때가 아니고 현대를 가르칠때인데도 말이다. 그리고 어느곳에서는 일본과 같이

 

아시아의 선진국이라고 한다. 그뿐아니라 세계에서 몇몇 선진국을 이야기할때도 한국이 들어가있다.

 

즉, 한국은 Developing Country (개발도상국) 이라고도 하고 Developed Country (선진국) 이라고도 한다.

 

한국에 관심이 없으니 이런일 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또한 가끔 한국에 대하여 틀릴때도 있다.

 

 

위에 첫번째 사진은 Charles W.L. Hill 이 쓰신 교과서 Global Business Today 의 2002년도 GDP per capita를 보여주는 한부분이다.

 

역시서 한국(남한)은 노랑색인 $2,996-$9,265 를 평균소득으로 가진 한마디로 중국만한, 아님 그보다 못한 후진국으로

 

표현되어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이때가 바로 2002년도 이며 PPP 로 측정하였다고 쓰였다. 사실로 같은 PPP로 측정한

 

정확한 데이터는 2002년도에 한국은 평균소득 $19,265 를 얻은 다음단계 그것도 다음단계에서 마지막 $20,000이 되기

 

코앞인 선진국으로 데이터가 등록되야 했다.

 

우리나라를 평균소득 겨우 50만원대인 초 후진국으로 가르치고 있는것이다. 지금 중국도 이 수준보다는 높다. 정말 억울하다.

 

더억울한것은...

 

몇페이지 못가서 또 잘못 가르치고 있다.

 

 

위에 두번째 사진역시 같은 책을 찍은것이다. 정치적 자유를 점수로 매기어 표현한것 이다.

 

그런데 이게 뭔일이냐. 정치적 자유라고 하면 군대문제 말고는 미국보다 오히려 더 자유롭다는것을 난 잘 알고있다.

 

그런데 어째서 연두색인지... 가장 아래의 하얀색은 아예 잘 모른다는것이다. 하늘색이 최고 자유가 없는나라. 북한은 하늘색.

 

그다음으로 자유가 없는나라가 연두색이다. 그런데 왜! 한국이 연두색인가? 일본은 정치권력 자체가 고이즈미에서 바뀌지않는

 

나라이다. 그런데도 짙은 녹색, 즉 가장자유로움에서 두번째이다. 그건 그렇다고 쳐보자.

 

그럼 우리나라보다 자유롭다고 나온 러시아, 유크레인, 말레이시아, 아프리카국들... 등등.

 

거기에다가 흑인 개취급하는걸 법으로 인정하는 나라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우리나라보다 자유롭다고 한다.

 

대만도 한국처럼 군대가는건 의무적이다. 하지만 일본과같은 색을 받았다. 우리는 인도, 파키스탄, 이란, 이집트, 알제리아,

 

타일랜드, 멕시코, 말리, 몽골리아, 수단... 등등 슈퍼 초 후진국과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 정치적 자유가 너무나도 없어서

 

자기나라조차 나올수가 없는, 정치에서 뭐든지 시키다가 안하면 죽어가는 다른 슈퍼초후진국들이 우리나라보다

 

자유롭다고 한다. 정말... 정말.... 너무하는거 아닌가?

 

 

 

과연 어떻게 된것일까? 실수란것인가? 다른나라들은 전부

 

제대로 표기되어 있는데 한국만 이렇게 초후진국이라는것으로 잘못 가르쳐야하는것인가?

 

어느사람은 이 교과서가 허접한것이라고 말하겠지만, Charles W.L. Hill 은 이미 세계경제관에서 잘알려지신분이며

 

출판사역시 미국 최고의! .. 거의 모노폴리수준을 가진 교과서 출판사 McGraw-Hill (사실 미국뿐아니라 한국에서까지

 

많이 알려진 최고급 교과서이다. 난 이교과서를 쓰던 중고인데 불구하고 6만원어치주고 샀다) 이다.

 

난 결국 이런결론을 내렸다.

 

한국에... 관심이 없는거다. 실수해도 틀린지 아닌지 모른다. 왜냐면 한국에대해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사실이다.

 

 

전에 내가 미국에서 바라보는 한국에대하여 열심히 글을 썼지만, 그냥 그렇게 알고있다는것 뿐이지,

 

한국을 특별히 좋아하는 아주 소수외에는 한국에 관심이 1%도 없는것이다.

 

조그마한 나라, 둘로 갈라진 나라, 한때 엄청난 후진국이었던 나라, 미국이 뭐든 시키면 머리를 숙이는 나라...

 

그런 하찬은 나라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난 참 가슴이 아프다. 그렇기에 한국을 더욱 알리려 한다. 이글을 읽는 그대여...

 

일방적인 글을 쓰기위하여 존댓말이 없는 글을 썻지만 부디 이해해 주길 바란다.

 

그대들도 나와 참여하지 않겠는가?

 

세계의 중심이 되는 어느 한날을 위하여..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