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 꼭 잡구 있어.

조소희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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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 꼭 잡구 있어.

"야! 솔직히 네 성질 보통 성질이냐?

나니깐 받아주고, 이해하고 사귀는 거지..

솔직히 네 성질이 좀 더렵냐고..

맨날 빽빽거리고, 툭하면 성질내고, 말도 더럽게 안 듣고..

알잖아?! 너도..

"어쭈 이게 마누라한테 버릇없게..

야! 너 어디가도 나 같은 여자 평생 못 만나.

그러니까 까불지 말고, 내손 꼭 잡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