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것처럼 입는 청바지 관리법!! - 청바지 장수비법

김현수2008.02.11
조회367
매일 새것처럼 입는 청바지 관리법!! - 청바지 장수비법


 

<매일 새것처럼 입는 청바지 관리법>

 

1. 색이 바랜 청바지 새것처럼 만들기

사계절 내내 입는 청바지의 색깔은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흐려진다. 색이 바랜 청바지는 나름대로 멋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허옆게 바래면 낡은 느낌만 주어 싼티나 보일 수 있다. 정망하기엔 아직 이르다. 여기 진한색으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가. 새 청바지와 색 바랜 청바지를 같이 세탁한다.

나. 새 청바지에서 나온 물은 색감을 듬뿍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낡은청바지를 회춘하게 해준다

다. 약간 따뜻한 물로 세탁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 부드러운 청바지 만드는 법

가. 샤워할 때 욕실에 걸어두면 수증기 때문에 청바지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나. 자기 전,청바지를 비닐에 싸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도 부드러워지게 만드는 방법이다.

다. 냉장고 냄새부터 빼지 않으면 효과 급감이니 주의하자.

 

3. 청바지 색 예쁘게 빼기

청바지는 입을수록 그 색이 예쁘게 빠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당장 원하는 색으로 바꾸고 싶다면?

 

가. 새로 구입한 청바지를 물에 담가둔다.

나. 꺼낸 청바지를 길게 펴놓고 빨랫비누를 손에 묻혀 위에서 아래로 여러 번 문질러준다

다. 소금과 물을 1:10의 비율로 섞어 20~30분 정도 삶아준다.

라. 반대로 새 청바지의 색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사온 즉시 소금물에 하루정도

     담가둔다.

 

4. 비싼 청바지는 드라이클리닝 하지 마라?

그동안 빨래하기 싫던 귀차니스트에게는 희소식이다. 외국의 고가 브랜드 청바지 업체에서 말하는 청바지 세탁법은 바로 세탁하지 않는거다! 청바지는 드라이클리닝을 하든, 집에서 손세탁을 하든 워싱과 핏이 사라지게 돼있다. 어떡게 청바지를 평생 안 빠냐고?

지워질 만한 얼룩만 손으로 살살 지운 다음 냉동실에 넣어두면 냄새가 싹 제거된다.

 

5. 블랙 진의 탁색 현상 막기

허옆게 탈색된 블랙진은 절대 입고 다니지 마라. 그만큼 빈티 나는 패션이 없다. 뭐니뭐니 해도 블랙진의 생명은 작은먼지도 티 날 정도의 어두운 색감이다. 블랙진엔 맥주를 사용하자. 강력한 세탁 세제는 피하고 먹다 남은 맥주로 한 번 헹궈주면 더 진한 블랙컬러를 낼 수 있다.

 

출처: MAXIM 2007 11월호

제작: 빈티지 패션 커뮤니티 마모루(http://mamo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