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for Vendetta
영국식 영어와 곳곳에 배어있는 멋진 연출이 기억에 가득 남는 영화. 스타일리쉬라는 단어를 꼭 붙여주고 싶다.
이비의 깨달음, 해탈, 해방으로 줄여 말할 수 있는 장면.
해탈이라는 것은 죽음을 체념하는 단계인건지, 자신의 신념을 위해 창고 뒤에서 총살령을 내림에도 굽히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저렇게 무언가 자유로워지는 장면을 보면, 꼭 쇼생크 탈출의 앤디가 떠오른다.
우스꽝스러울만하기도 한데 영화의 분위기 때문인지, 저 마스크 마저도 멋져보였다.
"My turn...."
주인공은 영국식 악센트 가득한 영어와(배경이 영국이라 당연히), 역사 음악 미술 등 기타 예술과 관련된 해박한 지식, 그리고 멋지구리한 몸동작으로 기억된다.
My turn...이라는 짧은 두 단어를 짙은 목소리로 뱉어낸 뒤 펼치는 연무는...영화 감상 순서가 뒤바뀌었지만 300에서의 그 느낌을 다시 갖게 해줬다.
아주 짧게 요약을 해보니, 어떤 계기에 의해 복수심을 가득 안고 20년을 살아온 어떤 사람의 복수 성공기 정도가 되겠다. 세련됨을 가득 품고 있는 영화를 요약하자니 저리 딱딱할수가..
피의 복수극인데 광기어렸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다. 몰입이 잘 되어서 그런 것일까...
무언가 일을 제대로 이루려면, 그 이면에는 정말 대단한 노력을 부어야 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V for Vendetta (2005)
이비의 깨달음, 해탈, 해방으로 줄여 말할 수 있는 장면.
해탈이라는 것은 죽음을 체념하는 단계인건지, 자신의 신념을 위해 창고 뒤에서 총살령을 내림에도 굽히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저렇게 무언가 자유로워지는 장면을 보면, 꼭 쇼생크 탈출의 앤디가 떠오른다.
우스꽝스러울만하기도 한데 영화의 분위기 때문인지, 저 마스크 마저도 멋져보였다.
"My turn...."
주인공은 영국식 악센트 가득한 영어와(배경이 영국이라 당연히), 역사 음악 미술 등 기타 예술과 관련된 해박한 지식, 그리고 멋지구리한 몸동작으로 기억된다.
My turn...이라는 짧은 두 단어를 짙은 목소리로 뱉어낸 뒤 펼치는 연무는...영화 감상 순서가 뒤바뀌었지만 300에서의 그 느낌을 다시 갖게 해줬다.
잘 쓴 리뷰 하나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250045&code=43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