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멋진 옵빠(멋지다고 꼭 해야합니다.. -_-; 안그럼 삐짐다..) 시골집엔 황소를 기릅니다.. 한두마리 키우는게 아니라.. 몇십마리 되는거 같습디다.. 어제 일요일엔 오빠가 시골집에 갔다왔습니다.. 이유는.. 황소 숫놈덜.. 거세(-_-;)를 시키는 날이라 옆에서 지키고 있어야 한다기에.. * 큰 황소가 되기전에 음.. 중간정도 준황소쯤 되겠군요.. 거세를 시킨답니다. 안그럼 발정났을때.. -_-; 집 다 때려부순답니다.. 지난 토요일... "오빠.. 있자나.. 그거..할때 마취시켜? 올매나 아플꼬..." "그냥 슉~~ 기계루 한순간에 끝나.. 마취는 무슨.." "헉! 진짜.. 아푸겠다.. 눈물두 뚝뚝 흘려? 몇마리나 해? " " 아니.. 내심 기다리는 눈빛이야.. -_-; 한.. 스무마리 정도.. " 이런 대화를 진지하게 했습니다... 어제.. 시골집에 다녀온 오빠...하는말.. "-_-;; 정자가 피트병 하나 가득찼었어...." 민망합니다.... "동네 아저씨들 와서 구경했는데.. 삐리리..(X알....차마 글로 못쓰겠음..) 그거 얻어가느라고 줄섰었어.." "삐리리? 그걸로 모하는데??? " "응 구워먹고 삶아먹어..남자에 좋대.." "웁스!! 미쳤어 미쳤어.. 옵빠두 먹었어? 진짜야?? 설마.." "응..난 두개 먹었어.. -_-; 얼마나 맛나는데~~" "헉... O_O; 나.. 쳐다보지맛.. 웅.. 오빠입보니까 자꾸 상상돼.. 싫여.. 저리갓.." 쭈욱.... -_-; 기습 뻐뻐 합니다.. " 이게 그거 먹은 입이야...." " 머얏.... 거짓말이지 거짓말이지..ㅜ.ㅜ (눈물남다..)" "아니.. 그런데, 소 마취 안시키는건 거짓말이야.. 넌 어찌 그런걸 믿니.. 거기가 얼마나 아픈데인데.. 마취안시키면.. 발길질하구 살인나.. -_-; 짜식 순진하긴.. 근데, 삐리리.. 먹는거 맞긴 맞어, 어떤 지나가던 사람은.. 거세하는거보고 삐리리 얻어가려구..기다리더라.. 짤없쥐~~ 남자 정력에 좋다는데.. 동네아저씨들 두어개씩 나눠졌어.. 난.. 밥먹을때 소주한잔에.. ㅋㅋㅋ" "근데.. 살앙하는 OO아~~ 그래두 옵빠가 세상에서 젤~~~좋지이~~ 그치이~~?" 여우같으니라구.. -_-;; "아니..아... 어.. 그래두 옵빠가 젤루 좋아.." ㅋㅋㅋ.. "아냐.. 난 안먹었어... 짜식 순진하긴..." "진짜? 글엄글치.... 휴..." 전 안심하구 울집으로 돌아갑니당.. 오빠가 바래다 준다고 나섭니다... 집에 들어가기전.. "옵빠.. 요기.. 쭈~~욱" 오빠가 뻐뻐해줍니다..... 그리고 한마디 합니다... "그거 .... 맛있어.... 우유맛이야... hi hi... 그래두.. 오빠가 세상에서 젤루 멋있지이~~~~" (ㅠ.ㅠ) 그럼... 그렇지....... 그래도 울 옵빠..... 미워할수가 없습니다.. ☞클릭, 세번째 오늘의 talk보기
나한테만 귀여븐..우리 엽기 애인..
울 멋진 옵빠(멋지다고 꼭 해야합니다.. -_-; 안그럼 삐짐다..) 시골집엔 황소를 기릅니다..
한두마리 키우는게 아니라.. 몇십마리 되는거 같습디다..
어제 일요일엔 오빠가 시골집에 갔다왔습니다..
이유는.. 황소 숫놈덜.. 거세(-_-;)를 시키는 날이라 옆에서 지키고 있어야 한다기에..
* 큰 황소가 되기전에 음.. 중간정도 준황소쯤 되겠군요.. 거세를 시킨답니다.
안그럼 발정났을때.. -_-; 집 다 때려부순답니다..
지난 토요일...
"오빠.. 있자나.. 그거..할때 마취시켜? 올매나 아플꼬..."
"그냥 슉~~ 기계루 한순간에 끝나.. 마취는 무슨.."
"헉! 진짜.. 아푸겠다.. 눈물두 뚝뚝 흘려? 몇마리나 해? "
" 아니.. 내심 기다리는 눈빛이야.. -_-; 한.. 스무마리 정도.. "
이런 대화를 진지하게 했습니다...
어제.. 시골집에 다녀온 오빠...하는말..
"-_-;; 정자가 피트병 하나 가득찼었어...."
민망합니다....
"동네 아저씨들 와서 구경했는데.. 삐리리..(X알....차마 글로 못쓰겠음..) 그거 얻어가느라고 줄섰었어.."
"삐리리? 그걸로 모하는데??? "
"응 구워먹고 삶아먹어..남자에 좋대.."
"웁스!! 미쳤어 미쳤어.. 옵빠두 먹었어? 진짜야?? 설마.."
"응..난 두개 먹었어.. -_-; 얼마나 맛나는데~~"
"헉... O_O; 나.. 쳐다보지맛.. 웅.. 오빠입보니까 자꾸 상상돼.. 싫여.. 저리갓.."
쭈욱.... -_-; 기습 뻐뻐 합니다..
" 이게 그거 먹은 입이야...."
" 머얏.... 거짓말이지 거짓말이지..ㅜ.ㅜ (눈물남다..)"
"아니.. 그런데, 소 마취 안시키는건 거짓말이야.. 넌 어찌 그런걸 믿니..
거기가 얼마나 아픈데인데.. 마취안시키면.. 발길질하구 살인나.. -_-; 짜식 순진하긴..
근데, 삐리리.. 먹는거 맞긴 맞어, 어떤 지나가던 사람은.. 거세하는거보고 삐리리 얻어가려구..기다리더라..
짤없쥐~~ 남자 정력에 좋다는데.. 동네아저씨들 두어개씩 나눠졌어.. 난.. 밥먹을때 소주한잔에.. ㅋㅋㅋ"
"근데.. 살앙하는 OO아~~ 그래두 옵빠가 세상에서 젤~~~좋지이~~ 그치이~~?"
여우같으니라구.. -_-;;
"아니..아... 어.. 그래두 옵빠가 젤루 좋아.." ㅋㅋㅋ..
"아냐.. 난 안먹었어... 짜식 순진하긴..."
"진짜? 글엄글치.... 휴..."
전 안심하구 울집으로 돌아갑니당.. 오빠가 바래다 준다고 나섭니다... 집에 들어가기전..
"옵빠.. 요기.. 쭈~~욱"
오빠가 뻐뻐해줍니다..... 그리고 한마디 합니다...
"그거 .... 맛있어.... 우유맛이야... hi hi...
그래두.. 오빠가 세상에서 젤루 멋있지이~~~~"
(ㅠ.ㅠ) 그럼... 그렇지....... 그래도 울 옵빠..... 미워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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