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느닷없이 깨면 서늘한 등에 뜨거운 땀이 흠뻑 젖어있다. 또 다시 너의 꿈을 꾸었으리라. 긴 시간속에 난 무엇을 했을까. 하루하루 밥한끼 거르지않고 충만하게 나를 위해 살았건만, 어디서 뭘하면서 누구를 만나 뭘하는지도 모르는 옛 사랑이라고 말하는 그사람때문에 지난시간들은 모조리 뜨겁게 그리고 너무나 서글프게 무너진다. 다시 잠들고 따스한 햇살에 난 웃으면서 시작하겠지. 그렇게 잊고 하루하루 건실하게 차곡차곡 살아가겠지. 언제고 나타날 그 꿈에 또다시 와르르 무너지겠지. 끝이나긴 하는걸까.. 이 거짓된 하루속에 건조한 웃음은..
냉정과열정사이
새벽에 느닷없이 깨면 서늘한 등에 뜨거운 땀이 흠뻑 젖어있다.
또 다시 너의 꿈을 꾸었으리라. 긴 시간속에 난 무엇을 했을까.
하루하루 밥한끼 거르지않고 충만하게 나를 위해 살았건만,
어디서 뭘하면서 누구를 만나 뭘하는지도 모르는
옛 사랑이라고 말하는 그사람때문에
지난시간들은 모조리 뜨겁게 그리고 너무나 서글프게 무너진다.
다시 잠들고 따스한 햇살에 난 웃으면서 시작하겠지.
그렇게 잊고 하루하루 건실하게 차곡차곡 살아가겠지.
언제고 나타날 그 꿈에 또다시 와르르 무너지겠지.
끝이나긴 하는걸까.. 이 거짓된 하루속에 건조한 웃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