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상차림 _ 꼬막 찬

서영희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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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상차림 _ 꼬막 찬

 

1. 꼬막은 겉 껍질부터 깨끗하게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낸 후 

곧 바로 찬물에 꽃 소금을 풀어 3-4 시간 미리 해감부터 미리 시켜

둔다

 

2. 전날 밤에 미리 해감할 소금물에 담가 냉장고에서 하룻밤을 재워

도 좋다 ^^ 해감시 실내 .부엌등에 두지 말고 반드시 차고 서늘한 곳

이나 냉장실에 어둡게 뚜껑을 덮어 두자 .

 

패류가 살아있을 때 해감 방법으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어둡고 차게

해두면 바닷속인줄 알고 ^^ 입을 벌려 자주 움직여줄 때 해감이 가

장 잘 된다고 한다

 

3. 다시 한번 껍질이 뽀얗게 되도록 씻어 준 다음 물을 넉넉히 부어

잘 삶아 준다 . 끓어 오를 때 거품은 즉시 즉시 걷어 내주고  위 아래

를 뒤적여가며 2-3차례 끓어 오르고나면 불을끄고 물은 그대로 두

고 ( 쏟아 부어 버리지말고 ) 꼬막만 건져낸다

 

조금 식은 후에 입이 벌어진 껍질을 모두 열어 꼬막 살만 따로 거둬

두고 껍질은 따로 찬물에 한번 더 깨끗하게 씻어 준다

 

4. 꼬막 알맹이는 삶아낸 그 국물의 윗물만 따로 따라내어 그 물에

다시 한번 살살 흔들어가며 꺠끗하게  헹궈준다 ( 이 때 조리망 같

은도구를 이용해서 조금 조금씩 옮겨 씻어 낸다 .. )

 

5. 씻어 둔 껍질의 한 쪽만 사용 - 사진처럼 ( 요건 설명안해도 ^^: )

껍질에 알맹이를 다시 채워준다 . 그런 후에 접시에 가지런히 담는

다.  이 때 사진 처럼 파슬리등 한쪽을 장식하고 그곳에 기대 담는것

도 꼬막을 접시에 낼 때 좋은 방법 ^^ 뒹굴 뒹굴 ~굴러다니는 것과

나중에 올릴 양념장이 흘러 내리지않게 방지 ^^할 수 있다

 

6. 접시에 예쁘게 담은 꼬막살 위에 미리 만들어 둔 양념장을 얹어

준다. 청.홍 고추 색과 깨소금이 골고루 예쁘게 .. 잘 봐가면서 ^^;

 

먹을 때는 젓가락으로 알맹이만 집어 먹을 수 있게되고 또 너무 짜

지않게 하는 것과 양념간장이 흐르는것도 막을 수 있다

 

 

7. 꼬막 _찬 양념장은 : 조금 되직하게  간장이 많이 흐르지 않게 고

추가루를 많이 넣고 간장에 물을  간장 6 :물 4 비율로하고 ( 간장

원액을 사용할 때 너무 짜거나 맛이 강한것을 피할 수 있다 ) 

 

참기름과 각 양념 마늘 . 청.홍고추. 양파. 봄철에는 달래도 잘게 다

져서 사용하면 향이 좋다

 

8. 양념장도 그때 그때 조금씩 바로 바로 만들어 사용하는것이 간장

에 절여지지않아 .. 양념소들이  색도 살고 향도 살고 윤기도나므로

맛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