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당나귀가 길에 떨어져 있는 보땨리를 발견하고 펴 보았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안에서 사자의 털가죽이 나왔습니다.
몹시 기뻐한 당나귀는 "정말 좋은걸 주웠다."당나귀는 사자의 털가죽을 머리부터 뒤집어 쓰고 그모습을 연못에 비추어 보았습니다. "와 사자가 되었다" "숲속에서 지금까지 나를 업신 여긴 놈들을 혼내 주어야지."당나귀는 가슴을 펴고 씩씩하게 숲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맨처음에 멧되지를 만났습니다. "앗 사자다"너무놀란 멧돼지는 도망가다가 나무에 부딪쳐 그만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흐흐흐 재미있는 걸"
다음에 만난 여우는 너무나도 무서워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아 사자님 정말 훌륭향 갈기를 가지고 계셨군요. 제발 살려주세요"여우는 손을 싹싹 비비며 빌었습니다. 드디어 숲속에서는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원숭이들은 나무를 타고 도망가고 토끼들은 비탈길을 굴러가듯이 달아났습니다. "야아 신난다." "좋아 좀더 놀래주자 사자처럼 으르렁거려야지"당나귀는 목청을 돋아 으르렁거렸습니다. "히힝"자기딴에는 "어흥"이라고 한 소리였습니다.
너구리가 외쳤습니다. "여러분 이사자는 당나귀가 털가죽을 쓴 가짜에요"
당나귀는 화가 난 숲속의 동물들에게 혼이 났습니다.
꼭 전라도 사투리로 바꿔주세요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알아야해요
답변....
제목 : 빙신 당나구
그렁게 어저껜가 그저껜가 모질이 당나구 새끼 한 마리가 줏은 보퉁이를 까봤는디 그 속구녕에서 뭔 사자 한 마리가 밑구녕으로 꺼죽까지 쭉 벗겨져서 있더라더랑께.
꼴에 조타하고 옴메 좋은거 하고 있었는디 대가리엔 사자 마빡을 쓰고 발꼬락으로 꽉 뭉켜 잡고 도랑에다 들이다 본디 쪼까 사자 같아 보였는갑제 아마.
뻑하면 내 똥꾸녕 쑤셨다 젓었다 하던 상렬의 새끼들 다 뒤졌어 하고
별 가오 다 잡으면서 휘젓고 다니다본께
꼭 그때 맞춰갔고 싸다니는 재수도 지지리없는 찌지리 도야지 새끼가 있었던거여.
오메 사자여.
뻗었제.
오메 오진거.
꼭 빙신 짓거리도 아침에 사글세집 변솟간 막히듯이 줄서갔고 은행에서 번호표 뽑아서 줄줄이 하고 있는가, 이번에는 여시새끼가 들이닥쳤제.
아따 털보소.
금가루를 뽀개갔고 처발랐당가. 냄새도 참말로 좋네.
살려주지 그런가.
요러고 하다본게 뭐 어쩌고 저쩌고 해서 난리가 났던 거제.
잔내비새끼들은 삘건 똥꼬 보인줄도 모르고 나무새에 대가리를 처박고 짜고 있는디 그러고 보면 인류의 조상이란 말도 다 거짓인가 몰라. 토껭이 새끼들도 디지기 아니면 후리기다 하고 돌라 토셔 버렸어.
아따 미치게 조아버네 옴메 미친거
인제 사이다 반병 따묵고 트름하듯이 하면은 저것들 눈깔이 빵그르 돌아벌겄제.
허지만 모질이 대가리가 어디 거죽만 쓴다고 찌질이 팔자를 벗어날 수 있냐 하면은 또 그것이 아니거든. 이건 뭐 사자트름도 아니고 말트름도 아니고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린디 그 중에 얍실한 너구리란 놈이 이 소리는 어저께 테레비에서 본 그 머시냐 내샤날 지오 그라픽이냐 거기서 나온 당나구란 놈이 사이다반병에 콜라반병 섞어처묵고 꼬랑 내 품던 소리다하고 알아차렸다 그거여.
어쩌고 되었을까.
꼬지르제, 뭘 어쩌겄어.
당나구새끼는 대가리가 모질한 죄를 받아서 한달열흘 말려논 북어대가리 조지듯이 썩은내나게 후드려 맞아서 하마터면 짜구날뻔 했다 그런 야그라네.
웃긴 전라도 사투리...ㅋ
전라도 사투리로 바꿔주십시요
제목은 사자가 된 당나귀입니다.
어느날, 당나귀가 길에 떨어져 있는 보땨리를 발견하고 펴 보았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안에서 사자의 털가죽이 나왔습니다.
몹시 기뻐한 당나귀는 "정말 좋은걸 주웠다."당나귀는 사자의 털가죽을 머리부터 뒤집어 쓰고 그모습을 연못에 비추어 보았습니다. "와 사자가 되었다" "숲속에서 지금까지 나를 업신 여긴 놈들을 혼내 주어야지."당나귀는 가슴을 펴고 씩씩하게 숲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맨처음에 멧되지를 만났습니다. "앗 사자다"너무놀란 멧돼지는 도망가다가 나무에 부딪쳐 그만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흐흐흐 재미있는 걸"
다음에 만난 여우는 너무나도 무서워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아 사자님 정말 훌륭향 갈기를 가지고 계셨군요. 제발 살려주세요"여우는 손을 싹싹 비비며 빌었습니다. 드디어 숲속에서는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원숭이들은 나무를 타고 도망가고 토끼들은 비탈길을 굴러가듯이 달아났습니다. "야아 신난다." "좋아 좀더 놀래주자 사자처럼 으르렁거려야지"당나귀는 목청을 돋아 으르렁거렸습니다. "히힝"자기딴에는 "어흥"이라고 한 소리였습니다.
너구리가 외쳤습니다. "여러분 이사자는 당나귀가 털가죽을 쓴 가짜에요"
당나귀는 화가 난 숲속의 동물들에게 혼이 났습니다.
꼭 전라도 사투리로 바꿔주세요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알아야해요
답변....
제목 : 빙신 당나구
그렁게 어저껜가 그저껜가 모질이 당나구 새끼 한 마리가 줏은 보퉁이를 까봤는디 그 속구녕에서 뭔 사자 한 마리가 밑구녕으로 꺼죽까지 쭉 벗겨져서 있더라더랑께.
꼴에 조타하고 옴메 좋은거 하고 있었는디 대가리엔 사자 마빡을 쓰고 발꼬락으로 꽉 뭉켜 잡고 도랑에다 들이다 본디 쪼까 사자 같아 보였는갑제 아마.
뻑하면 내 똥꾸녕 쑤셨다 젓었다 하던 상렬의 새끼들 다 뒤졌어 하고
별 가오 다 잡으면서 휘젓고 다니다본께
꼭 그때 맞춰갔고 싸다니는 재수도 지지리없는 찌지리 도야지 새끼가 있었던거여.
오메 사자여.
뻗었제.
오메 오진거.
꼭 빙신 짓거리도 아침에 사글세집 변솟간 막히듯이 줄서갔고 은행에서 번호표 뽑아서 줄줄이 하고 있는가, 이번에는 여시새끼가 들이닥쳤제.
아따 털보소.
금가루를 뽀개갔고 처발랐당가. 냄새도 참말로 좋네.
살려주지 그런가.
요러고 하다본게 뭐 어쩌고 저쩌고 해서 난리가 났던 거제.
잔내비새끼들은 삘건 똥꼬 보인줄도 모르고 나무새에 대가리를 처박고 짜고 있는디 그러고 보면 인류의 조상이란 말도 다 거짓인가 몰라. 토껭이 새끼들도 디지기 아니면 후리기다 하고 돌라 토셔 버렸어.
아따 미치게 조아버네 옴메 미친거
인제 사이다 반병 따묵고 트름하듯이 하면은 저것들 눈깔이 빵그르 돌아벌겄제.
허지만 모질이 대가리가 어디 거죽만 쓴다고 찌질이 팔자를 벗어날 수 있냐 하면은 또 그것이 아니거든. 이건 뭐 사자트름도 아니고 말트름도 아니고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린디 그 중에 얍실한 너구리란 놈이 이 소리는 어저께 테레비에서 본 그 머시냐 내샤날 지오 그라픽이냐 거기서 나온 당나구란 놈이 사이다반병에 콜라반병 섞어처묵고 꼬랑 내 품던 소리다하고 알아차렸다 그거여.
어쩌고 되었을까.
꼬지르제, 뭘 어쩌겄어.
당나구새끼는 대가리가 모질한 죄를 받아서 한달열흘 말려논 북어대가리 조지듯이 썩은내나게 후드려 맞아서 하마터면 짜구날뻔 했다 그런 야그라네.
긍게 있을 적에 잘들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