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방화사건...오늘 아침 뉴스에 나올때...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에이~설마 하는 마음에... 학교를 다녀오니 신문통에 배달되어있는 신문 1면에 커다랗게 숭례문 방화사건에 대해 기사가 났었다.
순간 그 기사를 보는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너무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꼭 부모님을 잃은 느낌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잃은 느낌이 들었다.
우리 조상들의 피와 땀이 묻힌 숭례문... 자랑스런 이름의 대한민국 국보 1호... 이름만 그랬지, 생각해보면 실지로 우리는 숭례문을 국보1호의 대우를, 조상들의 파와 땀이 묻힌만큼의 값을 몇번이라도 해줘야 할 그 대가를 제대로라도 단 한번이라도 잘 치루어 주지 못한것 같다... 서울 도심의 도로 한 복판의 숭례문 ... 나는 어릴때 이런 생각을 한 적이있다. 서울시내를 구경하러 서울에 갔을때, 차를 타고 가는데 엄마 아빠가 설명해주시는 국보 1호 숭례문...그것을 보고 나는 이렇게 케케한 매연을 마시는 국보 1호도 있나? 라는 생각... 왜 한국은 보물(국보)을(를), 이런 험한 도로 한복판에다가 놔두지? 예쁜 옷이라도 좀 입혀두고. 궁전같은 보호막이라도 좀 씌워주고싶다...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결국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채 모씨에 의해서 우리의 보물이 불에 타 없어져 버렸다.또한 더 웃기고 기막힌 사실은, 방화 범인인 채모 씨는 2006년 창경궁 방화 용의자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사실이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하게 창경궁 방화 용의자로 몰린것이라며, 억울하다고 호소했다.또한 숭례문에 불을 지름으로써, 자기가 얼마나 억울했는지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또 자기잘못이 아니라며 얼마나 억울했으며 그랬겠냐고 말한다.지금 상황에 누구잘못인지를 구분할 그럴 상황은 아닌데 말이다. 결국 우리의 보물을 우리가 부셔버린꼴이 되버린......거기에 더 부끄러운 사실은 불과 함께 가라앉은 우리의 숭례문앞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도 그 사실을 부끄러워 숨기고 싶어하며 그사실에 분노하며 그 사실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외국인 관광객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다니 부끄럽고 비참하기 짝이없다. 숭례문 방화사건 이후 유홍준 문화 재청장도 보물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 때문인지 노무현 대통령께 사직서를 제출했다고한다. 또한 국가에서는 뒤늦게 이제서야 숭례문은 단지 외부분만 훼손되었을뿐, 역사적 가치는 훼손 되었지 않았다고 주장한다.비록 역사적 가치는 훼손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국보 하나 보존하지 못한 우리나라는 깊이 반성할 필요가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이번 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한발짝 더 성장하는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조상의 피와 땀이 담긴, 혼이담긴, 우리의 자랑스러운 아픈 슬픈 모든 역사가 묻힌 숭례문은, 우리나라 국민의 손에 불타버렸습니다.
숭례문방화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어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2가되는 여중생입니다.
어제 숭례문 방화사건 뉴스를 보고 제가 적은 보잘것 없는 일기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글을 올림으로써
이 사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꼭 읽어주십시오!
2008년 2월 11일 월요일
숭례문 방화사건...오늘 아침 뉴스에 나올때...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에이~설마 하는 마음에... 학교를 다녀오니 신문통에 배달되어있는 신문 1면에 커다랗게 숭례문 방화사건에 대해 기사가 났었다.
순간 그 기사를 보는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너무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꼭 부모님을 잃은 느낌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잃은 느낌이 들었다.
우리 조상들의 피와 땀이 묻힌 숭례문... 자랑스런 이름의 대한민국 국보 1호... 이름만 그랬지, 생각해보면 실지로 우리는 숭례문을 국보1호의 대우를, 조상들의 파와 땀이 묻힌만큼의 값을 몇번이라도 해줘야 할 그 대가를 제대로라도 단 한번이라도 잘 치루어 주지 못한것 같다... 서울 도심의 도로 한 복판의 숭례문 ... 나는 어릴때 이런 생각을 한 적이있다. 서울시내를 구경하러 서울에 갔을때, 차를 타고 가는데 엄마 아빠가 설명해주시는 국보 1호 숭례문...그것을 보고 나는 이렇게 케케한 매연을 마시는 국보 1호도 있나? 라는 생각... 왜 한국은 보물(국보)을(를), 이런 험한 도로 한복판에다가 놔두지? 예쁜 옷이라도 좀 입혀두고. 궁전같은 보호막이라도 좀 씌워주고싶다...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결국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채 모씨에 의해서 우리의 보물이 불에 타 없어져 버렸다.또한 더 웃기고 기막힌 사실은, 방화 범인인 채모 씨는 2006년 창경궁 방화 용의자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사실이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하게 창경궁 방화 용의자로 몰린것이라며, 억울하다고 호소했다.또한 숭례문에 불을 지름으로써, 자기가 얼마나 억울했는지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또 자기잘못이 아니라며 얼마나 억울했으며 그랬겠냐고 말한다.지금 상황에 누구잘못인지를 구분할 그럴 상황은 아닌데 말이다. 결국 우리의 보물을 우리가 부셔버린꼴이 되버린......거기에 더 부끄러운 사실은 불과 함께 가라앉은 우리의 숭례문앞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도 그 사실을 부끄러워 숨기고 싶어하며 그사실에 분노하며 그 사실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외국인 관광객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다니 부끄럽고 비참하기 짝이없다. 숭례문 방화사건 이후 유홍준 문화 재청장도 보물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 때문인지 노무현 대통령께 사직서를 제출했다고한다. 또한 국가에서는 뒤늦게 이제서야 숭례문은 단지 외부분만 훼손되었을뿐, 역사적 가치는 훼손 되었지 않았다고 주장한다.비록 역사적 가치는 훼손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국보 하나 보존하지 못한 우리나라는 깊이 반성할 필요가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이번 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한발짝 더 성장하는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조상의 피와 땀이 담긴, 혼이담긴, 우리의 자랑스러운 아픈 슬픈 모든 역사가 묻힌 숭례문은, 우리나라 국민의 손에 불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