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1호 숭례문이 화재로 붕괴한 것에 대해 시민들의 반응은 황당함을 넘어 분노로 번졌다. 11일 붕괴된 숭례문을 직접 보러 나온 서창석씨는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다. 누가 물어보면 울음이 터질 것 같다"며 울먹였다33
사라진 숭례문에 시민들, "기막히고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