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평양

허수영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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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는 정말 담담하게 봤다.

나레이션을 쭉 따라가며 그랬구나.. 아 이렇구나.

하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정말 엉엉 울어버렸다.

병상에 있는 아버지를 향한 고백.

그녀가 그 고백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마음 고생을 했어야만 했을까.

 

가끔 잊어도, 꼭 되새겨야만 하는 것.

남한과 북한.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