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아무것도 너를

홍종명2008.02.13
조회204
[성가]아무것도 너를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나는 그냥 기도하는 가난한 여인입니다.
          

뜨거운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기도가 있습니다.

뜻과 마음으로부터 우러러 나오는 기도, 그리고

우리가 책에서 읽을 수 없는 기도를 마음의 기도라고 합니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는

"마음의 기도를 포기하는 사람은

 마귀가 그를 지옥에 밀어넣을 필요를 느끼지 않는데

 그 까닭은 그 사람이 자발적으로 지옥으로 걸어가기 때문이다. " 라고 말합니다.


 마음의 기도와 영적독서에 의해서만 우리는 기도의 선물을 경작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기도 때에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우리 안에 쏟아 부우십니다. 

                                                   

                                                                         - 마더 데레사 -

 

2. 아빌라의 성녀 예수의 데레사

 

- 슬픈 것이 있다면 그건 오직 성인이 아니라는 것 -

 

   하느님은 유동적이던 16세기에 일련의 성인들을 교회에 선사하셨다.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그들 중 한 사람이다. 성녀는 어릴 때부터 재능이 뛰어났다. 어머니는 데레사에게 성인들의 전기를 읽을 거리로 주었다. 데레사는 그 성인들에 의해 하느님께로 향한 불길이 뜨겁게 타올랐다. 그러나 그녀가 기사 소설을 읽기 시작한 후로는 하느님께로 한 열정이 식어버렸다. 어머니와 사별한 후에도 데레사는 세속적인 생활에 휩쓸리며 살았었다. 그러나 18세가 되었을 때 데레사는 "저는 수녀원에 들어가기로 결심했어요" 라고 말한 뒤 남몰래 울면서 집을 나왔다. 하지만 데레사는 수녀원에 살면서도 오랫동안 그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미지근한 규칙속에서 외적인 것에 빠져 내면의 기도를 할수가 없었다.

두 번째 회개에 이르기까지는 20년이 걸렸다. 어느날 채찍을 맞은 구세주의 모습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그녀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제가 지금까지 영위해왔던 생활은 오직 저만을 위한 저의 삶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느님의 뜻을 쫓는 하느님의 삶을 살겠다고 저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후 데레사는 아주 엄격한 자기 수련을 통해 무아지경과 황홀경을 넘어 관상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기도의 삶을 상승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녀는 통찰력과 황홀경을 얻었다. 그것은 데레사의 위대함 점이다. 순수한 사랑의 불꽃에서 사도직이 자라났다.


그녀는 저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었다.

 "한번 기도를 시작한 사람은 아무리 많은 잘못을 범한다 하더라도 결코 기도를 그만 두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인간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데레사는 언제나 자신의 글에서 "하느님께서 누군가로 하여금 기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면 이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은총들 중의 하나" 라는 것을 언제나 거듭 강조한다.

악마가 누군가에게 기도하지 못하게 방해한다면 그 사람은 영혼이 없는 고기덩어리와 같으며 이것이야말로 악마의 가장 사악한 유혹이라고 데레사는 생각한다.

 

데레사에게 있어 "기도는 모든 인간에게 있어 선의 출발점이며 은총의 입구" 이다.


 성녀 데레사는 자신의 기도서에 있는 쪽지 한 장에다 마음을 두고 본받을 가치가 있는 조언을 남겨놓았다. 즉

"어떤 것도 당신을 불안하게 하거나 놀라게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사라지지만 하느님은 영원합니다. 인내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느님을 소유한 이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하느님만으로 충분합니다."


-마리아 1997년 86호-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 영혼에 용기를 주소서. 세속은 사라지고 영원한 삶은 옵니다."
  -아르스의성자 요한 비안네-

 

가장 작은 사랑의 행위에 하느님은 백배로 보답하신다는 것을 사람이 안다면!
-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

 

 

아무것도 너를 이란곡은

16C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대 데레사)의 기도시에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전례음악담당

김충희(호세아) 수녀님께서 작곡하셨습니다.

축하와 격려의 곡으로 자주 불리워 진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너를

 

 

작사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작곡 김충희 호세아 수녀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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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