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조선산업도시인 경남 거제시에서 경제적 위상에 버금가는 문화 경쟁력을 갖추려고 설립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한겸)에서는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 30분에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전재덕의 하모니카 스토리’ 기획 공연에 ‘1달러의 감동’이란 문화나눔 이벤트를 마련한다.
평소 문화예술을 자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 및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 조선소 관련 분야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 한해서 공연티켓을 1달러에 제공하여 문화예술 소외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이들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거제문화예술회관 한 기획담당자는 “150여 국가와 6000여 명이 넘는 외국인이 거주하는 국제도시인 거제시는 ‘메이드 인 거제’가 세계 최고인 조선소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자 기획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저렴하게 입장료 1달러에 제공하여 외국인들의 문화충전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방송 CF로도 유명한 시각 장애인인 전재덕은 영혼을 울리는 음악세계로 ‘한국의 스티비 원더’라 불리는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이며, 이번 거제도 공연 ‘하모니카 스토리’는 한국 최고 연주자들로 구성된 13명의 밴드와 함께 빚어낼 ‘음의 스펙터클’로 국제적 공감대를 가진 음악성과 차분한 서정미로 인간 승리의 진한 감동을 듬뿍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문화예술회관, 외국인 문화나눔 "1달러의 감동"
거제문화예술회관 외국인 문화나눔 ‘1달러의 감동’
세계 최대의 조선산업도시인 경남 거제시에서 경제적 위상에 버금가는 문화 경쟁력을 갖추려고 설립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한겸)에서는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 30분에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전재덕의 하모니카 스토리’ 기획 공연에 ‘1달러의 감동’이란 문화나눔 이벤트를 마련한다.
평소 문화예술을 자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 및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 조선소 관련 분야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 한해서 공연티켓을 1달러에 제공하여 문화예술 소외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이들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거제문화예술회관 한 기획담당자는 “150여 국가와 6000여 명이 넘는 외국인이 거주하는 국제도시인 거제시는 ‘메이드 인 거제’가 세계 최고인 조선소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자 기획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저렴하게 입장료 1달러에 제공하여 외국인들의 문화충전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방송 CF로도 유명한 시각 장애인인 전재덕은 영혼을 울리는 음악세계로 ‘한국의 스티비 원더’라 불리는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이며, 이번 거제도 공연 ‘하모니카 스토리’는 한국 최고 연주자들로 구성된 13명의 밴드와 함께 빚어낼 ‘음의 스펙터클’로 국제적 공감대를 가진 음악성과 차분한 서정미로 인간 승리의 진한 감동을 듬뿍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제공/거제시문화예술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