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만남에서 '말'은 때로 '숨겨진 뜻'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여자는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에게 친구 or 좋은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말을 한다. 이 말이 가지는 속 뜻은 너무 명확하게도 "넌 남자친구가 되기에는 부족해!"라는 말이다. 이와 같은 말을 남자들도 한다.
이번 시간에는 남자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여자에게 하는 말 Best 5을 알아보고 그 숨겨진 뜻 또한 알아보기로 하자.
<20대 늑대들의 진실> 20대 늑대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여우에게 하는 말 Best 5
첫 번째 : 친구로 지내자
역시 1위는 "친구로 지내자"이다. 앞에 '좋은'이라는 형용사가 붙어주면 더 형식을 갖출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 말은 "우리 그냥 남남으로 지내자"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런 말이 나왔을 때 남자들은 이 말을 거부하는 경향이 있고, 여자들은 그냥 수용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남녀의 친구관계를 믿는 남녀의 시각차이도 있지만, 여기에는 좋은 친구로 만나다 보면 남자가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해 줄 날이 올 거라 믿는 여성들의 바램이 들어있기도 하다. 참고로 이런 바램은 관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중요한건 남자는 관심있는 여자에게는 '사귀자'고 말하지, 친구로 지내자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두 번째 :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이 말은 사람들이 특징이 없는 사람들을 지칭할 때 쓰는 '착하다'라는 표현과 비슷하다.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는 분명 그 말이 "매력이 있으시네요" or "귀여우세요"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말이다.
이 말의 의미는 "인상은 좋으시네요 그러나 내 타입은 아닙니다"이다. 이 뜻을 확실히 알고, 괜히 좋다니까 무조건 좋은 뜻으로 착각하는 여성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남자들에게는 이쁜것 말고는 사실 별 의미가 없다. (참고로 남자들에게 이쁜다의 의미는 "보기좋다"라는 뜻이다.)
세 번째 : 전화해!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다. 전화하지 마! 도 아니고 전화해! 라는데 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라는 것인가? 그렇지만 답은 너무도 간단하다.
남자는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는 다정한 목소리로 이따가 '전화할께!' 라고 말하지, 나중에 '전화해!' 라고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말의 속 뜻이 "내 돈내고 너에게 전화하기는 싫다"이기 때문이다. 남자는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돈이나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만약 남자친구가 있는 분은 이 방법으로 남자친구를 간단히 테스트할 수도 있다. 헤어질때나 전화를 끊을 때 남자친구가 전화를 하라고 하는지? 한다고 하는지? 잘 확인해 봐라.
네 번째 : 언제 다음에 한번 보자.
여자들이 많이 혼동하는 경우가 바로 이것이다. 이것은 남녀의 문화차이 때문일수도 있다. 남자들끼리는 흔히 이런 말들을 많이 한다. 바로 "언제 소주 한잔해야지" 로 대표되는 인사말이다. 중요한건 남자들끼리는 서로의 관계를 파악해서 그게 진심인지, 인사말인지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데 반해 여자들은 이런 말을 잘 파악 못하고, 그게 진심으로 나중에 데이트 신청을 한다는 말로 받아들인다.
만약 나에게 접근하는 남자가 이런 말을 했을 때 그 마음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일은 아주 간단하다. 그냥 기다리고 있다가(옆구리 찔러 절 받기 식으로 확인하면 안된다) 그 남자가 정말로 관심을 가지고 데이트 신청을 하면 진심이고, 아니면 그냥 인사말이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정말 확실한 건 남자의 삶 속에서는 "언제 소주한번 해야지"식의 인사말 문화가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여자들이 아무리 봐도 안 어울리는 여자에게 "언니 머리랑 너무 잘 어울려" or "언니 점점 더 이뻐지는 것 같아"라고 말하는 문화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된다.
다섯 번째 : 요즘 좀 바쁜데....
이 사항 만큼은 벌써 여러번 단언했지만, 다시 한번 장담을 한다. 적어도 우리 20대 남자중에서는 "좋아하는 여자"와 '레포트' 사이에서 레포트를 선택하는 바보같은 남자는 정말 많지가 않다. 또한 아무리 바쁜 남자도 좋아하는 여자와 데이트를 못할 만큼 바쁜 우리 20대는 정말 없다.
만약 정말로 그렇게 바쁜 사람이 있다면 꼭 붙잡기를 권한다. 누군지는 몰라도 나중에 대성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니 말이다. (물론 비젼있게 바쁜 사람이어야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요즘 좀 바쁜데"라는 말의 뜻은 "그냥 시간이 없어"가 아니라 "너 만날 시간이 없어"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의 학습 포인트 정리
그냥 하는 말! 말 속에 의미!
1. 친구로 지내자 = 그냥 남남으로 지내자. 2.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그러나 내 타입은 아닙니다. 3. 전화해 = 내 돈내고 너한테 전화하기는 아깝다(싫다). 4. 언제 다음에 한번 보자 = 나중에 맘 바뀌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만나기 싫다. 5. 요즘 좀 바쁜데 = 너 만날 시간은 없다.
20대 늑대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여우에게 하는 말 Best 5
남녀의 만남에서 '말'은 때로 '숨겨진 뜻'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여자는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에게 친구 or 좋은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말을 한다. 이 말이 가지는 속 뜻은 너무 명확하게도 "넌 남자친구가 되기에는 부족해!"라는 말이다. 이와 같은 말을 남자들도 한다.
이번 시간에는 남자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여자에게 하는 말 Best 5을 알아보고 그 숨겨진 뜻 또한 알아보기로 하자.
<20대 늑대들의 진실>
20대 늑대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여우에게 하는 말 Best 5
첫 번째 : 친구로 지내자
역시 1위는 "친구로 지내자"이다. 앞에 '좋은'이라는 형용사가 붙어주면 더 형식을 갖출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 말은 "우리 그냥 남남으로 지내자"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런 말이 나왔을 때 남자들은 이 말을 거부하는 경향이 있고, 여자들은 그냥 수용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남녀의 친구관계를 믿는 남녀의 시각차이도 있지만, 여기에는 좋은 친구로 만나다 보면 남자가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해 줄 날이 올 거라 믿는 여성들의 바램이 들어있기도 하다. 참고로 이런 바램은 관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중요한건 남자는 관심있는 여자에게는 '사귀자'고 말하지, 친구로 지내자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두 번째 :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이 말은 사람들이 특징이 없는 사람들을 지칭할 때 쓰는 '착하다'라는 표현과 비슷하다.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는 분명 그 말이 "매력이 있으시네요" or "귀여우세요"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말이다.
이 말의 의미는 "인상은 좋으시네요 그러나 내 타입은 아닙니다"이다. 이 뜻을 확실히 알고, 괜히 좋다니까 무조건 좋은 뜻으로 착각하는 여성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남자들에게는 이쁜것 말고는 사실 별 의미가 없다. (참고로 남자들에게 이쁜다의 의미는 "보기좋다"라는 뜻이다.)
세 번째 : 전화해!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다. 전화하지 마! 도 아니고 전화해! 라는데 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라는 것인가? 그렇지만 답은 너무도 간단하다.
남자는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는 다정한 목소리로 이따가 '전화할께!' 라고 말하지, 나중에 '전화해!' 라고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말의 속 뜻이 "내 돈내고 너에게 전화하기는 싫다"이기 때문이다. 남자는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돈이나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만약 남자친구가 있는 분은 이 방법으로 남자친구를 간단히 테스트할 수도 있다. 헤어질때나 전화를 끊을 때 남자친구가 전화를 하라고 하는지? 한다고 하는지? 잘 확인해 봐라.
네 번째 : 언제 다음에 한번 보자.
여자들이 많이 혼동하는 경우가 바로 이것이다. 이것은 남녀의 문화차이 때문일수도 있다. 남자들끼리는 흔히 이런 말들을 많이 한다. 바로 "언제 소주 한잔해야지" 로 대표되는 인사말이다. 중요한건 남자들끼리는 서로의 관계를 파악해서 그게 진심인지, 인사말인지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데 반해 여자들은 이런 말을 잘 파악 못하고, 그게 진심으로 나중에 데이트 신청을 한다는 말로 받아들인다.
만약 나에게 접근하는 남자가 이런 말을 했을 때 그 마음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일은 아주 간단하다. 그냥 기다리고 있다가(옆구리 찔러 절 받기 식으로 확인하면 안된다) 그 남자가 정말로 관심을 가지고 데이트 신청을 하면 진심이고, 아니면 그냥 인사말이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정말 확실한 건 남자의 삶 속에서는 "언제 소주한번 해야지"식의 인사말 문화가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여자들이 아무리 봐도 안 어울리는 여자에게 "언니 머리랑 너무 잘 어울려" or "언니 점점 더 이뻐지는 것 같아"라고 말하는 문화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된다.
다섯 번째 : 요즘 좀 바쁜데....
이 사항 만큼은 벌써 여러번 단언했지만, 다시 한번 장담을 한다. 적어도 우리 20대 남자중에서는 "좋아하는 여자"와 '레포트' 사이에서 레포트를 선택하는 바보같은 남자는 정말 많지가 않다. 또한 아무리 바쁜 남자도 좋아하는 여자와 데이트를 못할 만큼 바쁜 우리 20대는 정말 없다.
만약 정말로 그렇게 바쁜 사람이 있다면 꼭 붙잡기를 권한다. 누군지는 몰라도 나중에 대성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니 말이다. (물론 비젼있게 바쁜 사람이어야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요즘 좀 바쁜데"라는 말의 뜻은 "그냥 시간이 없어"가 아니라 "너 만날 시간이 없어"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의 학습 포인트 정리
그냥 하는 말! 말 속에 의미!
1. 친구로 지내자 = 그냥 남남으로 지내자.
2.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그러나 내 타입은 아닙니다.
3. 전화해 = 내 돈내고 너한테 전화하기는 아깝다(싫다).
4. 언제 다음에 한번 보자 = 나중에 맘 바뀌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만나기 싫다.
5. 요즘 좀 바쁜데 = 너 만날 시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