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와 사자자리 사이의 모든것

김경민2008.02.13
조회281
양자리와 사자자리 사이의 모든것

양자리(수호성:화성, 수호신:아레스, 3/21 ~ 4/20)

사자자리(수호성:태양, 수호신:아폴론, 7/24 ~ 8/23)

 

1. 양과 사자, 이 둘은 비슷한 듯 비슷하지 않다.

이 둘은 매우 비슷해 보이지만,

그 이면 너머에는 많은 다른 점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이 둘은 만나면 너무 편하거나,

아니면 아예 사이가 안 좋을 거라는 사실~

이 둘은 둘 다 불이라서,

확 타오르거나,

아예 타오르지조차 않을 수도 있다 ㅋ

 

2. 양과 사자, 어떤 점이 비슷한가.

이 둘은 얼핏 보기에는 매우 비슷해 보인다 ㅋ

이 둘은 둘 다 아기 같은 성향을 보인다.

둘 다 한 일에 대해 칭찬 받기를 매우 고대하며,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

둘이 같이 다니면 어딘가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이리저리 잘 돌아다닌다.

가끔 보여주는 이들의 애기 같은 행동은,

남들에게 매우 귀엽게 비치기도 하며,

이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애기 같은 구석이 있어,

남들은 둘 다 철이 없다고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나름대로 생각있게 살아간다, 진짜다! ㅋ)

그런데다 이 둘은 매우 직설적인 어투를 구사한다.

그런 점은 서로에게는 그다지 상처가 아니지만,

땅속성이나 물속성에게는

상당한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걸 명심하길...ㅡㅡ;;

또한 이들은 서로 연락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도 이 둘의 사이는 매우 좋다.

가끔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포스를 내뿜는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연락이 아니다.

만났을 때 편안함이지 ㅋㅋ

또한 이 둘은 매우 열정적이기 때문에,

어떤 일을 같이 한다면 정말 미친 듯이 잘 빠져들고,

매우 열심히 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럴 때 돈을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는 사실 ^^;;;;

그리고 이 둘의 자존심은 거의 하늘을 찌른다는 사실....ㅡㅡ;;

이 둘은 이렇게 비슷한 점이 많다 ㅋ

 

3. 양과 사자, 어떤 점이 다른가.

이 둘의 다른 점 또한 셀 수 없이 많다.

아까 전에 나는 비슷한 점에서 둘의 애기 같음을 지적했었다.

그러나,

이 둘의 애기 같음은 그 깊이(?)가 매우 다르다

왜냐하면,

양은 정말 갓 태어난 아기 같은 성향을 가지는 데 반해,

사자는 좀 더 큰 어린이의 성향을 가진다고 보면 되기 때문이다.

양은 갓 태어났기 때문에,

좀 더 이기적이고 단순하며 방어막을 치지 않고

매우 솔직하게 모든 것을 드러내는 편이다.

그만큼 순진한 면도 있지만,

상당히 남들 눈에 거슬릴 것도 많다는 것이다 ㅋ

사자 또한 어린이이기 때문에

물론 자화중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들은 좀 더 사회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어떻게 하면 남들이 좀 더 자신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하면 남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잘 알고 있다.

갓난 아기는 눈치를 보지 않지만,

어린이는 눈치가 빠삭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눈치'라는 면에서 또 부딪힌다...ㅡㅡ;;(아이쿠!)

양들은 지질나게도 눈치 없을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사자들은 매우 짜증나기 짝이 없다....ㅡㅡ;;

둘 다 말을 직설적으로 내뱉는다 하더라도,

양과 사자의 직설적인 어투는 그야말로 상당히 다르다.

양은 눈치가 너무 없는 나머지,

아무 말이나 다 하고,

사자는 눈치가 그나마 있어서,

어떤 말은 아예 안 내뱉는다.

그런데다 이 둘!

심지어 덜렁거림 VS 꼼꼼함으로 나뉘기까지 한다!

어떨 거 같은가??

그렇다!

양의 덜렁거림...

사자의 꼼꼼함...

양은 심하게 덜렁거리는 나머지 어디 앉은 자리를

그냥 내버려두고 가는 적이 없다.

꼭 물건 하나씩을 떨군다...ㅡㅡ;;

그러나 사자는 불이라 하더라도 거의 덜렁거리지 않는다.

아니 덜렁거리기는 커녕,

오히려 매우 세심하고 꼼꼼한 구석이 있다.

특히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더욱.

예를 들어,

자신이 임용고시를 보기로 했다면,

주의할 사항을 한토도 안 빼뜨리고 다 살펴본다거나 하는 식이다 -0-;;

그리고!

이 둘은 인간관계에서도 그 궤를 달리한다.

둘 다 엄청난 사교성을 자랑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자는 자신이 한번 싫어하면 남들도 걔랑 같이 안 놀기를,

저저저저 마음 속 깊이 바란다 ㅋ

그러나 양들은 싫어하더라도 금세 생각을 바꿀 수 있다.

그런데다가,

사자들 눈꼴시겠시리 지가 좋으면

사자가 싫어하더라도 끝까지 노는,

저 꿋꿋한 아해들이라니... ㅋㅋ

(이게 다 눈치가 없어서... 퍽퍽!)

그래서 이 둘, 다른 점도 너무 많다 ㅋ

 

4. 양과 사자, 어떤 대화 형식으로 나가는가.

이 둘은 직설적인 어투로 서로를 건드린다.

아니지....

서로는 직설적인 어투를 써서

남들이 보기에는 싸우는 것 같은데,

자기네들은 평상시 대화일 경우가 많다 ㅡㅡ;;

저번에 사자자리 친구와 얘기하는 걸 본 한 친구는,

둘이 너무 무서워서 붙여놓으면 안 되겠다고 얘기했다ㅡㅡ;;

이들은 친할 수록 직설적이다. ㅋㅋㅋㅋㅋㅋ

 

5. 양과 사자, 둘이 싸웠을 때는 어떻게 해결하는가.

이 둘은 평상시 말로 다 하기 때문에 별로 싸울 일은 없다.

그러나,

사자의 카리스마에 눌려 양이 불만을 토로하지 못했을 경우,

이 둘은 싸우게 될 수도 있다.

양이 화가 나있을 때는,

그렇다!

양들은 단순하고 애기 같다는 것을 명심하라.

먹을 것 잔뜩 쥐어주거나

(이게 효과가 직빵이다^^;;)

아니면 좋아하는 것을 선물해주거나 하면 매우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양이 화가 난 것도 잘 살펴보아야 한다.

다혈질적으로 화를 냈는지,

냉랭하게 화를 냈는지.

다혈질적으로 화를 냈다면

먹을 것만 사줘도 풀리지만,

냉랭하다면 사이를 끝내자고까지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쉽사리 저 방법 쓰지 말고 대화하자 ^^;;

그리고 이때만큼은

아마도 양들이 그렇게도 논리적일 수 없을 터이니,

놀라지는 말고 ㅋㅋㅋ

사자가 화가 나있다면,

그건 아마도 양이 사자가 싫어하는 아해들과 꿋꿋이 놀았거나,

양이 사자의 자존심을 건드렸을 때일 것이다...

('모르고'에 99% 걸겠다ㅠㅠ 자신이 양이라고 옹호하는 ㅋ)

만약 사자가 화가 나있다면,

우선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데 주력하자.

그렇게 하면 사자는 잊어버린 척 다 받아준다.

사자들은 맘이 넓어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좀 있다 ㅋ

그러나 사자들이 가장 화가 났을 때에는,

의외로 절대 건드리면 안 된다.

사자들은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기 때문에,

너무 힘들거나 화가 나면

도리어 숨어버리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힘들면 어디론가 훌쩍 가서

몇 시간씩 생각을 정리한다.

그리고 좀 진정이 되어 있는 거 같으면,

그 때 사과하자^^

 

6. 양과 사자, 연인사이

이 둘은 정말 극단적일 경우가 많다 ㅋ

이 둘은 처음 봤을 때,

확 서로에게 첫눈에 반하던가,

아니면 아예 관심조차 없던가 ㅡㅡ;;

이 둘은 연애를 해도 매우 열정적이며,

주도권은 거의 사자가 잡는다 ㅋ

이 둘의 관계는 너무 열정적이라서,

남들에게 있는 힘껏 둘 다 티를 다 내기 때문에,

주변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ㅋㅋ

그런데다 사랑을 하는 동안의 그 성실성은 정말 뛰어나고,

양다리라는 건 거의 모르는 이 두 사람은,

사실이야 상당히 잘 만났지 뭔가 ㅋ

그런데다 할말은 거의 다 하니,

오래 가는 경우도 많다. ㅋ

그리고 덜렁거리는 양을 사자가 꼼꼼히 챙겨주기도 하고.

 

7. 양과 사자, 친구사이

이 둘은 매우 유쾌하고 재미있는 친구사이다.

이 둘은 서로 막말도 하는 만큼,

친해지면 둘이 매우 잘 놀고,

서로 매우 편하다.

둘은 이해하는 폭도 매우 넓은 편이고,

만약 취미라도 맞는다던가 하면,

또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그러나,

둘이 사이가 안 좋으면,

그냥 라이벌 관계를 구축하게 되는데,

그 때는 서로에 대한 경쟁심을 마구 불태운다 ㅋ

하지만 이런 관계가 나쁘지는 않다.

둘은 원래 경쟁자가 있어야 뭐든 더 잘 하는데,

그래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라이벌 구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8. 양과 사자, 선.후배 사이

이 둘은 매우 좋지만,

서로 놀자판의 선.후배 사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를 ㅋ

이 둘은 매우 쾌활하고 열정적이며,

서로에게 매우 재미있는 존재들로 인식된다.

이 둘은 같이 만나서 술도 잘 마시고,

진지하게 고민도 들어준다.

누가 선배로 있든지간에,

밥 하나는 상당히 잘 쏠 듯~

또 누가 선배로 있든지간에,

의리 하나는 끝까지 지켜줄 것이다.

 

9. 양과 사자, 직장 안에서의 사이

이 둘은 일을 같이 벌리면 매우 좋기는 하다.

이 둘은 뜻도 잘 맞고,

좀 무리하다 싶은 일도 잘 밀고 나간다.

그러나......

이 둘의 문제점은,

어떤 일을 하든지 예산을 그다지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계획이 너무 비현실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같이 일을 할 때에는,

옆에 물이나 땅속성이 같이 있으면 좋은데,

요주의 사항.

참고로 물고기는 좀 위험하다 ㅋ

물고기는 12별자리 가운데,

가장 경제관념이 없으니...... ㅋ

그런데다 둘 다 누가 상사로 있더라도,

서로 믿고 나아갈 수 있다 ㅋ

 

10. 양과 사자, 가족관계

이 둘의 가족관계는 참으로 극단적이다 ㅋ

아니 '가족관계도' 극단적이다... ㅋ

이 둘은 가족관계에서도 직설적인 말들을 내뱉기 일쑤 ㅋ

양이 웃어른으로 있든,

사자가 웃어른으로 있든,

그 밑의 아이들은 다량의 상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