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김소리2008.02.13
조회94
제목없음

제목없음군인이라 미안하다.
니가 아프고 힘들때 당장 달려가
너를 달래주고 간호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이런말 하면 핑계로 들리겠지만 들어주길 바란다..
나솔직히 힘들다.. 너한테 전화한통하려고
고참들한테 있는눈치 없는눈치, 욕,개갈굼 당하면서도
아무리 힘들지만.. 너한테 전화한 그순간엔 너무 행복하다..

이좁은 이안에서
몇일을 몇달을 몇년을 생활하는 나에겐
너는 활력소고 희망이다..
니 기분 하나하나에 난 웃고운다.
미안하다 널지켜주지 못해서 그렇지만..
이거 하나만은 자신한다.
이세상 그누구보다 너를 가장 많이 사랑한다.
그거하나 알아줬음 한다..

내가 널 믿고 너도 날 믿고 나중에야 어찌되든
우리 지금 현실에만 서로에게 충실 하면 되는거다.

 

사랑한다 내여자 친구..제목없음

 

제목없음곰신이라 미안해
니가 무거운 군장매고 훈련할때 달려가
너의 무거운 군장 같이들어주고 같이훈련받지 못해서 미안해..

이런말 하면 핑계로 들리겠지만 들어주길 바랄께..
나도 솔직히 힘들어. 너한테 전화한통 오는거 목빠지게 기다리고
전화벨이 울리지않은날이면 얼굴에 가득 인상을 품고 걱정을 하며..
보기싫어도 보게되는 주변에 연인들을 볼때면 너무 부럽고
가끔은 니가 군인이란게 너무너무 힘들지만..
너한테 전화가오고 니편지를 받는 그순간엔

너무 행복해서 다 잊어버려.

이넓은 밖에서
몇일을 몇달을 몇년을 생활하는 군인인너를 기다리는것은
내가 군인인 너를 위해 할수있는 최선이야.
니 전화 하나 편지하나에 난 웃고울고.
너그토록 힘든데 난 너보다 편하게 있어서 죄인같고
너는 먹지못할 음식을 나는 매일 먹어서 미안하고
너는 맘껏 편하게 누울수 없는데 난피곤하단 핑계로
편하게 누워있는게 죄스러워..

너에비해나는 매일 편한생활을 하고 있지만.
나역시 힘들어.. 그렇지만 힘들다고 포기하진않을께
나정말로..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며 기다릴 자신있다.
그거하나 알아줬음 좋겠어..

내가널 기다리고 너도나를 믿어주면
2년후에도 지금도 과거에도 변함없이 우린 함께 할수있을꺼야.

 

사랑한다 내 남자친구..제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