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뭉실한 나의 풍선 나는 나의 풍선을 위해서 나의 숨을 아낌없이 불어넣어줄래, 가끔은 니 녀석을 위해 로얄제리도 같이 공급할꺼야, 가끔은 니 녀석을 위해 주물주물 안마도 해줄꺼야, 가끔은 니 녀석을 위해 점점 더 커질수 있도록 힘쓸꺼야, 이젠 너에게 이렇게 대해줄수가 없어 미안해, 나의 풍선아, . . 널 다신 볼수 없을까봐 이젠, 이렇게 대해줄수가 없어 . . 어쩜 이미 늦었는지 몰라, . . 어쩜 나의 사랑이, 그에게 이별선물일수 있어요, 사랑한다면, 그를 사랑한다면, 불어주는 사랑 대신 손을 놓치않는 그런 사랑이 어떨까요? 풍선끈을 꼭 잡아줄수 있는 그런 사랑, 그가 상처입고 아파해도 끝까지 함께하는 풍선끈처럼, 그 끈이 되어주면 좋을텐데, 2006.8 31 KaYoung All rights reserved 글쓴이.사진찍은이. 억지쟁이 가영씨,
풍선끈같은 사랑
두리뭉실한 나의 풍선
나는 나의 풍선을 위해서
나의 숨을 아낌없이 불어넣어줄래,
가끔은 니 녀석을 위해
로얄제리도 같이 공급할꺼야,
가끔은 니 녀석을 위해
주물주물 안마도 해줄꺼야,
가끔은 니 녀석을 위해
점점 더 커질수 있도록 힘쓸꺼야,
이젠 너에게 이렇게 대해줄수가 없어
미안해, 나의 풍선아,
.
.
널 다신 볼수 없을까봐 이젠,
이렇게 대해줄수가 없어
.
.
어쩜 이미 늦었는지 몰라,
.
.
어쩜 나의 사랑이,
그에게 이별선물일수 있어요,
사랑한다면,
그를 사랑한다면,
불어주는 사랑 대신
손을 놓치않는 그런 사랑이 어떨까요?
풍선끈을 꼭 잡아줄수 있는 그런 사랑,
그가 상처입고 아파해도
끝까지 함께하는 풍선끈처럼,
그 끈이 되어주면 좋을텐데,
2006.8 31 KaYoung All rights reserved
글쓴이.사진찍은이. 억지쟁이 가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