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플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는 작년말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세계 굴지의 기업을 이끄는 기업인 25명 중에서도 1위에 꼽힌 인물이다.
경영계의 석학 짐 콜린스는 잡스를 일컬어 능력과 시간을 겸비한 '기업의 베토벤'으로 불렀다. 또 한편에서는 그를 공급자와 파트너, 심지어 산업까지도 그의 뜻대로 하는 '마키아벨리'로 부르기도 한다. 1977년 이후 그는 애플Ⅱ와 매킨토시를 출시해 두 번에 걸쳐 컴퓨터 산업의 방향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1997년 애플에 다시 복귀해 아이팟으로 소비자 가전제품계에 다시 한번 큰 변혁을 일으켰다.
"나머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내고 싶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꿔놓을 기회를 갖고 싶습니까?"
명석한 두뇌와 그것을 능가하는 노력, 한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는 끊임없는 도전정신. 그것은 미국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를 두고 한 말 아닐까.
그는 훌렁 벗겨진 대머리에 캐주얼한 셔츠와 청바지차림으로 애플 신제품 발표현장에 서곤 하는데 그 모습에서 특유의 당당함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스티브 잡스는 대부분 머리를 길러서 넘기거나 감추려고 하는 탈모인들과 달리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민머리를 드러내 오히려 젊은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수리부터 빠진 초기 대머리 환자들은 흔히 주변의 머리를 길러 머리가 없는 부위를 커버하려고 한다. 이런 방법은 탈모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면 모르지만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크다. 주변의 머리에 비해 움푹 꺼진 대머리 부위를 강조하게 돼 더욱 어색한 형태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잡스처럼 아예 솜털 부위의 머리카락 높이에 맞추어 머리를 짧게 깎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대머리의 형태와 단계에 따른 분류법으로는 국제적으로 놀우드(Norwood) 분류’가 통용된다. 놀우드 분류법상 잡스의 머리는 전형적인 놀우드 5타입 탈모형으로서 모발이식을 받을 경우 다른 형태에 비해 수술 후 결과가 굉장히 좋은 유형이다. 모발이식 후 서양사람들이 흔히 하듯 올백 스타일로 연출하면 거의 대머리 표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다.
이러한 형태의 머리는 수술시 대머리 부위 옆쪽 가장자리에도 원래의 모발 사이사이 적어도 1~2cm 정도까지는 항상 머리를 같이 심어주어야 한다. 가장자리의 기존모발도 몇 년 안에 탈모가 진행된다고 예상하기 때문에 미리 심어두는 것이다.
대머리 불구 짧은 헤어로 젊은 이미지 구축
[프라임경제] 애플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는 작년말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세계 굴지의 기업을 이끄는 기업인 25명 중에서도 1위에 꼽힌 인물이다.
경영계의 석학 짐 콜린스는 잡스를 일컬어 능력과 시간을 겸비한 '기업의 베토벤'으로 불렀다. 또 한편에서는 그를 공급자와 파트너, 심지어 산업까지도 그의 뜻대로 하는 '마키아벨리'로 부르기도 한다. 1977년 이후 그는 애플Ⅱ와 매킨토시를 출시해 두 번에 걸쳐 컴퓨터 산업의 방향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1997년 애플에 다시 복귀해 아이팟으로 소비자 가전제품계에 다시 한번 큰 변혁을 일으켰다.
정수리부터 빠진 초기 대머리 환자들은 흔히 주변의 머리를 길러 머리가 없는 부위를 커버하려고 한다. 이런 방법은 탈모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면 모르지만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크다. 주변의 머리에 비해 움푹 꺼진 대머리 부위를 강조하게 돼 더욱 어색한 형태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잡스처럼 아예 솜털 부위의 머리카락 높이에 맞추어 머리를 짧게 깎는 편이 더 자연스럽다.
"나머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내고 싶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꿔놓을 기회를 갖고 싶습니까?"
명석한 두뇌와 그것을 능가하는 노력, 한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는 끊임없는 도전정신. 그것은 미국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를 두고 한 말 아닐까.
그는 훌렁 벗겨진 대머리에 캐주얼한 셔츠와 청바지차림으로 애플 신제품 발표현장에 서곤 하는데 그 모습에서 특유의 당당함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스티브 잡스는 대부분 머리를 길러서 넘기거나 감추려고 하는 탈모인들과 달리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민머리를 드러내 오히려 젊은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머리의 형태와 단계에 따른 분류법으로는 국제적으로 놀우드(Norwood) 분류’가 통용된다. 놀우드 분류법상 잡스의 머리는 전형적인 놀우드 5타입 탈모형으로서 모발이식을 받을 경우 다른 형태에 비해 수술 후 결과가 굉장히 좋은 유형이다. 모발이식 후 서양사람들이 흔히 하듯 올백 스타일로 연출하면 거의 대머리 표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다.
이러한 형태의 머리는 수술시 대머리 부위 옆쪽 가장자리에도 원래의 모발 사이사이 적어도 1~2cm 정도까지는 항상 머리를 같이 심어주어야 한다. 가장자리의 기존모발도 몇 년 안에 탈모가 진행된다고 예상하기 때문에 미리 심어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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