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그녀석이 저녁에 전화를 하더니 요앞에 공원으로 나오라는거에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나갔죠 "이 저녁에 무슨 일이야?" "........." "뭔데, 무슨일인데? 나 빨리 들어가 봐야돼 뭐야?" "우리.. 헤어지자" "뭐라구?" "헤어지자고.." "나쁜놈.." "미안하다..." 흘러나오는 눈물을 참을려고 눈에 얼마나 힘을줬던지.. 그리고 뒤를 돌아보는 순간 미칠듯이 눈물이 나왔어요 그래서 막 빠른걸음으로 걸어가는데 뒤에서 그놈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야, 그렇게 울면서 가버리면 어떡하냐? 울려면 나 안보는 곳에서 울던가 너 울면 나 한없이 약해지는거 알면서 왜 울고그래 아씨, 내일 니 생일이라 이벤트 해줄려고 일부로 이렇게 힘든 말까지했는데 너 때문에 다망쳤어. 에이, 밉지만 어서 와서 안겨라. 나 없으면 안되는 이 울보야1
나 없으면 안되는 이 울보야
어느날 갑자기 그녀석이
저녁에 전화를 하더니 요앞에
공원으로 나오라는거에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나갔죠
"이 저녁에 무슨 일이야?"
"........."
"뭔데, 무슨일인데?
나 빨리 들어가 봐야돼 뭐야?"
"우리.. 헤어지자"
"뭐라구?"
"헤어지자고.."
"나쁜놈.."
"미안하다..."
흘러나오는 눈물을 참을려고 눈에 얼마나 힘을줬던지..
그리고 뒤를 돌아보는 순간 미칠듯이 눈물이 나왔어요
그래서 막 빠른걸음으로 걸어가는데
뒤에서 그놈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야, 그렇게 울면서 가버리면 어떡하냐? 울려면 나 안보는 곳에서 울던가
너 울면 나 한없이 약해지는거 알면서 왜 울고그래
아씨, 내일 니 생일이라 이벤트 해줄려고
일부로 이렇게 힘든 말까지했는데
너 때문에 다망쳤어.
에이, 밉지만 어서 와서 안겨라. 나 없으면 안되는 이 울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