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새내기는 대체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욕심만 잔뜩 부린 서툰 화장이 어색한 탓이다.
“특히 색조 화장을 진하게 하면 나이가 들어 보이고 자연스럽지 못하므로 내추럴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면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로 눈썹 화장을 꼽았다.
눈썹을 지나치게 얇게 깎아 정리하거나 반대로 숯처럼 진하게 그리면 ‘화장 초보’라는 것을 내세우는 격이다. 자신의 눈썹 형태를 최대로 유지하면서 눈썹 수정칼로 눈썹 주변 잔털만 정리하는 게 기본이다.
아이섀도 색상은 옷과 비슷한 계열로 고르는 게 제일 무난하다. 여러 색상보다 한 가지 색상을 명도만 다르게 톤온톤으로 화장한다.
또렷한 눈매를 만드는 아이라이너는 리퀴드 타입보다 펜슬 타입 제품이 낫다.
입술 또한 입술 색과 유사한 컬러의 립글로스를 발라 촉촉하게 빛나는 효과를 강조한다.
새내기 메이크업 봄의 상큼한 강좌
이제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된다. 새롭게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에게는 고등학생 때의 수수한(?) 모습을 벗어 던질 절호의 기회. 퀸카·킹카로 거듭나고 싶어하는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한 화사한 메이크업, 피부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 봄의 상큼함을 가득 담은 새내기 메이크업
새내기는 깨끗한 인상을 줄 수 있는 메이크업이 좋다. 특유의 신선함과 당찬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야 하므로 유행에 뒤지지 않으면서 너무 튀지 않는 메이크업이 적당하다.
올 봄에는 지난해에 이어 펄감이 살아있는 ‘시머 메이크업(반짝거리는 펄을 이용한 메이크업)’이 유행할 전망. 내추럴하면서도 펄이 가미되어 생기가 있어 보이는 피부에 반짝이는 눈과 입술. 당신도 새내기 퀸카로 거듭날 수 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글로시함이 느껴지는 피부 = 깨끗한 이미지를 위해 내추럴한 피부 톤을 만들면서 부분적으로 펄을 가미하여 생기 있는 피부로 표현해야 한다. 특히 처음 화장을 하는 메이크업 새내기들은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색상을 선택할 때에는 자신의 손등에 발라보는 것보다는 얼굴과 목의 경계 부분에 발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색상을 선택하도록 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은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순으로 한다. 우선 메이크업 베이스로 울긋불긋 고르지 않는 피부를 자연스러우면서도 고른 피부 톤으로 연출한다.
요즘 유행하는 시머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른 후, 펄 베이스를 콧등, 볼 부위에 발라준다. 파운데이션은 가벼운 느낌의 리퀴드 타입을 선택하여 바르되 전체적으로 뭉치는 곳이 없도록 꼼꼼히 발라준다.
◇은은한 반짝임이 느껴지는 눈 = 봄에는 파스텔 계열의 컬러를 선택하여 화사한 눈매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올 봄에는 로맨틱 컬러가 유행인 만큼 옐로, 그린, 핑크 등을 사용하여 발랄한 느낌을 표현해 주는데, 한 가지 컬러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두 가지 컬러를 섞으면 보다 스타일리쉬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로 눈매를 선명하게 =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를 이용해서 최대한 가늘고 자연스럽게 아이라인을 그려준다. 한번에 라인을 그리기가 어렵다면 눈 중앙에서 끝 부분으로 한번, 앞 부분에서 다시 끝까지 이어서 그려준다. 마스카라는 투명하거나 깔끔한 스타일의 컬링 마스카라를 이용해서 전체적인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넣어주도록 한다.
◇촉촉한 입술로 싱그럽게 = 립은 너무 진한 색상보다는 핑크나 베이지, 오렌지톤의 립스틱들이 자연스럽고 예쁘다. 아이섀도 색상이 핑크나 블루, 바이올렛 계열이라면 핑크톤의 립스틱을 발라주고, 오렌지나 그린, 베이지, 브라운 계열이라면 오렌지나 베이지 계열의 립스틱으로 표현해 준다.
◇블러셔로 생기있게 = 얼굴에 생기를 부여하고 싶다면 치크 컬러를 사용해보자. 핑크 또는 산호색을 선택하여 볼 주변을 중심으로 가볍게 발라준다. 이때 컬러가 너무 진하면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조금씩 발라야 한다. 만약 너무 진하게 되었다면 파우더를 위에 가볍게 덧발라도 된다.
상큼발랄 예쁜 새내기 화장법
■ ‘상큼발랄’ 새내기 메이크업
눈썹은 주변 잔털만 정리, 립글로스로 입술 촉촉하게...
대학 새내기는 대체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욕심만 잔뜩 부린 서툰 화장이 어색한 탓이다.
“특히 색조 화장을 진하게 하면 나이가 들어 보이고 자연스럽지 못하므로 내추럴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면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로 눈썹 화장을 꼽았다.
눈썹을 지나치게 얇게 깎아 정리하거나 반대로 숯처럼 진하게 그리면 ‘화장 초보’라는 것을 내세우는 격이다. 자신의 눈썹 형태를 최대로 유지하면서 눈썹 수정칼로 눈썹 주변 잔털만 정리하는 게 기본이다.
아이섀도 색상은 옷과 비슷한 계열로 고르는 게 제일 무난하다. 여러 색상보다 한 가지 색상을 명도만 다르게 톤온톤으로 화장한다.
또렷한 눈매를 만드는 아이라이너는 리퀴드 타입보다 펜슬 타입 제품이 낫다.
입술 또한 입술 색과 유사한 컬러의 립글로스를 발라 촉촉하게 빛나는 효과를 강조한다.
새내기 메이크업 봄의 상큼한 강좌
이제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된다. 새롭게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에게는 고등학생 때의 수수한(?) 모습을 벗어 던질 절호의 기회. 퀸카·킹카로 거듭나고 싶어하는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한 화사한 메이크업, 피부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 봄의 상큼함을 가득 담은 새내기 메이크업
새내기는 깨끗한 인상을 줄 수 있는 메이크업이 좋다. 특유의 신선함과 당찬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야 하므로 유행에 뒤지지 않으면서 너무 튀지 않는 메이크업이 적당하다.
올 봄에는 지난해에 이어 펄감이 살아있는 ‘시머 메이크업(반짝거리는 펄을 이용한 메이크업)’이 유행할 전망. 내추럴하면서도 펄이 가미되어 생기가 있어 보이는 피부에 반짝이는 눈과 입술. 당신도 새내기 퀸카로 거듭날 수 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글로시함이 느껴지는 피부 = 깨끗한 이미지를 위해 내추럴한 피부 톤을 만들면서 부분적으로 펄을 가미하여 생기 있는 피부로 표현해야 한다. 특히 처음 화장을 하는 메이크업 새내기들은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색상을 선택할 때에는 자신의 손등에 발라보는 것보다는 얼굴과 목의 경계 부분에 발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색상을 선택하도록 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은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순으로 한다. 우선 메이크업 베이스로 울긋불긋 고르지 않는 피부를 자연스러우면서도 고른 피부 톤으로 연출한다.
요즘 유행하는 시머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른 후, 펄 베이스를 콧등, 볼 부위에 발라준다. 파운데이션은 가벼운 느낌의 리퀴드 타입을 선택하여 바르되 전체적으로 뭉치는 곳이 없도록 꼼꼼히 발라준다.
◇은은한 반짝임이 느껴지는 눈 = 봄에는 파스텔 계열의 컬러를 선택하여 화사한 눈매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올 봄에는 로맨틱 컬러가 유행인 만큼 옐로, 그린, 핑크 등을 사용하여 발랄한 느낌을 표현해 주는데, 한 가지 컬러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두 가지 컬러를 섞으면 보다 스타일리쉬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로 눈매를 선명하게 =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를 이용해서 최대한 가늘고 자연스럽게 아이라인을 그려준다. 한번에 라인을 그리기가 어렵다면 눈 중앙에서 끝 부분으로 한번, 앞 부분에서 다시 끝까지 이어서 그려준다. 마스카라는 투명하거나 깔끔한 스타일의 컬링 마스카라를 이용해서 전체적인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넣어주도록 한다.
◇촉촉한 입술로 싱그럽게 = 립은 너무 진한 색상보다는 핑크나 베이지, 오렌지톤의 립스틱들이 자연스럽고 예쁘다. 아이섀도 색상이 핑크나 블루, 바이올렛 계열이라면 핑크톤의 립스틱을 발라주고, 오렌지나 그린, 베이지, 브라운 계열이라면 오렌지나 베이지 계열의 립스틱으로 표현해 준다.
◇블러셔로 생기있게 = 얼굴에 생기를 부여하고 싶다면 치크 컬러를 사용해보자. 핑크 또는 산호색을 선택하여 볼 주변을 중심으로 가볍게 발라준다. 이때 컬러가 너무 진하면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조금씩 발라야 한다. 만약 너무 진하게 되었다면 파우더를 위에 가볍게 덧발라도 된다.